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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도움' 유벤투스, 개막 후 7연승 선두 질주 2018-09-30 08:12:28
기록되지 않았지만, 호날두가 역전 골에 보이지 않는 기여를 했다. 호날두의 활약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호날두는 2-1로 앞선 후반 31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다. 이 공을 잡은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쐐기 골로 꽂으면서 호날두의 어시스트가 기록됐다. 호날두는 도움 2개를 기록하며...
'FIFA-FIFPro 베스트 11' 후보 55명 발표…호날두 13년째 포함 2018-09-11 08:27:59
보 명단에서 빠지지 않았다. 호날두는 무려 11차례나 베스트 11에 뽑혔다. 더불어 지난 시즌 베스트 11에 뽑혔던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가 55명의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번 후보에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음바페와 그리에즈만을 필두로 은골로 칸테(첼시),...
유벤투스 떠난 이과인, AC밀란 임대 확정…'호날두 때문에' 2018-08-03 07:46:31
30일까지 임대했고, 칼다라는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트레이드됐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이과인은 2016년 7월 나폴리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두 시즌 동안 간판 골잡이로 활약해왔다. 이적료만 9천만 유로(약 1천181억원)에 달했다. 2016-2017시즌 정규리그에서는 24골을 몰아쳤고, 지난 시즌에도 16골을...
호날두-메시-네이마르, 2017년 최고 삼각편대 2017-12-13 16:00:50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레오나르도 보누치(AC밀란), 다니 아우베스(파리 생제르맹)가 뽑혔다. 최고의 골키퍼는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 지도자는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선정됐다. 이 팀은 전 세계 91명의 축구전문가가 투표로 뽑았다. 득표율은 메시(93%)가 가장 높았다. 호날두가 86%...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 베스트11에도 관심 왜? 2017-12-08 13:29:21
‘다니엘 알베스’, AC 밀란 ‘레오나르도 보누치’, 레알 마드리드 ‘마르셀로’,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의 이름이 올랐다. 골키퍼는 유벤투스FC의 ‘잔루이지 부폰’이 뽑혔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62번째 수상자로 호명됐으며,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려 그 영예를 더했다.
AC 밀란, 몬텔라 감독 해임하고 가투소에 지휘봉 2017-11-28 09:21:16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4월 리융훙(李勇鴻)이 이끄는 중국 투자회사 '중국-유럽스포츠'에 매각, 막대한 자금력을 확보한 AC 밀란은 레오나르도 보누치(30), 히카르두 로드리게스(25), 루카스 비글리아(31), 안드레 실바(21) 등을 영입하는데 무려 2억 파운드(한화 약 2천900억원)가 넘는 돈을...
통산 월드컵 4회 우승 이탈리아 축구, 대재앙이 찾아왔다 2017-11-14 07:46:06
이탈리아의 월드컵 예선 탈락으로 세계적인 슈퍼스타들도 월드컵 불청객이 돼 버렸다. 살아있는 전설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철벽 수비의 중심 레오나르도 보누치(AC밀란), 수비형 미드필더의 표본 다니엘레 데 로시(AS로마)도 러시아월드컵을 TV로 봐야 한다. 이탈리아 축구 산업 역시...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메시 또 제쳤다(종합) 2017-10-24 08:04:27
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FC바르셀로나), 레오나르도 보누치(AC밀란), 다니 아우베스(파리생제르맹), 부폰이 이름을 올렸다. FIFA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프랑스 축구매체 프랑스풋볼과 함께 'FIFA-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수상자를 뽑아왔지만, 양측의 계약 만료에 따라 별로로 시상했다. 지난 1월...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메시 또 제쳤다 2017-10-24 07:39:22
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FC바르셀로나), 레오나르도 보누치(AC밀란), 다니 아우베스(파리생제르맹), 부폰이 이름을 올렸다. FIFA는 2010년부터 랑스 축구매체 프랑스풋볼과 함께 'FIFA-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수상자를 뽑아왔지만, 양측의 계약 만료에 따라 별로로 시상했다. 지난 1월 1회 시상식을 ...
`이카르디 해트트릭` 인터 밀란, AC밀란 꺾고 3연승 질주 2017-10-16 10:07:37
꼈다. AC밀란은 실바와 수소가 투톱으로 나섰다. 보리니, 비글리아, 보누치 등이 공격에 가담했다. 밀란 더비의 주역은 아르헨티나 신예 마우로 이카르디(24) 였다. 탁월한 골결정력으로 3골을 뽑았다. 전반 28분과 후반 18분 멀티골을 넣으며 승부의 주도권을 잡았다. AC밀란은 후반 11분 수소의 만회골과 후반 3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