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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텝으로 끝내는 간단 내추럴 컨투어링 메이크업 TIP 2016-09-17 15:00:00
사선 혹은 동그란 모양으로 블러셔를 발라준다. 크림 타입 스틱 블러셔가 가루날림이나 들뜸 없이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한다. 촉촉한 느낌까지 선사해 윤광 효과를 극대화한다. 추천 컬러 07 코지핑크. >>> 네이처리퍼블릭 멀티플 터치 스틱의 특징은 내장된 퍼프로 각 제품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 블렌딩할...
소녀시대 태연, 급한 약속에 대처하는 ‘퀵 & 이지 메이크업’ 팁 전수 2016-09-10 15:00:00
이어 본격적인 컨투어링 스킬은 ‘멀티플 터치 스틱’으로 시작된다. 태연은 파운데이션 역할을 하는 01 라이트베이지 컬러를 선택해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 내장 퍼프로 두드리기를 추천한다. 깔끔한 피부 표현이 완성됐다면 섀딩 컬러인 11 코코넛으로 자연스럽게 음영을 만든다. 헤어라인과 광대 옆, 턱 끝, 콧날 ...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섬머 메이크업’ 따라하기 2016-07-26 11:30:00
이용해 입술 안쪽부터 자연스럽게 컬러를 입혀줄 것. 이후 틴트와 유사한 컬러의 블러셔를 이용해 양 뺨에 가볍게 혈색을 더해주면 된다. 01 키초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선크림(kicho ultra moisturizing sun cream, spf50/pa+++) 5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한 채 발아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배아성분으로 제작된 선크림. 강력...
바로 지금이야! 촉촉 메이크업으로 화사하게 2016-07-22 15:40:00
타입의 블러셔를 사용할 때도 수분크림을 적절히 활용해보자. 자칫 홍조처럼 보일 수 있는 핑크톤 보다는 코랄이나 피치톤의 블러셔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자연스럽고 은은한 발색이 가능하며 오랜 시간 유지가 가능하다. 단, 너무 많이 믹스하면 메이크업이 밀릴 수 있으니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뷰티트렌드] 바캉스 ‘뷰티 퀸’ 되는 3가지 비법! 2016-06-30 13:21:00
스틱 ‘립 팝 (05 멜론팝)’을 스펀지에 살짝 묻혀 볼가에 톡톡 두드린 뒤 ‘치크팝 (01 진저팝)’을 파우더 바르듯 덧바르면 된다. 마지막으로 치크와 동일한 연한 피치톤 컬러 ‘립 팝 (05 멜론팝)’을 입술 전체에 연하게 바르면 내추럴하면서도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look 2. 건강미 넘치는 메이크업...
서현진-전혜빈 ‘오해영 메이크업이 대세’ 2016-06-03 11:54:00
않으면서 깨끗한 피부와 화사한 블러셔를 이용한다는 것.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위해 기초 라인을 탄탄하게 하고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순서대로 바른 뒤 파우더는 유분이 있는 부분에만 적당히 두드려 흡수 시킨다. 섀도우는 베이스 컬러로 살짝 음영을 주고 라이너로 얇게 그려준다. 피치 컬러의 치크로 사랑에 빠진...
여름, 과즙이 배어나올 듯한 입술로 말해요 2016-06-01 15:44:49
은은하게 혈색을 더하는 방식을 추천했다. 블러셔 사용 전 브러시를 가볍게 털어내고 볼을 부드럽게 쓸어주면 과하지 않게 색을 입힐 수 있다. 입술 대신 눈화장을 강조할 경우 계절을 고려해 시원한 색을 시도해 볼 것을 권했다.rmk의 경우 컬러 마스카라를 활용한 눈화장을 추천했다. 올 여름 쿨톤의 시원한 색을 사용한...
볼륨감 UP! 또렷한 이목구비 만들기 HOW TO 2016-05-24 15:55:00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윤아는 블러셔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생기를 표현했고 광대보다 살짝 윗부분에 칠해 볼이 더욱 탄력 있어 보이도록 만들었다. 혜리 & 민아_ 자연스럽게 ‘옅은’ 메이크업 혜리와 민아는 걸스데이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하며 진한 무대 화장과는 전혀 다른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옅은...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위한 필수템은? 2016-05-20 10:51:46
바디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스틱인나스 더 멀티플은 독특한 크리미포뮬러가 부드럽게 블렌딩 돼 피부에 얇은 컬러로 반짝이는 엑센트를 부여한다. 어떤 피부톤에서든 다이나믹한 하이라이팅 효과를 줘 입체감을 살려 준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더 멀티플 하나면 메이크업 초보도 화장에 실패할...
[깐깐한 뷰티 점령기] 아이섀도도 이젠 립글로스처럼 바르자 2016-05-03 11:22:09
립스틱은 고체, 블러셔와 섀도는 압축파우더 형태, 기초화장품은 모두 액상 타입 등 동일한 형태로 브랜드에서 출시됐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제형의 틀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블러셔도 액체타입이 나오는가 하면 크림도 스틱처럼 고체타입으로 생기기 시작했다. 제형이 다양해지면서 특징도 다양해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