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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수소 미래 그린다…산업부, 기후산업박람회 계기 국제포럼 2024-09-04 11:00:04
함께 4∼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특별행사로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청정수소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기조강연에는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제임스 워커 팀장과...
[게시판] 한수원, 청정수소 국제포럼 개최…글로벌 청정수소 동향 논의 2024-09-03 10:44:33
청정수소 국제포럼 개최…글로벌 청정수소 동향 논의 ▲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4∼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년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열고 청정수소의 글로벌 동향 및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2050 넷제로 달성을 위한 청정수소의 역할...
다음 달 부산서 '한국해사주간'…탈탄소화·디지털화 전략 논의 2024-08-28 11:00:02
첨단 해양모빌리티 기술과 정책을 토론하는 '글로벌 첨단 해양모빌리티' 포럼, 해양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아·태지역 해양디지털 국제 콘퍼런스', 녹색해운항로, 친환경 전략 등을 논의하는 해운탈탄소 포럼, 해양안전과 해양 모빌리티 기술을 홍보·전시하는 해양모빌리티·안전엑스포 등 15개의 행사가...
포항, 마이스 도전장…2년 뒤 '포엑스' 완공 2024-07-29 18:51:15
철강에서 2차전지 소재 특구 도시로 탈바꿈한 경북 포항시가 이번에는 글로벌 마이스(MICE)산업 도시로 변신한다. 마이스는 ‘기업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전시·박람회와 관련 산업을 말한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북구 장성동...
최병오 섬산련 회장 "섬유패션 생태계 지원해야" 2024-07-11 18:06:23
확산 등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친환경 소재 사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우리 섬유패션산업도 혁신이 필요합니다.” 최병오 한국섬유패션산업연합회(섬산련) 회장(사진)은 11일 부산 아난티앳부산코브에서 열린 ‘2024 섬유패션업계 최고경영자(CEO) 포럼’에서 “섬유패션산업의 순환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병오 섬산련 회장 “위기 극복 위해 섬유패션 협업 생태계 지원 필요” 2024-07-11 16:29:57
무역장벽으로 떠오르고 가치소비 확산 등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친환경 소재 사용을 늘리고 있는 지금 우리 섬유패션산업도 혁신이 필요합니다." 최병오 한국섬유패션산업연합회(섬산련) 회장은 11일 부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린 ‘2024 섬유패션업계 최고경영자(CEO) 포럼’에서 기자와 만나 “섬유패션산...
와우패스, JYP서 투자 유치…우리카드, KCD 인터넷뱅크 컨소시엄 참여 [Geeks' Briefing] 2024-07-11 14:58:18
통해 작업량을 높일 수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핀란드·말레이시아·인도 VC와 각각 MOU 체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부산 슬러시드를 찾은 핀란드, 말레이시아, 인도 기반 글로벌 벤처캐피탈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슬러시드 2024에는 웨이브벤처스(핀란드), 디지털 디스트릭트와 아케이드벤처스(말레이시아...
코스포, 핀란드·말레이시아·인도 VC와 업무협약 2024-07-11 10:51:15
핀란드·말레이시아·인도 VC와 업무협약 "스타트업 글로벌 생태계·파트너십 강화"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지난달 25일 부산에서 열린 스타트업 지원 행사 '슬러시드 2024'에 참가한 핀란드, 말레이시아, 인도 기반 글로벌 벤처캐피탈(VC)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미간 '세계 최초' 태평양 횡단 녹색해운항로 열린다 2024-07-02 11:11:38
포럼 등에 따르면 로테르담과 상하이, 싱가포르 등 주요 거점 항만을 중심으로 전 세계 총 44개 녹색 해운 항로 구축 협력이 이미 발표된 상황이다. 한국도 이미 국내 조선소 수주 선박의 78% 이상이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작년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APEC)...
[다산칼럼] 규제의 덫이 아니라 지옥이다 2024-06-30 17:38:37
이렇게까지 맹종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글로벌 기준인 월 100만원 안팎으로도 필리핀의 많은 가정에 엄청난 수입을 제공하고, 국내 워킹맘들에게도 숨을 돌릴 기회를 얼마든지 줄 수 있지 않은가. ‘이모님’도 데려오지 못하는데 과학자나 유능한 인재들을 어떻게 데려오겠는가? 정부는 규제개혁을 하겠다며 부산을 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