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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영풍그룹, 순환출자 해소…장형진 회장, 서린상사 보유지분 인수 2019-07-02 17:58:17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사장의 16.89%에 이어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차남인 장세환 서린상사 대표 지분율은 세 번째로 많은 11.15%다. 영풍은 고(故) 장병희·고 최기호 두 창업주가 1949년 동업해 세운 회사다. 동업은 각각의 아들인 장형진 영풍 회장과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대를 이어 유지하고...
[마켓인사이트] 가족 회사 통해 계열사 지분 확대… 승계 기반 강화하는 영풍 3세들 2018-08-30 18:13:17
장 회장의 장남인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사장과 차남 장세환 서린상사 대표가 지분 32.81%씩을 보유하고 있다. 딸 혜선씨(지분 22.91%)와 부인 김혜경 씨(11.47%)가 나머지 지분을 들고 있다.씨케이는 2015년 5월 영풍그룹 계열사인 코리아써키트 지분을 시작으로 계열사 지분을 잇달아 사들이고 있다. 지난해 영풍그룹이...
[마켓인사이트] 김상조 압박에… 대기업 비주력 계열사 매각·상장 속도내나 2018-06-21 18:49:03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사장(지분 11.0%) 등이 보유한 영풍개발은 빌딩관리업체다. 지난해 매출에서 내부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20.8%였다.대림그룹 물류 계열사인 대림코퍼레이션은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지분 52.3%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내부거래로 매출 5713억원(비중 17.9%)을 올렸다.효성의 조현준 회장과...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6일) 주요 공시] 2018-03-27 06:05:00
코리아써키트[007810], 장세준 대표 임기 만료 퇴임 ▲ 뉴보텍에 경영진 횡령 혐의 수사설 조회공시 요구 ▲ 닉스테크[222810] '바이오닉스진'으로 사명 변경 ▲ 한국맥널티[222980] "수사기관에 현 경영진 고소 접수" ▲ 메디포스트[078160] "'카티스템' 임상 1/2a상 종료" ▲ 특수건설[026150], 600억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3-26 15:00:02
유지" 180326-0680 경제-0152 14:37 [인사] 신협 180326-0684 경제-0153 14:42 코리아써키트, 장세준 대표 임기 만료 퇴임 180326-0687 경제-0154 14:43 국민참여예산제도 본궤도…전국 설명회서 예산사업제안 접수 180326-0690 경제-0155 14:44 대우부품, 전기차 완속충전기 공급 계약 180326-0691 경제-0156 14:44 [그래...
코리아써키트, 장세준 대표 임기 만료 퇴임 2018-03-26 14:42:17
코리아써키트, 장세준 대표 임기 만료 퇴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리아써키트[007810]는 장세준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박형건 대표가 단독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26일 공시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리아써키트, 박형건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8-03-26 14:35:08
기존 박형건·장세준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형건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변경사유는 장 대표의 임기만료 퇴임이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마켓인사이트]인터플렉스 고점 신호?...계열사-임직원 매도행렬 2018-02-21 16:39:00
장남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사장(10.03%), 차남 장세환 서린상사 사장(4.48%), 딸 장혜선 씨(26.22%) 등이 주주다. 인터플렉스는 아이폰 부품 불량 문제가 부각된 지난해 12월 이후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해 11월에 6만~7만원선을 오갔지만 현재는 3만선을 맴돌고 있다. 유상증자 신주...
100대 주식부자 보유 주식가치 123조원…국가예산 3분의 1 2017-11-02 06:11:00
│69│장세준│영풍전자 대표 │3,593 │3,413 │180 │5.3 │ │ │ │이사 │││││ ├───┼─────┼───────┼────┼────┼────┼────┤ │70│김홍국│하림그룹 회장 │3,576 │339 │3,238 │955.8 │ ├...
[마켓인사이트] 영풍, 순환출자 해소 위해 문화재단 동원…증여세 줄이고 오너지배력 높여 2017-06-26 19:16:25
대상에 올랐다. 장세준 영풍전자 부사장을 비롯해 오너 일가가 66%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건물관리 업체 영풍개발은 매출의 92%를 그룹 계열사 내부거래를 통해 올리고 있다. 영풍개발은 2013~2016년 매년 3억9228만원을 배당했다. 지분율을 감안하면 오너 일가가 연간 배당으로 2억5000만원을 받은 셈이다. 일감 몰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