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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국민은행, 몽골에 '맑은 하늘 숲' 추가 조성 2019-09-30 14:49:21
숲' 추가 조성 ▲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몽골 사막화 지역인 투브 아이막 바양척드 솜에서 'KB국민의 맑은 하늘 숲' 식목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몽골 바양노르 솜에서 포플러와 비술나무 등 총 1만여그루를 심은 데 이어 올해 2만여그루를 추가로 심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대한항공, 중국 쿠부치 사막서 13년째 숲 조성 활동 2019-09-19 15:09:58
사업의 하나로 2007년 시작됐다. 올해는 생존력이 강한 포플러, 사막 버드나무, 양차이 등 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연말까지 전체 550㏊ 면적을 157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숲으로 가꾼다. 대한항공의 이번 봉사활동은 과장급 직원을 주축으로 한 50여명과 중국 현지 직원 등 총 80여명이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쿠...
오비맥주, 몽골서 10년째 '카스 희망의 숲' 조성 2019-08-22 09:29:10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 개선 프로젝트다. 올해 행사에서는 푸른아시아 관계자, 몽골 대학생, 현지 주민 등 환경 봉사단 20여명이 몽골 에르덴솜 지역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포플러 묘목 500여그루를 심었다. 오비맥주는 현지 주민에게 유실수를 직접 기르도록 일자리를 주고, 열매를 재배해 수익을 내도록...
'황사피해 줄이자'…수원시, 황사 발생지 몽골서 식목행사 2019-06-03 09:37:07
지역 100만㎡ 넓이의 대지에 포플러 등 여러 수종의 나무 10만 그루를 심어 숲을 만들었다.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은 2020년 마무리된다. 7번째 수원시민의 숲에는 1만1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수원시는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자동 물주기 시설, 묘목장·퇴비장 등을 설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中베이징, 스모그·꽃가루 이어 이번엔 강풍 엄습…4명 숨져 2019-05-20 15:33:08
공기 오염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포플러와 버드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나무들에서 나온 대량의 솜털 모양 꽃가루가 매년 4월부터 5월까지 봄철마다 시 전역을 덮으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함박눈이 오듯이 날아오는 하얀색 꽃가루에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고 있으나 온몸에...
미세먼지도 힘든데…中베이징, 꽃가루 엄습에 아우성 2019-05-06 09:48:49
공기 오염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포플러와 버드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나무들에서 대량의 솜털 모양 꽃가루가 매년 4월부터 5월까지 봄철마다 시 전역을 덮으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함박눈이 오듯이 날아오는 하얀색 꽃가루에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고 있으나 온몸에 달라붙는...
미세먼지 속 '불청객' 꽃가루까지…알레르기 유발 나무는? 2019-05-04 08:00:13
포플러, 느릅나무, 팽나무, 플라타너스, 단풍나무, 호두나무, 물푸레나무, 삼나무, 소나무 등 16종이다. 돼지풀, 쑥, 비름, 명아주, 환삼덩굴, 질경이, 수영, 애기수영, 소리쟁이, 쐐기풀 등 잡초류 10종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천수 연세대 의대 교수가 2015년 발표한 '한국에서 꽃가루 알레르기를...
한강 따라 봄 향기 '만끽'…5월까지 '한강봄꽃축제' 2019-03-28 11:15:01
잠원한강공원에서는 뇌를 쉬게 하자는 콘셉트의 '멍때리기 대회'가, 5월 5일 망원한강공원에서는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가 열린다. 난지한강공원에서는 4∼5월 음악 축제가 줄을 잇는다. 봄꽃축제 전후로 한강 숲에서는 포플러류 나무 1천300그루 심기(3월 30일) 등 다양한 식수 행사가 진행된다. okko@yna.co.kr...
[게시판] CJ대한통운, 서울 한강공원서 나무심기 행사 2019-03-24 14:50:25
비롯해 장애인·시민 봉사자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해 포플러 묘목 1천 그루를 한강공원 일대에 심었다. 이번에 심은 포플러나무 1천 그루는 연간 30.2t의 이산화탄소와 135.3㎏의 미세먼지를 제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J대한통운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카메라뉴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은 멋쟁이 겨울 철새들 2018-11-23 09:15:17
따르면 수목원 진입광장의 포플러 나무에서 쉬고 있는 홍여새와 황여새가 카메라에 잡혔다. 한국에 드물게 찾아오는 겨울 철새로 주로 나무에서 생활해 나무꼭대기에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두 종의 새는 모두 화려한 꽁지와 머리 장식이 있어 인기게임 앵그리 버드의 홍관조를 연상하게 한다. 추운 겨울철 한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