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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29 10:00:00
퇴장' 04/28 19:25 서울 손형주 판정에 항의하는 이대수 04/28 19:25 서울 손형주 이대수, 심판진에 강하게 항의 퇴장 명령 04/28 19:26 서울 이진욱 '경기 안풀리네' 04/28 19:26 서울 손형주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이대수 04/28 19:27 서울 김선형 농기계로 도로 막은 주민 04/28 19:28 서울...
이대수, 격렬한 항의로 얻은 퇴장카드 2017-04-29 09:49:42
장원삼과 상대한 이대수는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투구에 몸에 맞았다. 이대수는 `당연하다는 듯` 1루로 걸어 나갔지만 1루심 전일수 심판이 헛스윙 판정을 내렸고 그 순간 이대수는 격렬히 항의했다. 1루심 근처까지 가서 강력히 항의하던 이대수는 결국 퇴장 판정을 받았다. 이대수가 퇴장 선언을 받은 것은 프로 데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9 08:00:05
SK 이대수, 헛스윙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욕설까지 170428-1039 체육-0074 19:54 농구장 찾은 서장훈 "현주엽 감독, 정말 잘할 것" 170428-1056 체육-0075 20:39 이정현과 이관희에 야유와 함성…챔프전 '장외 기싸움' 170428-1069 체육-0076 21:18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2-1 kt 170428-1071 체육-0077 21:20...
'나주환 만루포+정진기 결승포' SK, 삼성 8연패 늪으로 2017-04-28 21:58:15
볼넷에 이어 구자욱에게 우월 석 점포를 맞아 4-5까지 쫓겼다. 7회에는 박해민에게 동점포를 허용했다. 하지만 SK는 8회 1사 1루에서 정진기가 장필준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려 승리를 가져갔다. 한편, SK 베테랑 내야수 이대수는 2회초 타석에서 헛스윙 아웃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가 프로 무대 첫 퇴장을 당했다....
SK 이대수, 헛스윙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욕설까지 2017-04-28 19:41:59
반발한 이대수는 동료에 끌려 더그아웃을 떠나면서 심판진을 향해 영어로 욕설까지 했다. 이 장면은 TV 중계로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대수는 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KBO 관계자는 "조만간 상벌위원회를 열어 제재 여부 및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KBO리그 잘 나가는 팀의 비결 '더그아웃 리더는 감독' 2017-04-20 09:45:42
박승욱을 기쁜 얼굴로 맞이하던 이대수에게 다가가 살며시 어깨를 주무르는 장면이 TV 중계 화면에 잡혔다. SK 팬들은 힐만 감독이 대타를 내보낸 미안함을 이대수에게 표현한 것으로 추정했다. SK 구단의 한 관계자도 "현재 우리 팀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현재 KBO리그에서 잘...
'김동엽 역전 석점포' SK, 1천700일만의 7연승 2017-04-19 21:36:44
1사 2루에서 이대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선 박승욱이 넥센 두 번째 투수 마정길을 우월 투런포로 두들겨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 넥센은 8회 서건창의 중전안타 등으로 두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밴헤켄은 6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하고도 시즌 2패(1승)째를 당했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SK, 넥센 꺾고 6연승…7⅔이닝 4실점 켈리 시즌 첫 승 2017-04-18 21:18:59
뒤 이대수가 보내기 번트를 댔고, 넥센 선발 오주원이 1루로 악송구하는 바람에 무사 1, 3루가 됐다. 그러자 김강민이 좌익수 쪽 2루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무사 2,3루에서 박정권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리고 이어 최정이 좌월 투런포까지 날렸다. 닉 에반스(두산), 이대호(롯데)와 홈런 공동 선두였던 최정은...
'격려와 경쟁'…비룡 춤추게 하는 힐만 감독의 '토털 베이스볼' 2017-04-17 09:27:51
때 백업인 이대수, 나주환이 맹타를 휘둘렀다. 둘은 21타수 9안타, 득점 6개, 7타점을 합작하며 타선에 불쏘시개 노릇을 했다. 이대수는 유격수 박승욱과, 나주환은 2루수 김성현과 포지션을 나눠보는 사이다. 경험을 앞세운 두 베테랑은 주전 경쟁에 붙을 붙였다. 힐만 감독은 또 컨디션 난조로 고전하던 정의윤을 4번에서...
피어밴드 23이닝 무실점·신인 김명신 선발승…KIA는 10승 선착 2017-04-15 21:23:28
4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고 나주환이 2안타 2타점, 이대수도 2안타 3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SK 선발 문승원은 6이닝 동안 8안타 2볼넷 3삼진 2실점으로 1패 뒤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13안타를 때리고도 4득점에 그친 한화는 3연패와 함께 시즌 8패(5승)째를 떠안았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