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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식 "계엄 전 김용현에 문건 받아…'2200 국회' 기억" 2025-02-13 16:04:24
김 전 청장에게 "계엄에 따른 질서 유지 차원에서 경력을 국회로 보냈고 규정에 따라 정상 업무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런데도 내란죄 공범으로 수사 받고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이런 상황은 아주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굉장히 억울할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김 전 청장은 "초유의 급박한 상황에서 좀 더...
트럼프, 국제법 무시한채 경제동맹에도 일괄 관세…한·미 FTA 무력화 우려 2025-02-11 18:24:07
무역협정을 무시하고서라도 무역 질서를 재편하자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 내 한·미 FTA 재협상론이 힘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자동차·반도체 관세는 철강처럼 ‘무역확장법 232조’가 근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은 자국 철강업체 가동률이...
尹 "계엄 선포, 대통령 권한…군인이 되레 시민들에 폭행당해" 2025-02-11 17:07:12
질서 유지를 하러 간 군인들이 폭행당하는 상황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태연하게 말하지만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 국무위원들과 군 장성들이 증인으로 소환되고 수사기관에서 수사받고 내란죄로 중형을...
권성동 "민주당 폭거에 비상계엄…이런 야당은 없었다" [종합] 2025-02-11 10:55:55
국가 위기의 유발자, 헌정질서 파괴자는 바로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라고 날을 세웠다. 민주당의 최소 3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제안에 대해선 "국가 예산 분탕질"이라고 깎아내렸다. 이 대표의 최근 '우클릭'을 의식한 듯, 연설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수뇌부 공백에 방치된 기동순찰대 2025-02-10 17:45:01
질서 위반행위 단속 실적은 5773건으로 지난해 월평균 실적(1만1049건) 대비 47.7% 감소했다. 순찰대 실적은 지난해 2월 출범 직후 증가세를 보였다. 5월엔 1만6342건을 기록해 최고치를 찍었다. 이후에도 10월까지는 1만 건 이상 단속 실적을 유지했으나 12·3 계엄 직후 수뇌부 공백이 발생하면서 12월엔 6083건으로 크게...
이복현 "우리금융에 엄정 기조 유지…증권사 본인가 빨리 진행"(종합) 2025-02-10 15:00:00
이복현 "우리금융에 엄정 기조 유지…증권사 본인가 빨리 진행"(종합) "대형 금융사고에 '무관용 원칙'…취약부문 선제 관리" "올해 복합 위기 상황 가능성…금융사 건전성 제도 강화"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대규모 불완전 판매, 대형 금융사고, 사익추구 위법행위 등에...
철강부터 '트럼프 보편관세' 시작되나…한국, 첫 직접 '사정권' 2025-02-10 11:04:03
무역 질서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보편 관세'를 도입해 고질적인 자국의 무역적자를 해소하고 미국으로 투자를 이끌어 제조업 부흥을 이끌겠고 공언한 바 있었지만 그간 구체적인 그림을 보여주진 않았다. 그의 구상대로 이번에 미국이 철강 제품에 25%의 추가 관세를 일률적으로 매긴다면 포스코와...
이복현 "불법·불건전행위 엄단기조 유지…취약부문 선제 관리" 2025-02-10 10:00:02
불법·불건전행위에도 엄단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0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5년 업무계획'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금융 소비자 선제적 보호를 강화하고, 공정한 금융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원장은 "책무 구조도 원활한 도입·정착을 지원해서 금융산업 신뢰 회복...
"단통법 폐지해도 통신사 보조금 출혈 경쟁 없을 것" 2025-02-09 05:00:00
작고, 통신사들도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케팅비를 크게 늘리지 않을 것으로 유진투자증권은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단통법 폐지 후에도 마케팅비 증가 대비 경제적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통신사들이 마케팅비 통제를 통해 질서 있는 시장 경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hyun0@yna.co.kr (끝)...
“출산 걱정 사라졌어요”...아이 낳을 때마다 무조건 ‘1억’ 2025-02-08 08:54:30
후 생산가능인구 감소,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한 국방 인력 부족 등 국가 존립의 위기를 겪을 것으로 보고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날 “우리가 마중물이 돼 국채보상운동과 금 모으기 캠페인처럼 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출산을 지원하는 나비효과로 번졌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