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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SK이노베이션,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함께 개발한다 2021-04-16 10:00:03
SK이노베이션은 2010년 국내 최초 고속전기차인 블루온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국내 첫 양산형 전기차 레이 EV, 해외 첫 수출 전기차인 쏘울 EV뿐 아니라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전기차 아이오닉 5와 EV6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고성능 배터리 기술력을 비롯해 배터리 안전성과...
현대차·기아-SK이노, HEV 배터리 공동 개발…"K-전기차·배터리 동맹 강화" 2021-04-16 10:00:01
`블루온`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양산형 전기차 `레이EV`와 해외 첫 수출 전기차인 `쏘울EV` 뿐 아니라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의 전기차 ‘아이오닉 5’, ‘EV6’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기아 파워트레인부품구매사업부장 박찬영 상무는 “글로벌 배터리 기술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의...
`조선픽업 자존심`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영상뉴스] 2021-04-07 17:13:18
▲마블 그레이 ▲아틀란틱 블루 ▲인디안 레드 등 총 8가지의 컬러가 있으며, 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 등으로 구성된 내장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인테리어 중 선택이 가능하다. 신형 스포츠&칸은 경쟁 모델과 달리 이용자가 용도 및 니즈에 따라 데크 스펙을 모델별로 선택할 수 있다. 칸의 데크는 스포츠(1,011ℓ, VDA...
'슈퍼카 끝판왕' 마세라티 MC20...가격은? 2021-02-23 18:08:37
트레인에 사용되는 기술을 활용한 이중 연소 방식도 MC20에 적용됐다. 그러면서도 무게는 가볍다. MC20는 외관에 탄소섬유를 적용해 전체 무게를 1500㎏ 이하로 설계했다. 모노코크 섀시도 탄소섬유 소재를 기반으로 쿠페·컨버터블·전기차 등 세 가지 버전을 만들었다. 높은 출력과 가벼운 무게 덕분에 마력당 무게비는...
쉐보레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오늘부터 사전계약 2020-12-21 10:42:36
트레일블레이저는 가격 인상 없이 기본 파워트레인 구성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쉐보레는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부터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1.35L E-터보 엔진을 기본 트림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E-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에 최대토크 24.1kg.m을 발휘,...
럭셔리카 뒤에 숨겨온 '레이싱 본능'…마세라티 MC20 출격 2020-10-27 15:20:47
마세라티가 독자 개발한 엔진이다. 마세라티는 F1 파워트레인에 사용되는 기술을 발전시켜 ‘네튜노(Nettuno)’ 엔진을 새롭게 개발했다. 각각의 실린더에 2개의 연소실을 갖고 있는 네튜노 엔진은 여러 개의 화염을 통해 출력을 끌어올렸다. L당 210마력의 출력으로 동급 최고의 V6 엔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MC20는...
[영상뉴스] 중형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더 뉴 G70` 출시 2020-10-20 17:56:53
세도나 브라운, 태즈먼 블루 등 유광 색상 2가지다. 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기존과 동일한 3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한다. 특히 모든 모델에 누구나 별도의 변속 조작 없이도 카레이서처럼 역동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차 스스로 엔진과 변속기 제어를 최적화해주는...
[영상] "스포츠카 상징 주행 모드 장착"…제네시스 `더 뉴 G70` 출시 2020-10-20 11:23:04
세도나 브라운, 태즈먼 블루 등 유광 색상 2가지다. 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기존과 동일한 3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한다. 특히 모든 모델에 누구나 별도의 변속 조작 없이도 카레이서처럼 역동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차 스스로 엔진과 변속기 제어를 최적화해주는...
현대차, 中시장 공략 박차…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 선보여 2020-09-26 09:00:03
파워트레인 연구 개발에도 활용 가능해 향후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기술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판매용 경주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고성능 N 모델인 i20 N, 코나 N, 아반떼 N의 내년 출시를 알렸다. 이어 풀사이즈 SUV 팰리세이드의 수입...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공식 출시…3천830만원부터 2020-09-14 13:49:30
블랙과 퓨어 화이트, 애쉬 그레이에 체리팝 레드, 토파즈 블루 등이 추가된다. 여기에 프리미엄 사양을 더한 Z71-X 트림과 올블랙의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됐다. Z71-X는 LED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Z71 배지가 새겨진 그릴, 진회색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 등이 특징이다. 또 오프로드 주행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