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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벌금 50억원 선고 ...법정구속 2014-02-20 17:18:55
목사와 범죄를 공모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장남 조희준(49) 전 국민일보 회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조 목사는 2002년 조 전 회장이 갖고 있던 아이서비스 주식 25만 주를 적정가(주당 3만4천원)보다 배 이상으로 비싸게 사들이도록 지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131억여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배임혐의' 조용기 목사 집행유예…장남은 징역 3년 2014-02-20 16:38:38
함께 재판에 넘겨진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조 목사는 2002년 조 전 회장이 갖고 있던 아이서비스 주식 25만 주를 적정가(주당 3만4000원)보다 배 이상으로 비싸게 사들이도록 지시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131억여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 과정에서 세금...
차영-조희준 친자소송 새 국면··"차영 아들, 전 남편 친자 아냐" 2014-02-13 10:30:25
전 대변인과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을 상대로 낸 친자확인 소송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 전 대변인의 전 남편 서모씨의 친자확인소송에 따라 서씨와 A군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모 대학병원은 최근 두 사람 사이에 혈연관계가 없다는 결과를 법원에 회신했다. 이번 DNA 검사는 A군이...
'이중생활' 조용기 목사 "난 기독교계의 싸이…무죄" 비난 2014-01-21 09:15:21
원로목사에게 징역 5년에 벌금 72억원,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조 전 회장이 국민일보 평생 독자기금을 주식투자로 날리자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교회 돈으로 주식을 고가매수한 것"이라며 "조세포탈과정에서 국내 최대 삼일회계법원이 적극 가담하기까지 한 점을 고...
조용기 목사 최후변론··"조 목사는 기독교계의 싸이, 유죄판결은 큰 피해" 2014-01-21 07:53:40
원로목사에게 징역 5년에 벌금 72억원,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조 전 회장이 국민일보 평생 독자기금을 주식투자로 날리자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교회 돈으로 주식을 고가매수한 것"이라며 "조세포탈과정에서 국내 최대 삼일회계법인이 적극 가담하기까지 한 점을 고...
조용기 목사 재판 결과, 부자(父子) 각각 징역 5년형 구형 2014-01-20 17:35:49
검찰은 조 회장에게 징역 5년에 벌금 72억원, 조희준(49) 전 국민일보 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 목사는 아들인 조 전 회장과 합의해 적정가보다 고가로 주식을 매도한 뒤 교회에 손해를 끼쳤다"며 "이 거래에 대한 증여세를 포탈하기 위해 각종 서류를 조작한 사실이 여러명의 관련자 진술을 통해 드러난...
'PD수첩' 조용기에게 15억 받은 불륜女 알고보니… 2013-12-18 15:40:45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재정 비리와 아버지와 아들의 법정 공방,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이 고발한 조용기 목사와 정모 씨의 불륜 등에 대해 다뤘다. 지난 11월14일 '교회 바로 세우기 장로 기도 모임'은 기자회견을 통해 "조 목사 일가의 재정 비리 규모는 5000억 원에 달하고 불륜을 무마하기 위해 내연녀에게...
조용기, `피디수첩` 방송이후 후폭풍!‥ 방송 중단 항의 집회 열리기도 2013-12-18 10:59:46
지적했다. 이날 방송은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재정 비리와 아버지와 아들의 법정 공방,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이 고발한 조용기 목사와 정 씨의 불륜,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폐쇄적인 시스템의 문제 등을 집중 취재했다. 지난 11월 14일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조 ...
차영, 법정서 "조용기 父子 배임 몰랐다"‥친자확인소송은 진행 중 2013-12-03 07:00:23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와 조희준 씨는 조용기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재직 시절 조희준 씨로부터 비상장 주식을 서너 배 비싼 돈을 주고 사들여, 교회에 157억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차영 전 대변인은 2002년 7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조 전 회장이 대주주로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