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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건설부문 대표이사에 이만영씨 2014-03-21 10:13:37
현장소장을 맡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최성문 조선부문 대표이사는 올해 경영목표를 '퀄리티 업그레이드 기반 생존경영을 통한 위기극복과 미래준비'로 정하고 생존을 위한수주 역량 강화와 재도약 기반 구축, 원가관리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겠다고밝혔다. sms@yna.co.kr(끝)<저 ...
한진중공업도 김치 담근다‥불우이웃에 5천포기 전달 2013-11-26 17:40:26
부산에 위치한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는 최성문 사장 등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2천포기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부산 영도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진중공업 임직원들이 `사랑의 1계좌 운동`을 통해 마련된 자선기금으로 실시됐습니다. `사랑의 1계좌 운동`은 직원 한 사람당 ...
한진중공업 살리기 시민운동 시동 2013-11-22 15:19:25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문 한진중공업 사장은 “26만㎡에 불과한 영도조선소의 좁은 부지 한계를 함께 극복하자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관계기관의 허가가 필요한 사항이어서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으나 부지 확장은 영도조선소 정상화와 생존 경쟁력 확보를...
한진重 영도조선소, 대규모 수주로 정상화 박차 2013-10-28 17:46:45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최성문) 영도조선소가 그리스와 터키 선주로부터 18만DWT급 벌크선 4척을 2억 2천만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만간 추가로 4척 계약체결이 예정되어, 지난 7월 계약한 현대상선과의 유연탄 수송선 4척을 포함해 영도조선소의 올해 수주물량은 총 12척, 약 6억달러에 달하며, 이는...
한진중공업, 해군 차기상륙함 1번함 진수 2013-09-11 17:47:26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최성문)이 11일 해군의 차기상륙함 선도함인 `천왕봉함`의 진수식을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이호연 해병대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최성문 한진중공업 사장 등 조선소 관계자, 방위사업청 인사, 해군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한국형 차기상륙함의 위용…한진重, 천왕봉함 띄웠다 2013-09-11 17:08:36
한진중공업은 11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최성문 사장과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이호연 해병대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의 차기상륙함 1호 천왕봉함의 진수식을 가졌다. 차기상륙함(lst-ii)은 유사시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지원하고, 도서 부대에 군수품을 보급하거나 재난구조 활동을 하게 된다. 길이와 폭이 각각...
한진중공업 임단협 타결 2013-07-25 15:56:40
다짐하는 탄원서를 보내기도 했다. 최성문 사장은 “노사가 합심해 상선 수주에 성공한 만큼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욱 노조 위원장도 “아직 어려운 경영여건을 고려해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한 만큼 일감 확보를 통해 노사가 상생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대...
한진중공업 2013년도 임단협 타결 2013-07-25 13:42:58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최성문 한진중공업 사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회사 정상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노동조합 집행부와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노사가 합심해 5년 만에 수주에 성공한 만큼 경영 정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 노동조합 김상욱...
되살아난 르노삼성·한진重…부산 '성장 엔진' 재가동 2013-07-24 17:08:09
설계하니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문 한진중공업 사장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한 결과 5년여 만에 첫 상선 수주라는 성과를 냈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협력업체도 일감이 늘어날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르노삼성차의 570여개 거래업체는 신제품 판매에 기대...
현대상선, 한진重에 선박 4척 발주 2013-07-10 17:05:33
부산 영도지역 발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문 한진중공업 사장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 5년여 만에 첫 상선 수주라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부산=김태현/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