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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삼성전 6이닝 3실점…4경기 연속 'QS' 달성 2017-05-26 21:13:33
앞 안타를 내줘 추가 2실점 했다. 계속된 2사 1, 3루 위기에서는 포수 박동원이 삼성의 더블스틸 작전을 간파해 홈에서 러프를 잡아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한현희는 3자 범퇴로 간단하게 이닝을 마쳤다. 한현희는 12-3으로 크게 앞선 7회 금민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야구 고척전적] 넥센 8-6 한화 2017-05-18 21:57:01
고척전적] 넥센 8-6 한화 ▲ 고척전적(18일) 한 화 000 003 003 - 6 넥 센 400 000 004 - 8 △ 승리투수 = 금민철(1승) △ 패전투수 = 정우람(3승 1패) △ 홈런 = 김하성 5호(1회4점), 이택근 1호(9회4점·이상 넥센) 장민석 1호(6회3점·한화)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화 좌타자, 잠수함 신재영 공략…넥센전 6연패 탈출 2017-05-17 21:45:15
8회 등판한 금민철이 1사 만루에서 김원석에게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을 던지고, 송광민에게 적시타를 맞아 3실점해 추격 의지가 꺾였다. 한화 선발 배영수는 시즌 개인 최다인 7이닝(10피안타 3실점)을 소화하며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던 2014년 8월 9일 이후 1천12일 만에 넥센전 승리를 챙겼다. jiks79@yna.co.kr (끝)...
[여자축구 전적종합](15일) 2017-05-15 21:53:58
이금민(전10분) 윤한경(전42분·이상 서울시청) 이정은(전15분) 레이첼(후22분·이상 화천 KSPO) ◇수원시시설관리공단 1-0 경주 한수원(경주축구공원) 수원시시설관리공단 1(0-0 1-0)0 경주 한수원 △득점= 김윤지(후7분·수원시시설관리공단) ◇인천 현대제철 3-2 보은 상무(보은종합운동장) 인천 현대제철 3(1-2 2-0)2...
[여자축구 전적종합](12일) 2017-05-12 21:29:22
금민(후41분·이상 서울시청) 박예은(후48분·경주한수원) ◇구미 스포츠토토 1-1 수원시시설관리공단(구미종합운동장) 구미 스포츠토토 1(0-0 1-1)1 수원시시설관리공단 △득점= 김윤지(후23분·수원시시설관리공단) 여민지(후44분·구미 스포츠토토)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자축구 전적종합](8일) 2017-05-08 21:46:09
이금민(전30분) 노소미(전33분·전38분) 이예은(자책골·후24분·이상 서울시청) ◇화천KSPO 2-1 경주 한수원(화천생활체육경기장) 화천KSPO 2(0-0 2-1)1 경주 한수원 △득점 = 이정은(후32분) 레이첼(후48분·이상 화천KSPO) 김민주(후36분·경주한수원) ◇수원시시설관리공단 5-2 보은 상무(보은종합운동장)...
넥센 조상우, 한화 오간도 앞에서 선발 2연승 2017-04-29 20:38:56
지원으로 팀이 6-1로 앞선 6회초 수비를 앞두고 금민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결국 14안타를 몰아친 넥센이 7-3으로 이겨 조상우는 승리투수가 됐다. 넥센은 3연승을 달렸다. 2013년 데뷔 후 넥센 필승조의 핵심 선수로 활약한 조상우는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고는 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이후 지난 18일 SK...
조상우·함덕주 데뷔 첫 선발승…김태균 65경기 연속 출루 2017-04-23 18:21:20
두 개를 내주고 삼진 4개를 빼앗았다. 3-1로 앞선 6회초 금민철에게 마운드를 넘긴 조상우는 넥센이 롯데의 끈질긴 추격을 6-5로 뿌리쳐 승리투수가 됐다. 조상우의 선발 등판은 이날이 처음이다. 조상우는 2015년까지 넥센 필승조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123경기에서 14승 7패 5세이브 30홀드, 평균자책점 2.90의 성적...
조상우, 선발 데뷔서 승리투…롯데전 5이닝 4K 1실점 2017-04-23 18:07:00
시작하며 금민철을 마운드에 올렸다. 넥센은 롯데의 끈질긴 추격을 6-5로 뿌리쳐 조상우가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조상우의 최고구속은 시속 150㎞가 찍혔다. 속구 평균 구속은 145㎞였다. 조상우는 2015년까지 넥센 필승조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123경기에서 14승 7패 5세이브 30홀드, 평균자책점 2.90의 성적을 냈다....
'평양 기적' 앞장 지소연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2017-04-14 07:00:39
중 이금민(서울시청)과 최다골 부문 공동 1위다. 특히 북한과의 2차전에서는 악조건을 딛고 승리 못지않게 값진 1-1 무승부를 끌어냈다. 그는 "모든 경기가 쉽지 않았지만, 특히 북한전은 관중이 꽉 차고 심판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경기가 열린 김일성경기장을 가득 메운 5만영의 홈 관중은 극성 응원으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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