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창원상의, 지역민에 무료 변리 상담 2020-06-09 18:09:32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 변리상담에 나선다. 상담 기회를 얻기 힘든 이들에게 지식재산권(IP)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제공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오후 2~5시 창원상의 1층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창원상의 "코로나 극복 힘 합치자"…기업 위한 경제플랫폼 운영 2020-03-26 15:13:39
먼저 지역 경제·경영 전반의 정보를 담아 제공하는 창원경제 종합플랫폼 앱인 ‘창원경제 똑똑’을 개발해 올해 초 운영을 시작했다. ‘창원경제 똑똑’ 앱에는 상공회의소와 유관기관 지원사업, 지역경제계 및 기업인 소식, 비즈니스 트렌드 등 경영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회원기업에 실시간...
창원商議, 경영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0-03-25 17:41:22
창원상공회의소는 지역 최고경영자(CEO)의 역량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미래경영아카데미를 신설하고 2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업 경영자 및 임원, 경제계 2·3세 및 예비 경영자 등 지역 산업과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경영자가 대상이다. 오는 4월 8일 입학식을 한다.
창원商議, 국가기술자격 검정 중단 2020-03-04 17:36:35
창원상공회의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기술자격 상시 검정을 오는 14일까지 중단한다. 대상 검정은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1·2급, 전산회계운용사 2·3급, 상공회의소 한자 1~9급 등이다. 앞서 응시한 수험자에게는 수험료와 수수료 전액을 환불할 계획이다.
창원商議, 올 정부지원사업 설명회 2020-01-29 17:50:10
창원상공회의소는 30일 2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창원상의는 ‘경남FTA(자유무역협정)활용지원센터’ ‘경남특화산업인력지원센터’ ‘경남지식재산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다. 상의는 도내 기업 대상으로 FTA 활용과 대응,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
기부보다 빛나는 '온정의 손길' 이어진다 2019-12-26 16:21:16
인정받아 아시아문화원은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상에서 종합대상(광주광역시장상)을 받았다. 경남 창원의 한화파워시스템이 선보인 ‘에코큐브사업’은 미세먼지, 환경오염과 관련해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는 아동들의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다. 미세먼지 노출 빈도가 많은 저소득 아동 가정과 지역아동...
창원 車부품사 66% "내년 더 어렵다" 2019-12-17 18:53:35
경남 창원지역 자동차부품 업체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이 앞으로 지역 자동차산업의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달 14∼29일 지역 95개 자동차부품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응답 업체의 65.7%가 향후 창원 자동차산업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현재의...
BNK경남은행, 경남경영자총협회와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 금융지원 협약’ 2019-12-04 14:30:53
또 경남경영자총협회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과 기술상담 등을 지원한다. 황윤철 은행장은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원사에 대한 금융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용하는 등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상호 협력해 나가는 한편 경기...
송대현 LG전자 사장·정봉채 티아이씨 대표 등…올해의 창원상공대상 수상자 선정 2019-11-27 18:13:46
창원상공회의소는 ‘2019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를 확정해 27일 발표했다. 창원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업 진흥과 사회공헌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지역 경제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중견·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경영, 기술, 근로, 지역공헌 분야로 시상한다. 올해 대·중견기업...
박용만 "기업 침몰하는데…경제, 버려진 자식 됐다" 2019-09-18 17:36:14
반박하기도 했다. 지방상의 회장들도 쓴소리를 했다. 한철수 경남 창원상의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며 “기업들이 서서히 침몰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기업하는 사람이 죄인 취급받는 나라에서 경영을 하느니 한국을 떠나고 싶다는 기업인이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