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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D-100] 트럼프 또 이변 만들까…현재 여론은 바이든 우세 2020-07-23 08:00:07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조카딸 메리 트럼프 등의 폭로성 책이 타격을 입혔다. 바이든은 부통령 때 아들 헌터가 우크라이나 회사 임원으로 채용돼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거론된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번진 인종차별 항의 시위의 여파도 관심이다. 대선까지 이어지면 '인종 대결' 양상이 전개될...
트럼프 조카 "트럼프는 인종주의자…흑인·유대인 비하 욕설도" 2020-07-17 16:01:44
아니라는 얘기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딸이자 심리학자인 메리 트럼프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확실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했다. 메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주의적 행동이 가정교육을 잘못 받은 데다가 기성 정치에 대한 냉소 성향 때문에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트럼프 조카딸 "나라에 위험한 존재, 사임하라" 2020-07-16 00:32:36
조카딸 메리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를 이끌 능력이 없다며 사임을 촉구했다. 메리 트럼프는 14일(현지시간)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 책 출간에 맞춰 방영된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당신이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마주한다면 무슨 말을 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사임하라"고 하겠다는 답을...
폭로 책 쓴 트럼프 조카딸, 삼촌에게 하고싶은 말은 "사임하라" 2020-07-16 00:00:34
책 쓴 트럼프 조카딸, 삼촌에게 하고싶은 말은 "사임하라" 책 발간 맞춰 인터뷰 "국가 이끌 능력 없어…나라에 위험"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과거 개인사에 대한 '민낯'을 폭로한 책을 출간, 파문을 일으킨 그의 조카딸 메리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를 이끌 능력이...
"트럼프, 이혼 전 멜라니아 만났다…가족식사에도 초대" 2020-07-14 17:15:50
조카딸 메리 회고록서 1998년 멜라니아와의 첫 만남 소개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부인과 이혼하기 전부터 현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를 만났으며 가족 식사에도 초대했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딸인 메리 트럼프는 14일(현지시간) 출간한 회고록 '이미 과한데...
트럼프 1차 북미회담 전 누나의 조언은…"트위터 집에 두고가라" 2020-07-09 00:03:03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딸인 메리 트럼프는 곧 펴낼 폭로성 책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에서 이런 일화를 전했다고 외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상심리학자는 메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권위주의 지도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버지가 롤 모델로 주입하려 한 변호사의 영향을 받은...
"트럼프, 친구에 돈주고 대리시험으로 명문 와튼스쿨 부정입학"(종합) 2020-07-08 11:44:13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조카딸 메리 트럼프(55)가 곧 펴낼 폭로성 책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나의 가문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을 어떻게 만들어냈는가'에서 이같이 주장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자신을 '슈퍼 천재'라고 자화자찬해오면서 대표적 사례로 와튼 스쿨 학력을...
이번엔 조카가 트럼프 '입시부정' 폭로…회고록 폭탄 연쇄충격파 2020-07-08 10:46:58
앞둔 시점에서 파문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딸 메리 트럼프(55)가 곧 펴낼 폭로성 책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나의 가문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을 어떻게 만들어냈는가'는 가족사라는 성장배경을 바탕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과 가치관이 형성된 과정과 주요 에피소드 등을 담고 있...
"트럼프 명문 와튼스쿨 입학? 돈주고 대리시험쳤다" 2020-07-08 07:48:18
대리시험으로 입학했다는 증언이 7일(현지시간) 나왔다. 조카딸 메리 트럼프(55)는 곧 펴낼 책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나의 가문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을 어떻게 만들어냈는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자신을 '슈퍼 천재'라고 자화자찬하면서 대표적 사례로 ...
조카의 폭로 "트럼프, 친구에 돈 줘 대리시험 와튼스쿨 부정입학" 2020-07-08 07:22:10
증언이 7일(현지시간)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조카딸 메리 트럼프(55)가 곧 펴낼 폭로성 책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나의 가문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을 어떻게 만들어냈는가`에서 이같이 주장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자신을 `슈퍼 천재`라고 자화자찬해오면서 대표적 사례로 와튼 스쿨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