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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한경 오피니언면 새 단장합니다 2020-08-18 17:11:30
오피니언면을 새로 단장했습니다. 애독자라면 이미 감을 잡으셨겠지만 국내 최고 수준의 필진을 대폭 보강하고 색다른 기획과 연재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먼저 대한민국 오피니언을 주도해온 다산칼럼 필진에 사회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복거일 작가, 난해한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주도해온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
홍준표 "수성을 출마, 만만한 곳 노렸다고?…40년 애독 조선일보 오늘부터 절독" 2020-03-23 09:43:32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대표가 23일 "40년 애독자였던 조선일보를 절독하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선일보 허위 기사를 보고 분노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선일보는 이날 "통합당 낙천 현역들, 만만한 곳 무소속 출마"라는 제목의...
코로나19로 무너진 美 증시…Fed, 구원투수되나[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2020-03-01 17:59:44
한국경제신문 애독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2차 대전 이후 최장의 강세장을 보이던 세계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순간에 무너지느냐?”와 “앞으로 세계 경기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문의였다.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세계 경기와 증시는 미국이 좌우해왔다고 해도...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 애독자를 위한 한경멤버스 시작합니다 2019-12-11 17:40:19
‘굿즈&샵’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한경의 주요 행사에도 한경멤버스 회원을 정기적으로 초대합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한경멤버스 ‘구독 인증’을 받은 애독자 여러분을 대상으로 1만1111개의 푸짐한 경품을 드리는 이벤트를 내년 1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아한형제들, 웹툰잡지 '만화경' 출시… 콘텐츠 사업 진출 2019-08-28 17:11:14
'애독자 엽서' 기능도 갖췄다. 이예근 우아한형제들 신사업부문 만화경 셀장은 "웹툰에서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찾는 분들의 목마름을 채워드리고 웹툰 산업에도 다양성을 보태고 싶었다"고 창간 취지를 설명했다. 만화경은 2주에 한번씩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은 28일부터 곧바로...
휴가지에선 스마트폰으로 한경 보세요 2019-07-28 17:38:02
: 모든 한경 애독자(정기구독자·비구독자 모두 이용 가능)●이용방법 ☞ ‘모바일한경’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간편회원 가입하면 1개월 무료구독 가능 ☞ 홈페이지 http://plus.hankyung.com/●문의 : (02)360-4000, 이메일 plus@hankyung.com※모바일한경은 모바일기기 2대 및 pc 1대에서 이용 가능
[신간] 제주 예멘·누가 시를 읽는가 2019-03-19 14:04:54
애독자 50인의 시 읽기 경험담. 영화배우 릴리 테일러, 가수 샐리 팀스, 첼리스트인 니컬러스 포티노스, 작가 레이철 코헨 등이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T.S.엘리엇, 라이너 마리아 릴케, 도로시 파커 등 유명 시인의 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누구는 소박하고, 누구는 화려하고, 누구는 차분하고,...
설 명절 구치소에서 보내는 양승태 김경수 안희정...구치소 생활은? 2019-02-02 08:33:00
같다”고 말했습니다.◆ 신문 애독자로 ‘변신’구치소에서 유명인사들은 많은 시간을 변호인 접견으로 보냅니다. 미결수 신분은 교정시설내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과시간 중 변호인을 만나 ‘법적 방어권’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경우 한달에 1~2번...
2019년 신문 구독료 月 2만원으로 조정 2018-12-30 18:09:48
만입니다.한경은 애독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한국 최고 경제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성원에 보답하고자 유익한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지면 쇄신, 경영합리화를 통한 비용 절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신문용지 가격의 대폭 인상과 배달 비용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고 경제신문이라는...
2019년 月 신문구독료 2만원으로 조정합니다 2018-10-14 18:05:48
만입니다.한경은 애독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한국 최고 경제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성원에 보답하고자 유익한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지면 쇄신, 경영합리화를 통한 비용 절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신문용지 가격의 큰 폭 인상과 배달비용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고 경제신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