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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김민휘 2연승 질주 "결승 가면 빨간셔츠 입어야죠" 2018-06-08 21:09:37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32)은 한창원(27)을 4홀 차로 따돌리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pga에서 뛰는 배상문(32)은 이날 이형준(26)에게 발목이 잡히며 짐을 싸야 했다.16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9일 4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른다. 각 조 1위 선수 중 다승자 두 명이 10일 열리는 결승전에...
김민휘, 이정환 꺾고 매치플레이 16강…배상문은 탈락(종합) 2018-06-08 18:06:14
이준석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32)도 한창원(27)을 꺾고 16강에 올라갔다. 김승혁은 연장 승부 끝에 올라온 맹동섭(31)과 변진재(29), 김성용(42)과 한 조다. 이와 함께 현정협(35), 김준성(27), 신경철(28), 김우찬(36)도 32강전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16강 조별리그에서 격돌한다. 조별리그 결과에...
김민휘, 이정환 꺾고 매치플레이 16강…배상문은 탈락 2018-06-08 16:31:16
조별리그를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32)도 한창원(27)을 꺾고 16강에 올라갔다. 김승혁은 연장 승부 끝에 올라온 맹동섭(31)과 변진재(29), 김성용(42)과 한 조다. 이와 함께 현정협(35), 김준성(27), 신경철(28), 김우찬(36)도 32강전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16강 조별리그에서 격돌한다.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배상문-이형준·김민휘-이정환, 매치플레이 2회전서 맞대결 2018-06-07 17:04:46
챔피언' 김승혁(32)도 1회전에서 김민수(28)를 4홀 차로 꺾고 2회전에서 한창원(27)을 상대한다. 2회전에서 이긴 선수 16명은 4개 조로 나뉘어 9일부터 이틀간 조별리그와 순위 결정전을 통해 순위를 정한다. 홍순상(37), 이상희(26), 송영한(27) 등은 1회전에서 탈락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주목받는 필드룩, 컬러 포인트로 화사하게~ 2018-05-04 09:31:10
있다. 골퍼 김태훈, 한창원 프로가 트렌디한 필드룩 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했다. ▲ 레드 컬러 매쉬 점퍼로 화려하게! 화려한 컬러감으로 필드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골퍼 김태훈 프로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제 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프’에 참석했던 김태훈 프로는 레드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엘르골프...
[ 사진 송고 LIST ] 2017-10-31 17:00:01
꿀이 최고' 10/31 16:20 서울 김용태 나비의 가을 나기 10/31 16:20 지방 강종구 한창원 인천언론인클럽 신임 회장 10/31 16:21 서울 김용태 국화 꿀 따는 나비 10/31 16:21 서울 강민지 제5회 수림문학상 시상식 10/31 16:21 서울 강민지 수림문학상 시상식 개최 10/31 16:22 서울 김용태 '가을...
[인천소식] 인천 해양설화 '심청·인어 아가씨·팔선녀 굴' 동화 제작 2017-10-31 16:04:18
1천639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인천언론인클럽 회장에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 추대 (인천=연합뉴스) 인천언론인클럽은 31일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 회장은 인천관광공사 사장으로 부임한 채홍기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17년 11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
"마스터스 티켓을 향해"…아태 아마골프 출전 선수들 선전 다짐 2017-10-26 05:30:01
쉽지 않아서 주눅이 들면 플레이가 어려워진다"며 "자신 있어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39개국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우리나라 선수 중에는 한창원이 2009년 초대 대회에서, 이창우가 2013년 대회에서 챔피언에 등극해 이듬해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마스터스 티켓 누구 품에…아마추어 이원준·장승보 등 도전장 2017-10-24 06:33:02
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한창원이 2009년 초대 대회에서 우승했고, 4년 후인 20013년 이창우가 챔피언에 등극해 이듬해 마스터스 무대를 밟았다. 초대 대회에는 한창원은 물론 재미교포 전재한과 현재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휘가 나란히 2·3위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지만, 최근에는 활약이...
41세 김성용,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첫 우승 '감격'(종합) 2017-04-30 18:00:45
뒤 아내, 딸, 아들과 포옹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처가가 무안인 김성용은 "작년에 허리가 많이 좋지 않았지만, 오늘과 같은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국가대표 출신 한창원(26)이 8언더파 280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시즌 아직 2개 대회밖에 끝나지 않았지만 김성용은 상금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