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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성폭행 도운 JMS 2인자 재판 2023-06-09 09:30:32
담당 민원국, 수행비서 등으로 역할을 나눠 정씨와 독대 자리를 마련하거나 성폭력이 이뤄지는 동안 밖에서 감시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에 가담했다. 정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A씨를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B씨와 한국인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준강간...
"JMS 정명석 성폭력" 여신도 2명 추가 고소…11명으로 늘어 2023-05-31 15:44:10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17차례에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 A(29)씨를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2018년 7월부터 그해 말까지 5차례에 걸쳐 호주 국적 B(31)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또한 2018년 8월께 금산 월명동 수련원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이동하던 중...
여론 부담 느꼈나…JMS 정명석 변호인 또 돌연 사임 2023-05-12 16:37:28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17차례에 걸쳐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 A(29)씨를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2018년 7월부터 그해 말까지 5차례에 걸쳐 금산 수련원에서 호주 국적 B(30)씨를 성추행한 혐의(준강간 등)로 구속기소 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2018년 8월께 금산 월명동 수련원에서...
"여기서 주님 지켜라"…검찰이 공개한 JMS 정명석 침실 2023-05-04 07:44:59
재판에 넘기며 정명석이 지냈던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 내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침실에는 금색 테두리가 둘러진 파란색 침대가 놓여있다. 침대 바로 옆 문에는 얇은 하얀 커튼이 쳐져 있고, 하얀 의자도 하나 놓여져 있다. 한옥 스타일의 거실 중앙에는 화려한 샹들리에가 설치돼 있었고, 그 아래 각종 수석이 장식돼...
잠옷 건네며 "같이 자라"…성폭행 도운 JMS 후계자 구속기소 2023-05-03 11:01:43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A씨를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2018년 7월부터 그해 말까지 5차례에 걸쳐 금산 수련원에서 호주 국적 B(30)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정씨는 앞서 2001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말레이시아 리조트, 홍콩 아파트, 중국 안산 숙소 등에서 20대 여신도...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구속기간 6개월 연장 2023-04-25 10:43:47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17차례에 걸쳐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 A(29)씨를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2018년 7월부터 그해 말까지 5차례에 걸쳐 금산 수련원에서 호주 국적 B(30)씨를 성추행한 혐의(준강간과 강제추행 등)였다. 새로 발부된 구속영장의 범죄 사실은 2018년 8월께 금산 월...
"정명석, 미모의 女신도 치마에 손을"… JMS 통역사 폭로 2023-04-23 16:29:18
역할을 했다"며 "정명석이 출소한 후에는 월명동에 매일 있었다. 저는 거의 매일 24시간 붙어 있다시피 하면서 국외 회원들이 정명석을 만나고 싶어 할 때 그 옆에 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확실하게 기억나는 신도들은 4명"이라며 "집무실에서 정명석이 이 신도를 만나고 진로 면담을 해주고 있었는데 키도 크고...
"나체로 은밀한 부위 석고상 떴다"…정명석 '충격 성착취' 폭로 2023-04-19 08:42:44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 A(29)씨를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2018년 7월부터 그해 말까지 5차례에 걸쳐 호주 국적 B(31)씨를 성추행한 혐의(준강간 등)로 구속기소 됐다. 정명석은 자신을 메시아로 칭하며 신도들을 세뇌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어눌해지고 기억력도 없어"…억울함 호소한 JMS 정명석 2023-04-18 16:57:23
월명동 수련원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이동하던 중 한국인 여신도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다. 지난해 5월께 '특별한 관계를 원했던 외국인 여신도 2명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자 배신감에 자신을 준강간 등으로 허위 고소했다'며 충남경찰청에 이들을 처벌해 달라고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했다. 검찰은 "누범...
"여성들 못오게 막았다"더니…'JMS 2인자' 그녀도 구속 2023-04-18 09:53:23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 A씨(29)를 성폭행하고 2018년 7월부터 그해 말까지 5차례에 걸쳐 호주 국적 B씨(31)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대전지검은 2018년 8월께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에서 한국인 여신도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정씨를 추가 기소했다. 충남경찰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