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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로마교황청 교황, 신협에 축복장 전달 2020-10-23 10:51:34
가브리엘라 수녀님과 장대익 신부님으로부터 비롯된 신협운동이 지난 60년간 숭고한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실천해 왔다"며 "개인의 영예가 아닌 초창기 신협 선구자들의 희생과 사랑, 1,300만 조합원과 이용자들의 참여, 1만8,000여 임직원들의 헌신에 대한...
한국신협, 창립 60주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 축복장 받는다 2020-10-21 12:54:45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장대익 신부로부터 비롯된 신협운동이 지난 60년간 숭고한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초창기 신협 선구자들의 희생과 사랑, 1300만 조합원과 이용자들의 참여로 1만5000여명의...
'차이나는 클라스' 장대익 교수, 코로나로 당겨진 미래 교육의 방향은? 2020-08-25 18:13:00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장대익 교수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미래 교육은 코로나로 인해 앞당겨졌고, 온라인 수업은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장대익 교수는 온라인 수업의 확대와 관련해 "이제야말로...
‘차이나는 클라스’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가 논한다! "우리는 왜 학교를 가야하는가" 2020-08-24 18:22:00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장대익 교수는 "지금이야말로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할 적기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왜 학교를 가야하는가'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질문을 던졌다. 이제껏 제기된 교육의 문제점과는 다르게 ‘진화학자’의 시선으로 새로운 화두를 던진 것이다. 600만 년 전, 침팬지와 호모...
윤소희 “‘요즘책방’ 힘든 시기 위로가 되길”…요즘책방 막방소감 2020-04-27 16:45:00
첫 방송에서 서울대 장대익 교수도 인정한 윤소희의 독서법과 독서 리포트는 학부모, 학생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주목을 받았던 것이다. ‘요즘책방’ MC로서 총 21권의 만만치 않은 고전을 함께 읽은 윤소희는 이공계 여신 답게 과학적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질문들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하는가 하면, 수치를...
‘요즘책방’ 윤소희 막방 소감 “힘든 시간에 위로가 되고 선물 같은 프로그램이었다면 좋겠다” 2020-04-27 15:05:40
첫 방송에서 서울대 장대익 교수도 인정한 윤소희의 독서법과 독서 리포트는 학부모, 학생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주목을 받았던 것이다. ‘요즘책방’ MC로서 총 21권의 만만치 않은 고전을 함께 읽은 윤소희는 이공계 여신답게 과학적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질문들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하는가 하면(예:...
신협중앙회,신입직원 모집 2019-12-05 10:54:45
미국인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1900~1993)와 장대익 신부(1923~2008)가 우리나라에 도입했다.신협은 지난 10월 말 기준 자산 100조원, 이용자 1300만 명, 884신협, 영업점 수 1,655개에 달한다. 신협중앙회는 신협의 업무를 지도·감독하며 조합의 공동이익증진과 건전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책 읽어드립니다' 윤소희, 상큼한 존재감→지성미까지…책방지기 '합격점' 2019-11-27 08:27:01
웃음을 자아냈다. 장대익 교수는 “이 책도 서울대 학생들과 함께 봤다. 책을 읽으면 항상 숙제를 내준다. 처음에는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써라, 그 다음에는 저자의 주장과 논거를, 그 다음 에야 자신의 생각을 적게 하는데 마지막이 어려운 부분이다. 윤소희 씨가 그걸 해온 것 같다” 며 칭찬했다....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 윤소희, ‘성실함+지성미’ 책방지기 합격점 2019-11-27 08:12:48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대익 교수는 “이 책도 서울대 학생들과 함께 봤다. 책을 읽으면 항상 숙제를 내준다. 처음에는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써라, 그 다음에는 저자의 주장과 논거를, 그 다음 에야 자신의 생각을 적게 하는데 마지막이 어려운 부분이다. 윤소희 씨가 그걸 해온 것 같다”며 칭찬했다....
'책 읽어드립니다' 윤소희 합류, 과학계 세기의 문제작 '이기적 유전자' 소개 2019-11-26 11:18:00
한 두 명의 과학자, 장대익 교수와 김상욱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책의 내용을 두고 불꽃 튀는 논쟁을 벌여 지적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리처드 도킨스가 인간의 유전자에 대한 '반역행위'로 정의한 '밈(Meme)'이라는 개념을 두고 찬반 논란을 펼치는 것.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진화학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힌 '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