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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21 17:00:01
조현후 [올림픽] '더 이상 실수는 없다' 02/21 16:21 서울 홍기원 효종대왕릉 화재를 진압하라 02/21 16:22 서울 임병식 [올림픽] 답변하는 신소정 02/21 16:22 서울 사진부 무역협회, 중소기업 해외진출 상담회 개최 02/21 16:23 서울 임병식 [올림픽] 답변하는 박윤정 02/21 16:23 서울 이상학...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0-24 15:00:03
세종대왕릉, 내년 12월까지 정비 작업으로 일부 관람통제 171024-0238 문화-0006 09:31 해상 실크로드의 부활은 가능할까…26일 목포서 학술대회 171024-0277 문화-0007 09:51 에픽하이, 감성힙합으로 차트 석권…더블 타이틀곡 1·2위 171024-0280 문화-0008 09:53 중소규모 회의하기 좋은 특색있는 장소는…경북도 10곳...
"철새 탐조하고 공연 보세요"…조선왕릉서 풍성한 문화행사 2017-10-22 11:23:14
성종의 어머니인 소혜왕후(인수대비)의 삶을 다룬 공연인 '서오릉, 가을愛(애)'가 상연되고, 고종과 순종이 묻힌 남양주 홍유릉에서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맞이해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사진전과 공연으로 구성된 '왕릉공감-대한제국 아리랑' 행사가 진행된다. 인조의 부모인 원종과 인헌왕후가 잠든...
가을 나들이는 고즈넉한 고궁으로…"11월초에 단풍 절정" 2017-10-11 09:34:20
문화재청 관계자는 "11월초에 고궁과 조선왕릉을 가면 단풍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풍철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경복궁 수정전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고궁음악회가 열리고, 창덕궁 후원에는 1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독서 공간이 마련된다. 덕수궁에서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연합이매진] '감성의 촉수' 뒤흔드는 석모도 바람길 2017-10-09 08:01:16
왕릉 가는 길(16.2㎞, 5시간 30분), 해가 지는 마을 길(11.5㎞, 3시간 30분), 고비고개길(20.2㎞, 6시간 40분), 화남생가 가는 길(18.8㎞, 6시간), 낙조 보러 가는 길(20.8㎞, 6시간 40분)이 있다. 또 철새 보러 가는 길(17.2㎞, 5시간 40분), 교동도 다을새 길(16㎞, 5시간), 머르메 가는 길(17.2㎞, 5시간 40분), 석모도...
[서울 근교의 조선 왕릉들] 장희빈 묘와 숙종·인현왕후 모신 명릉 한곳에 2017-09-25 16:55:19
언덕(서쪽)에 소혜왕후를 모셨다. 왼쪽에 왕, 오른쪽에 왕비의 능이 들어서는 왕릉과 반대다. 덕종은 왕세자 신분으로, 소혜왕후는 대왕대비 신분이어서 이에 맞게 능을 조성한 것이란 해석이다.명릉(사진)은 역사적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숙종과 인현왕후를 모신 곳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숙종의 능이 이곳으로...
백제 무왕·선화공주 무덤 맞을까…익산 쌍릉 100년만에 발굴 2017-09-19 14:45:38
금송제 목관에 비춰 충남 부여군 능산리 고분군 왕릉에 비교되는 무덤으로 인정돼왔다. 쌍릉 피장자에 관한 통설은 부여에서 익산으로 천도를 추진한 무왕(재위 600∼641)과 그의 부인인 선화공주가 묻혀 있다는 것이다. 고려사, 세종지리지, 동국여지승람에는 쌍릉이 무강왕(武康王)과 비(妃)의 무덤이라고 기록돼 있다. ...
[여행의 향기] '가야의 숨결' 어린 천년 고도 고령은 '코스모스 천국' 2017-09-17 15:08:26
수 있는 곳이다. 지산리 44호 무덤을 복원 재현한 ‘대가야왕릉전시관’,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고령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대가야역사관’, 우륵과 가야금을 주제로 가야의 흔적을 더듬는 ‘우륵박물관’ 등으로 구성된다.대가야왕릉전시관은 순장 무덤인 지산동 고분군의 44호분...
일제 강점기 김해 한글강좌 기념사진 88년만에 햇볕 2017-07-19 13:56:54
70여 명이 김수로왕릉 앞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이 자리에는 작고한 허 선생도 직접 강좌를 듣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의원은 "허 선생으로부터 당시 현장에는 일제 경찰이 직접 지켜봤다고 들었다"며 "많은 지역민이 한글강좌를 듣고 야외에서 기념촬영까지 한 당당하고 용기있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고...
[연합이매진] 조선 첫 國母 '신덕왕후'의 얄궂은 운명 2017-07-14 08:01:02
들어서면 수령 300년이 넘은 느티나무와 소나무가 초록빛을 머금은 싱그러운 숲이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정릉은 조선 왕릉치고 소박하다. 그래선지 서울 도심 속에 이렇게 평온하고 정갈한 곳이 있겠느냔 생각이 든다. 홍살문을 지나 참도를 따라가면 제사를 지내는 정자각과 제수를 준비하는 수라간, 비각에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