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왕이 된 남자’ 광대 진구♥이세영 vs 왕 진구, 저잣거리 한복판 눈빛 교차 2019-01-23 07:22:50
주고자 한다”며 대소 신료 앞에서 신치수가 아들 신이겸에게 회초리질을 하게 만들며 치욕을 안겼다. 또한 하선은 관노인 주호걸을 노비신분에서 풀어주고 관직을 주고, 공개적으로 대동법 추진을 밝히는가 하면, 끊임없는 간언으로 자신을 현혹하려 하는 신치수를 꾸짖으며 성군(聖君)의 길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는...
‘왕이 된 남자’ 이세영, 여진구에게 마음 고백 ‘로맨스 본격화’ 2019-01-22 09:48:50
하선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변을 물렀고, 신치수(권해효 분)의 집요한 알현 요청을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거절하며 온화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또한 소운은 하선을 찾아온 대비(장영남 분) 앞에서도 당찬 모습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하선을 찾아온 대비가 소운에게 책임을 묻자, 소운은 “전하의 옥체를 해하...
‘왕이 된 남자’ 진정한 임금으로 거듭나는 여진구 2019-01-22 08:41:37
수령들과 결탁해 매관매직을 하던 신치수(권해효 분) 일당은 대동법 재시행을 꿈꾸는 하선과 이규를 방해하며 다시 날 선 살얼음판이 펼쳐졌다. 호조의 이한종이 횡령의 증좌를 찾기 위해 조사하던 해유문서의 처리가 늦어져 백성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핑계를 대고 나선 신치수 일당. 또 한 번 수세에 몰리게 된...
‘왕이 된 남자’ 이세영, 광대 여진구 향한 연심 고백 2019-01-22 07:29:39
분)을 등용하려 하지만, 좌의정 신치수(권해효 분)와 그의 아들 신이겸(최규진 분)의 계략으로 주호걸이 자객의 습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하선과 이규의 대동법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하선을 왕으로 세우며 새로운 세상을 향한 꿈을 꾸기 시작한 이규는 운심(정혜영 분)을 통해...
'왕이 된 남자' 여진구 '미친 연기' … "광대 하선은 죽었다" 불꽃 전개 2019-01-16 10:00:27
시키려는 신치수(권해효 분)와 경인대군을 잃은 복수심에 눈이 먼 대비(장영남 분)가 이헌을 끌어내리려는 음모는 계속됐다. 긴장감이 증폭된 가운데 중궁전에서 차를 마시던 선화당(서윤아 분)이 쓰러지자 궁궐이 발칵 뒤집어진다. 더구나 선화당에게 사술을 걸어 저주했다는 누명을 쓰고 중전이 폐위될 위기에 처했다....
‘왕이 된 남자’ 이세영, 위기에도 굳건한 ‘중전의 품위’ 2019-01-16 09:41:10
남자’ 4회에서는 소운(이세영 분)이 신치수(권해효 분)의 계략으로 후궁을 투기해 모략을 꾸민 중전이라는 누명을 쓰고, 폐비가 될 위기에 처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소운은 중궁전에 문안을 온 후궁들을 살뜰히 살피다가, 선화당(서윤아 분)이 차를 마시고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발견하고 서둘러 어의를 부르며...
‘왕이 된 남자’ 여진구, 김상경 칼 맞는 반전 엔딩에 긴장감 폭발 2019-01-16 08:37:58
시키려는 신치수(권해효 분)와 경인대군을 잃은 복수심에 눈이 먼 대비(장영남 분)가 이헌을 끌어내리려는 음모는 계속됐다. 긴장감이 증폭된 가운데 중궁전에서 차를 마시던 선화당(서윤아 분)이 쓰러지자 궁궐이 발칵 뒤집어진다. 더구나 선화당에게 사술을 걸어 저주했다는 누명을 쓰고 중전이 폐위될 위기에 처했다....
‘왕이 된 남자’ 김상경, 광대 여진구 진짜 임금 만들기로 결심 ‘소름X반전’ 2019-01-16 07:16:50
중궁전의 주인을 바꾸려는 좌의정 신치수(권해효 분)의 모략이었다. 급기야 신치수는 대전 지밀 김상궁(민지아 분)과 박상궁을 살해한 뒤 폐비주청을 올릴 계획까지 세웠다. 그러나 실제로 박상궁과 내통하고있던 대비전에서 먼저 손을 쓰면서 박상궁은 비참한 죽임을 당했고, 이를 빌미로 중전 소운의 폐서인을 부르짖는...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게 바로 천상 배우 ‘갓진구’ 클래스 2019-01-15 08:49:29
대신해 죽은 계환, 그리고 신치수(권해효 분)의 아들 신이겸(최규진 분)에게 능욕을 당한 동생 달래(신수연 분)까지 목도한 하선은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기 위해 다시 한번 왕의 탈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놈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만들겠다”라 복수를 다짐한 하선. 조내관(장광 분)도 착각할 만큼 이헌이 된...
‘왕이 된 남자’ 광대 여진구, 본격 임금 노릇 돌입…궁궐 지각 대변동 스타트 2019-01-15 07:15:21
사냥에 나섰지만 뜻밖의 사건이 벌어졌다. 신치수(권해효 분)를 대신해 아들인 신이겸이 사냥에 나온 것. 이규는 하선이 폭주할 것을 염려해 호위무사 장무영(윤종석 분)에게 전하의 뒤를 따르라 명했지만 무영이 진평군의 습격을 받는 바람에 하선을 놓치고 말았다. 이에 신이겸과 단둘이 남게 된 하선은 분노에 차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