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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년 화두]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신뢰받는 손해보험 되자" 2016-12-30 16:51:35
[ 윤희은 기자 ] 손해보험 업계와 협회는 ‘손해보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소비자 신뢰 구축이라는 최고 가치 실현’을 새해 목표로 정했다. 우선 손해보험이 사회안전망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험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자동차보험 보상체계 개선...
장남식 손보협회장 "손해보험산업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2016-12-30 09:53:16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정유년 새해 목표로 '손해보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소비자 신뢰 구축'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수 년간 겪어보지 못한 정치·경제·사회적 불확실성으로 위기와 기회, 변화가 공존하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보험산업도...
손보협회, 우수설계사 시상 2016-11-24 03:55:16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 장남식 손보협회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김동주 mg손보 사장,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김현수 롯데손보 사장, 문병천 흥국화재 사장, 양종희 kb손보 사장,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권순찬 금감원 부원장보, 박윤식 한화손보 사장. 손해보험협회 제...
손보협회, 우수 보험설계사 256명에 '블루리본' 수여 2016-11-23 09:28:57
있다. 손보협회 장남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블루리본이 업계 최고의 영예가 된 것은감독 당국과 회원사의 노력, 완전판매·고객감동을 위한 수상자들의 역할 덕분"이라며 "소비자들이 보험산업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수상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손해보험협회 전무에 서경환 전 금감원 국장(종합) 2016-10-28 11:56:31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LIG손보(현 KB손보) 사장 출신인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이 민간 출신 수장으로 선출됐다. 그러나 전무직은 공석인 상태로 협회를 운영해 왔는데, 금융권에서는 '관 출신'이 전무로 부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이 소문대로 올해 들어 각 금융협회의 ƈ인자'...
손해보험협회 "드론·정보유출 등 배상보험 개발나설 것" 2016-08-17 20:01:04
]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사진)은 “정보 유출이나 드론 등 새로운 위험과 신기술에 대비한 배상책임보험을 개발해 손해보험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말했다.장 회장은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창립 7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유형의 보장 상품을 내놓는 것은 수익...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새로운 위험 대비한 신상품 개발" 2016-08-17 17:12:34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새로운 위험과 신기술에 대비한 신상품 개발을 활성화해 손해보험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남식 회장은 오늘(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7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손해보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불합리한 보험금 지급을...
장남식 손보협회장 "재난·정보유출 등 관련 신상품 활성화"(종합) 2016-08-17 14:14:06
<<전무 인선과 관련한 장남식 회장의 코멘트를 추가합니다.>>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협회 출범 70주년을맞아 새로운 위험과 신기술에 대비한 신상품 개발을 활성화해 손해보험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7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장남식 손보협회장 "재난·정보유출 등 관련 신상품 활성화" 2016-08-17 12:00:55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협회 출범 70주년을맞아 새로운 위험과 신기술에 대비한 신상품 개발을 활성화해 손해보험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7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손해보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불합리한...
금융권 협회 2인자 자리 두고 '관피아' 논란 재점화 2016-08-04 11:29:53
출신인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이 민간 출신 수장으로 선출됐다. 그러나 전무직은 공석인 상태로 협회를 운영해 왔는데, 금융권에서는 '관 출신'이 전무로 부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3월에는 생보협회 노조가 "금융위 과장이 생보협회 전무직에 내정됐다는낙하산 인사 소식에 놀라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