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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후보 명단] 서울-1 2018-05-25 22:32:50
▲ 이호건(민·38·고려승객 대표이사) = 4억1천400만원, 병역필, 3천만원, 전과 1건 ▲ 정기혁(한·44·정당인) = 3억8천900만원, 복무안함, 30만원, 전과 3건 ▲ 이은영(바·35·여·성북구의회 의원) = 2억4천400만원, 해당없음, 286만원, 전과없음 (서울=연합뉴스) (계속)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사진 송고 LIST ] 2018-04-04 10:00:01
이호건 04/03 17:50 서울 윤동진 옷으로 만든 한반도 04/03 17:55 지방 김재홍 부산 도심에 길이 1.3m 싱크홀 04/03 17:59 지방 조정호 봄 멸치가 왔어요 04/03 17:59 서울 김민지 '전 국민 소풍의 날' 붐비는 테헤란 공원 04/03 18:01 지방 이덕기 벚꽃 만개한 영남대 캠퍼스 04/03 18:01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4 08:00:06
산이라고 생각했는데…"(종합) 180403-1026 체육-0071 18:48 '신인왕+커플 댄스' 이호건·김채연 "프로는 정말 달랐어요" 180403-1030 체육-0072 18:54 두산 우완 김명신,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받아 180403-1049 체육-0073 19:36 LG 가르시아, 두산 유희관 상대로 시즌 1호 솔로포 180403-1055 체육-0074 20:14...
'신인왕+커플 댄스' 이호건·김채연 "프로는 정말 달랐어요" 2018-04-03 18:48:26
받았다. 그리고 신인상을 받으며 환하게 웃었다. 이호건과 김채연은 3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시상식에서 생애 단 한 번뿐인 기회를 살려 신인왕에 올랐다. 신인왕이 발표되기 전에는 커플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호건은 "대학 때도 상을 받아봤지만...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8-04-03 17:35:18
├──────────┼─────┼───────────┤ │ 황택의(KB손해보험) │2016-2017 │ 지민경(KGC인삼공사) │ ├──────────┼─────┼───────────┤ │ 이호건(한국전력) │2017-2018 │ 김채연(흥국생명) │ └──────────┴─────┴───────────┘ (서울=연합뉴스)...
신영석·이바나,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MVP 2018-04-03 17:35:01
한국전력 주전 세터를 꿰찬 이호건(22·17표)과 흥국생명 센터 김채연(19·25표)은 생애 한 번뿐인 남녀 신인상을 받았다. 포지션별 최고 선수인 베스트 7에선 프로배구 대표 얼짱 쌍둥이 자매인 이재영(22·흥국생명)·이다영(22·현대건설)이 나란히 뽑혀 만세를 불렀다. 이재영은 여자부 베스트 7에서 최고 레프트 2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2 08:00:04
뛰어" 180311-0393 체육-0047 16:14 '전체 1순위' 한성정 "신인왕은 이호건…인정할 건 인정해야" 180311-0400 체육-0048 16:26 박기원 감독 "진상헌, PO 뛸 것…김학민도 활용" 180311-0406 체육-0049 16:49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대표팀, 슬로바키아 제압…3전 전승 180311-0409 체육-0050 16:54 [프로축구 2부...
'전체 1순위' 한성정 "신인왕은 이호건…인정할 건 인정해야" 2018-03-11 16:14:35
한성정은 "이번 시즌 신인왕은 이호건이 받을 것이다. 한국전력 주전 세터 아닌가. 이호건에 비해 부족했던 걸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체 1순위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얻었는데 많이 부족했다. 아픈 걸 핑계로 삼기도 했다"며 "'아픈 것도 실력'이라고 생각을 바꾸면서 경기력이 조금 나아졌지만 배울...
'펠리페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2연패 탈출(종합) 2018-03-01 18:03:06
10-12로 뒤지다가 전광인의 시간차, 이호건의 서브 에이스와 상대 범실 등을 엮어서 내리 8득점 하며 18-12로 판세를 바꾼 모습은 압권이었다. 이런 기세는 4세트로 이어졌다. 펠리페는 23-23에서 퀵오픈을 내리꽂아 매치 포인트를 만든 뒤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공격을 막아내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펠리페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2연패 탈출 2018-03-01 16:05:48
10-12로 뒤지다가 전광인의 시간차, 이호건의 서브 에이스와 상대 범실 등을 엮어서 내리 8득점 하며 18-12로 판세를 바꾼 모습은 압권이었다. 이런 기세는 4세트로 이어졌다. 펠리페는 23-23에서 퀵오픈을 내리꽂아 매치 포인트를 만든 뒤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공격을 막아내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ksw08@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