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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사내 어린이집 환경보호 작품 전시회 개최 2024-06-11 08:42:40
열 예정이다. 세종사업장에서는 생태 보전 활동에 대한 강연도 진행된다. 또 임직원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 건물 1시간 소등, 폐휴대전화 수거, 사내 식당 테이크아웃 친환경 용기 전환 등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했다. 삼성전기는 동종업계 최초 카본 트러스트 '탄소 발자국' 인증, 국내 모든 사업장...
코리오제너레이션, 부산 대동고서 탄소중립 및 해상풍력에너지 교육 진행 2024-06-03 16:40:29
위치한 대동고등학교에서 신재생에너지 전환 및 확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 대동고등학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지정한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로 이날 교육에는 과학 동아리 학생 약 35명이 참여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해양에너지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
LB루셈, '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선정 2024-05-30 10:45:56
주관하는 '2024년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LB루셈은 디스플레이구동칩(DDI) 후공정 패키징 전문기업이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원 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오염물질 저감, 에너지·자원 효율제고 등을...
미래교실로 등교.. ㈜디지윌 ‘클래스 아이’ 구축한 공개수업 선보여 2024-05-30 10:32:00
생태전환’ 등 4가지의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금번에 출시하는 ‘클래스 아이’는 실시간 양방향 원격 공유수업을 가능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는 모듬형 조별 학습장치, 콘텐츠/학습관리 시스템(LMS), AI학습분석 솔루션, 멀티미디어 학습장치(미디어 허브) 등이 하나로 연결, 통합 관리되는 AI 기반의 차별화된...
경기관광공사,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2024-05-23 16:03:31
직영 운영으로 전환했다. 부대사업 확대를 통한 수익성 제고, 캠핑과 DMZ 관광 체류형 상품개발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도에서 가장 차별화된 관광자원인 DMZ 평화·생태관광 허브 도약을 위해 DMZ 관광 브랜드 확립 등 지속적인 노력도 기울이기로 했다. 또 DMZ...
[기후 위기는 사회의 위기다①] 먼저 발 벗고 나선 청소년 기후 활동가들 2024-05-20 17:10:36
터전과 기반 자체를 위협하고 있어요. 기후 정의 관점의 체제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 활동하고 있어요.”(현마 활동가) 지난달 23일 오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등 정부의 부실한 기후 위기 대응이 미래세대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를 다투는 헌법재판이 열렸다. 청소년기후행동 회원...
서울 용적률 24년 만에 봉인 해제…스카이라인 '천지개벽' 2024-05-12 18:52:44
시설이나 녹지생태도심 등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항목에 인센티브를 준다. ‘직주락 도시’로 패러다임 전환용적률 규제 완화에는 ‘특혜 의혹’ ‘난개발 우려’ 등 비판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이 같은 부담에도 서울시가 대대적인 제도 개편을 단행한 것은 기존 체계로는 인구 감소, 디지털 전환, 기후 변화 등...
광양경제청, "2030년까지 미래산업·해양관광 경제허브로 도약" 2024-04-30 16:16:50
오는 7월부터 공영개발로 전환해 착공할 계획이다. 해룡산단은 민간 개발 사업 토지의 신속 보상 후 착공에 들어간다. 율촌제2산단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정·배수장 현대화와 산단 간선도로 건설 등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산단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경도 진입도로는 2026년...
'서울 면적 35%' 지구단위구역, 용적률 규제 없앤다 2024-04-22 17:59:31
지나면서 규제가 누적되고 디지털 전환,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도시 상황에 대응하지 못해 도시 개발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판단”이라며 “민간 개발 활성화를 통해 권역별 도심 대개조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용적률 하한선인 기준용적률을 없애고 기존의 허용용적률을 기본으로...
공개공지 조성하면 용적률 1.2배…여의도 1.4배 면적 용적률 880%까지 2024-04-19 12:56:42
계속되는 규제 누적과 인구감소·디지털전환·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도시 상황에 대응하지 못해 도심 개발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하대근 서울시 도시관리과장은 "20년 지난 시점에서 지구단위개발제한 구역이 그 외 구간에 비해 오히려 개발하기 어려워졌다는 문제가 생겼다"며 "지구단위계획 구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