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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공시] 2021-06-11 06:05:01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공시] ▲ LG하우시스[108670], 'LX하우시스'로 사명 변경…25일 주주총회 ▲ '윤석열 테마주'로 급등하자 주식 처분 나선 희성전자 ▲ SKT 존속·신설회사로 분할…주식 액면분할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윤석열 테마주'로 급등하자 주식 처분 나선 희성전자 2021-06-10 13:56:59
나선 희성전자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윤석열 테마주'로 부각돼 주가가 급등하면서 범LG계열사인 희성전자가 수백억원의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희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전날까지 종합제지업체 깨끗한나라[004540]의 주식을 7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모두...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1천505개 기업 '수출의 탑' 2020-12-07 11:00:11
9억불탑, 에스엘[005850]과 희성촉매가 8억불탑을 받는 등 작년보다 176개가 늘어난 1천505개 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김현석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송영수 베어링아트 대표이사, 문재호 디오토모티브 대표, 이동건 테크로스 대표이사, 이경일 피에스케이[319660] 대표이사가...
21세기에도 전통 따른다…"LG家 4세 회장 또 나올까"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0-11-17 17:43:44
1996년 희성금속, 국제전선 등을 떼어내어 희성그룹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셋째인 구본준 고문의 계열분리 독립 가능성이 점처진 것이죠. 2018년 구본무 회장이 별세하고 구광모 회장이 취임하면서, LG그룹 경영 전면에 있던 구본준 고문은 곧바로 경영 일선에서 은퇴한 바 있습니다. <앵커> 이때부터 구본준 고문의...
장자승계 이어지는 LG그룹…둘째·셋째는 분리 독립 2020-11-16 10:46:18
동생인 구본능 회장은 1996년 희성금속, 국제전선 등을 떼어 독립하며 희성그룹을 만들었다. 셋째인 구본준 고문의 계열분리 독립 가능성은 일찍부터 제기됐다. 2018년 구본무 회장이 별세하고 구광모 회장이 취임하면서부터 재계에서는 구본준 고문의 계열분리는 시간문제라고 예상해왔다. LG반도체 대표이사 부사장, LG...
부침 심한 기업 생태계…꿈을 꾸는 기업만 번창한다 2020-10-12 09:00:38
희성그룹이 분리독립했다. 또 LG에선 2004년 파트너 관계였던 GS그룹이 독립해 나갔다. 반도체와 이동통신이 각광받으며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났고 한국이동통신(SK텔레콤) 등 통신업체가 주목받던 시기였다. 1997년 외환위기로 한보그룹이 무너졌고 휘청대던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됐다. 동아건설...
삼성전자·SK텔레콤·기아차 등 35개사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2020-09-08 09:38:48
홈플러스, 휴맥스, 희성전자, CJ푸드빌, DB하이텍, HS│ │ │D엔진, KCC건설, LF, LS엠트론,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LS전선│ │ │, OCI │ ├─────┼───────────────────────────────┤ │ 보통 │금호산업, 다스, 덴소코리아, 도레이첨단소재, 동우화인켐, 롯데마│ │...
정도현 前 LG전자 사장, 희성그룹 부회장 맡아 2020-02-03 18:07:51
2011년에는 LG전자 사내이사에 올랐고, 2014년에는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재무·회계부문 각자 대표이사를 지냈다. 희성그룹은 1996년 LG그룹 계열사였던 희성금속 등 6개사가 계열 분리되면서 생긴 그룹이다. 램프, LCD 모듈 등 전자부품 생산 업체인 희성전자가 주력 계열사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구자경 회장 빈소 비공개에도 정재계 조문 행렬(종합3보) 2019-12-15 22:17:13
전 코오롱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아들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아들 정용진 부회장,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전경련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등...
LG 구자경 빈소 비공개에도 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종합2보) 2019-12-15 18:42:11
삼성전자 부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아들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아들 정용진 부회장,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전경련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다녀갔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화를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