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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충청권: 머드속으로 '풍덩'…보령머드축제 2017-07-21 10:41:05
일월비비추 등 평지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야생화가 많이 피어 있다. 강한 햇볕과 큰 일교차, 거센 바람을 이겨내고 피어난 소백산의 여름 들꽃은 색채가 선명해 꽃들이 가진 생명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제2연화봉에 있는 강우레이더관측소 8층에 자리한 산상 전망대는 소백산의 시원스런 풍광을 감상할 수...
[카메라뉴스] "계룡산에 여름 야생화 보러 오세요" 2017-07-19 16:52:08
탐방로 주변에서는 숙은노루오줌과 참나리, 일월비비추 등 다양한 여름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시원한 물이 흐르는 수통골 계곡 근처에는 물레나물이 한창이다. 계룡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계룡산은 813종의 식물을 포함해 총 3천701종의 생물자원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라며 "탐방로 곳곳의 야생화를 조심스럽...
[ 사진 송고 LIST ] 2017-07-15 17:00:01
07/15 16:25 서울 김준범 어린이팬 만난 이승엽 07/15 16:27 서울 배연호 장맛비와 일월비비추 07/15 16:27 서울 안정원 아이언 티샷하는 황재민 07/15 16:27 서울 안정원 드라이버 티샷하는 황재민 07/15 16:28 서울 이진욱 퇴장하는 근로자 위원들 07/15 16:30 서울 김준범 올스타전 팬사인회 07/15 16...
[연합이매진] 음습하던 폐선 부지가 도시 옹달샘으로 2017-06-10 08:01:17
물이 흐르는 실개천 주변에 꽃창포, 노랑어리연꽃, 매자기, 비비추, 부들 등 수질정화 수생식물 18종이 식재돼 있다. 쉼터인 청로정 옆의 '시민참여의 숲'에는 마을 주민이 심었다는 은행나무와 시민들의 '내나무' 명패들과 기업의 참여 표지석들이 어울려 있다. 청로정을 지나 광복촌 마을에 이르면 제법 ...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 일대서 자생종 자원 식재 2017-06-02 15:03:41
일대에서 확보한 유전자원으로 일월비비추, 원추리 등 자생종 1천여 개체이다.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부터 아고산대 보전·복원사업을 위해 토양 복원작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초본류 식재를 시작으로 아고산대 묘포장 조성을 통한 목본류 증식 기반시설을 확보할 방침이다. 기반시설이 확보되면 훼손지에 목본류...
[카메라뉴스] 소백산 죽령 생태공원 야생화 천지 2017-05-17 18:32:25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날씨가 더워지면 머지않아 원추리, 비비추 등 여름 야생화도 잇따라 피어날 것으로 보인다. 죽령 생태공원은 죽령휴게소 주차장에서 탐방로를 따라 명품마을 쪽으로 200m 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글 = 공병설 기자, 사진 =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제공) k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수만그루 신록 우거진 5월 서울대 캠퍼스는 '도심 작은 숲' 2017-05-01 07:11:00
개나리 등 관목은 9천800여 그루, 맥문동이나 비비추 등 풀(초본)은 4만3천여 본(本)이었다. 관악캠퍼스에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경준 산림과학부 명예교수는 "10년 전 조사했을 때 캠퍼스에 198종의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면서 "현재는 200여 종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범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한국관광공사 선정] 녹색 염료 물들인 꽃과 나무의 천국…식물원, 그 안에서 힐링을 경험하자 2015-07-06 07:00:22
있는 체험장이 있다.연보라꽃 비비추, 7월이 절정정원과 정원을 잇는 길목에는 야생화가 빈자리 없이 햇살을 받고 있다. 노루오줌, 바위취가 더위를 잊게 한다. 잠시 쉬어 가는 공간에도 서양봉선화로 불리는 임파첸스가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고, 방갈로 벤치 옆으로는 푸른 수국이 한창이다.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볼 수...
김광수 서울시의원, '2015 이클레이 총회' 환경활동 시작 2015-04-10 18:48:59
회양목 4400주, 메리골드 2148주, 베고니아 1812주, 비비추 1000주, 칸나 100주 등을 식재했으며, 가을에는 국화 600주를 식재했다. 김 의원은 2015 이클레이 총회 환경활동을 펼치면서 서울이 생활쓰레기 분리수거를 잘 해서 환경을 살릴 것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으며, 세계가 함께 공유하는 환경운동이 펼쳐지기를 바라고...
[Travel] 백두대간 푸른 숲길 따라…바람이 피운 '천상의 화원' 2013-07-07 16:59:44
꽃들이 지천이다. 복주머니난, 비비추 등 이름조차 정겨운 야생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연인을 만나러 가는 것처럼 설레기만 하다. ○저마다 사연 지닌 야생화 야생화 트레킹이 시작되는 백두대간 두문동재는 해발 1268m의 고지대다. 조선이 개국하면서 고려의 마지막 유신들이 이성계를 피해 이곳에 자리잡았다.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