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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등 경기도의원 3명 '서울 출퇴근 '지옥길 오명 벗기 위해 수륙양용버스 도입' 제안 2021-11-18 14:53:32
출퇴근길은 '지옥길'로 불리는데 한강에 수상버스 노선을 개설해 기존 대중교통수단과 비슷한 요금으로 수륙양용버스를 운행하면 출퇴근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이들은 "현재 한강을 이용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수상택시'가 있는데 수상에서만 운행되다 보니 ...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측, 악플러 443명 추가 고소 2021-09-08 19:03:51
내용증명을 구글에 보내 악플러 신상정보 제공 요청에 응하겠다는 취지의 답신을 받기도 했다. 한편,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 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 5월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30일 오후 3시 50분께 실종장소인...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측, 악플러 300여명 고소 2021-08-05 18:47:31
카페 '반진사(반포한강사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 카페 일부 게시글 등이라는게 원앤파트너스 측의 전언이다. 이에 원앤파트너스 측은 "피고소인은 270~290명 정도로 예상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악플 등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앤파트너 측은 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경찰서에 방문해 고소장을...
청와대 "한강 실종 대학생 사건? 범죄 정황 확인 안 돼" 2021-07-22 18:49:02
측이 친구 A 씨를 같은 달 23일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 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 5월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30일 오후 3시 50분께 실종장소인 반포한강공원에서...
한강 실종 의대생 父, SBS '그알' 비판 "과장된 장면 넣어" 2021-07-11 00:43:49
측이 친구 A 씨를 지난달 23일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 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 5월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50분께 실종장소인...
한강 실종 의대생 父 "아들 친구들 향한 비난 멈춰달라" 2021-07-08 20:57:21
믿음직한 아빠이고 싶었는데 아들의 마지막 날이 너무 빨리 와버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 5월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같은달 30일 오후 3시50분께 실종장소인...
'한강 실종 의대생' 사건 내사 종결…父 "수명 단축되는 느낌" 2021-06-30 01:44:19
결과와 별개로 친구 A 씨를 지난 23일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50분께 실종장소인...
'한강 실종 의대생' 사건 내사 종결 결정…고소 사건 계속 수사 2021-06-29 18:44:21
결과와 별개로 친구 A 씨를 지난 23일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50분께 실종장소인...
한강 실종 의대생 유족, 친구 상대로 고소장 제출 2021-06-24 20:41:16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 모 씨의 유족 측이 손 씨 실종 직전 같이 술을 마셨던 친구 A 씨를 경찰에 형사 고소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손 씨 유족은 폭행치사와 유기치사 혐의로 A 씨를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달...
한강 의대생 친구 변호사 "선처 요청만 1200여건…조만간 무더기 고소 진행" 2021-06-20 00:47:54
싶다"며 "다음 주 내지는 2주 뒤부터 대규모 고소를 본격적으로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한 사립대학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던 손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엿새 만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50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