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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금호家 2개 그룹으로 계열분리…독립경영 가능 2015-11-03 11:43:32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티엔엘, 금호폴리켐, 금호알에이씨, 금호개발상사, 코리아에너지발전소 등 동생 박찬구 회장이 경영권을 행사하는 회사들이다. 공정위는 그동안 총 32개 회사를 금호아시아나그룹 하나로 분류해 왔다. 이에 박삼구 회장과 금호산업[002990]은 금호석유화학 등 박찬구...
금호 형제간 소송 1건 해결…어음금 청구소송 취하 2015-09-30 16:10:18
뒤집어 상표권 소유권이 최종 인정되면 금호피앤비화학이 금호산업에 사용료를 내야 한다. 금호석화는 작년 8월 부실 계열사의 기업어음 매입 문제와 관련해 배임죄로 박삼구 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고, 올해 6월에는 103억원을 물어내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등 여러 건의 민·형사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박삼구 "가족화합 위해 노력"…금호家 형제갈등 풀릴까 2015-09-24 17:25:29
박찬구회장은 금호석유화학그룹(금호석화·금호피앤비화학 등)을 이끌고 있다. 금호석화는 작년 8월 유동성 악화 당시 부실 계열사의 기업어음(CP)매입 문제와관련해 배임죄로 박삼구 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고, 올해 6월에는 103억원을물어내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금호산업이 금호석화를 상대로...
박삼구 회장 금호아시아나 재건작업 '파란만장' 2015-09-23 17:47:39
금호피앤비화학 등)으로 사실상 경영권 분리가 이뤄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그동안 두 형제가 소유한 회사 26개를 금호아시아나그룹을 하나의 그룹으로 분류해 왔지만 최근 서울고법은 "분리해달라"는 박삼구 회장의 손을들어줘 대법원 확정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故박성용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식 2015-05-20 17:22:05
문동준금호피앤비화학 부사장, 온용현 금호미쓰이화학 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묵념과 헌화 등으로 간소하게 이뤄졌다고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전했다. 박 명예회장은 고 박인천 창업회장의 장남으로, 1996년 명예회장으로 물러난 뒤2005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nomad@yna.co.kr(끝)<저 작...
화상회의 업체 '포앤비', 화상회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국 시장 진출 2015-05-13 15:14:27
포앤비의 화상회의 videooffice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고객이 서버를 구축하거나 관리할 필요가 없이 온라인 쇼핑을 하듯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상품을 골라 이용할 수 있다.현재 videooffice는 중국 내 sw 화상회의 경쟁사에 비해 뛰어난 품질과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 또한 경쟁력이 있어 현지 시장의 관심이...
금호석유화학, 차세대 성장동력 탄소나노튜브 등 전시 2015-05-06 11:37:43
산업대전에는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폴리켐, 금호미쓰이화학등 4개 화학사가 금호석유화학그룹 이름으로 참가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부스 중앙에 '꿈의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를 전시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철의 100배에 이르는 인장강도와 구리보다 1천배 높은 전기전도성을...
에쓰씨엔지니어링 217억 규모 설비 설치공사 수주 2015-04-30 10:45:41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은 금호피앤비화학과216억7천만원 규모의 설비 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7%에 해당한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면접·PT 때 호감주는 인상으로 보정해볼까 2015-03-14 18:05:00
기름종이로 누르듯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 된다. ‘스킨 포어 프라이머’(15g·1만3000원)는 고체형 프라이머다.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주고 모공을 메워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파우더를 사용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선책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해브앤비의 토종 남성 전용 화장품 dtrt에는 ‘숯...
크레미스, 범양건영 지분 모두 처분 2015-03-03 15:34:14
범양건영[002410]은 2대 주주인 크레미스가 보유 지분 13.83%(35만주)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범양건영의 최대주주는 플라스코앤비로 지분 30.03%(8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