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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막강 프로듀서 공개…옥주현 김이나 지용 등 신선한 조합 2020-02-18 15:17:00
출연했던 뮤지션 윤상, 음악감독 김문정, 성악가 손혜수와 ‘팬텀싱어3’에 처음으로 합류하는 최고의 뮤지컬 디바 옥주현, 히트 메이커 작사가 김이나, 천재 피아니스트 지용이 호흡을 맞추며 참가자들의 음악적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3년 만에 돌아오는 ‘팬텀싱어3’는...
‘팬텀싱어3’, 윤상부터 옥주현·김이나까지...막강 프로듀서 군단 2020-02-18 10:57:22
윤상, 음악감독 김문정, 성악가 손혜수와 ‘팬텀싱어3’에 처음으로 합류하는 최고의 뮤지컬 디바 옥주현, 히트 메이커 작사가 김이나, 천재 피아니스트 지용이 호흡을 맞추며 참가자들의 음악적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팬텀싱어3’ 제작진 측은 가창력뿐만 아니라 다각도에서 참가자들을 평가해줄 다양한...
'호프만 이야기' '마리아…' '돈 조반니'…오페라 대작 3色 가을 향연 2019-10-16 17:11:27
레포렐로는 베이스 손혜수와 심기환, 돈나 안나는 소프라노 이상은과 권은주가 맡았다. 민간오페라단인 라벨라오페라단은 ‘마리아 스투아르다’를 다음달 22~2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내 초연한다. 벨칸토 오페라의 거장 가에타노 도니체티가 튜더 왕가의 이야기를 다룬 ‘여왕 3부작’ 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2-18 15:00:04
캐슬린 김·손혜수·정호윤…'성악 드림팀' 한 무대에 190218-0244 문화-001610:19 방탄소년단, 일본 4개 돔투어 성료…38만 관객 만났다 190218-0261 문화-001710:27 러블리즈, 3월 싱가포르·홍콩·대만 투어 190218-0262 문화-001810:28 '배소고지 이야기-기억의 연못' 내달 1∼10일 공연 190218-0299...
[주요 기사 2차 메모](18일ㆍ월) 2019-02-18 14:00:02
캐슬린 김ㆍ손혜수ㆍ정호윤…'성악 드림팀' 한 무대에(송고) ▲ 한용운이 황현 위해 쓴 추모시, 서대문형무소서 첫 공개(송고) [동포ㆍ다문화] ▲ 이룸학교 훈련생 10명 중 3명꼴 중도포기(예정) [그래픽] ▲ 김창선 하노이 동선으로 본 김정은 방문 예상지(송고) ▲ 김정은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어떻게 갈까(송고)...
캐슬린 김·손혜수·정호윤…'성악 드림팀' 한 무대에 2019-02-18 10:16:38
김·손혜수·정호윤…'성악 드림팀' 한 무대에 '오페라 카니발' 내달 23일 예술의전당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유명 성악가 다수가 소속된 클래식 공연 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가 다음 달 23일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페라 카니발'을 연다. 소속 성악가들을...
노부스 콰르텟의 쇼스타코비치·콘서트 오페라 '돈 조반니' 2018-10-01 09:02:00
하인 '레포렐로' 역에 베이스 손혜수, '돈나 안나' 역에 소프라노 한지혜, '돈 오타비오' 역에 테너 박승주가 캐스팅됐다. 연주는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지휘 김덕기)가 맡는다. 5만5천~12만1천원. ☎02-3443-9482~3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흥겨운 왈츠부터 오페라 갈라까지…신년음악회 '풍성' 2017-12-29 10:30:29
프로듀서로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린 베이스 손혜수, 크로스오버 보컬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테너 김현수, 바리톤 김주택과 정필립, 차세대 테너 김승직과 바리톤 조병익 등 남성 성악가 7명이 한 무대에 오른다. 아트앤아티스트는 "이미 세계 오페라 무대 주역으로 활동하는 선배와 차세대 후배들이 함께...
伊 베로나축제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아이다'로 고국무대 2017-10-12 18:40:27
대거 출연한다.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이정원, 베이스 손혜수 등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JTBC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친숙해진 손혜수는 "'팬텀싱어'가 성악 예술에 대한 편견을 일부 깨트린 성과가 있는 것 같다"며 "어렵게 ...
[2018 평창] 단돈 만원에 즐기는 오페라·발레·클래식 2017-10-04 06:22:01
피아니스트 박종화, 베이시스트 손혜수, 피아니스트 한상일 등 내로라하는 국내 클래식·국악의 대가들과 전도유망한 젊은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서 120분간 공연을 이어갔다. 하지만 관람료는 전석이 단돈 1천 원에 불과했다. 당시 공연 비용으로는 2억5천만 원이 들었지만, 이는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올림픽 행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