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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벨트 백중세…국힘 중진 vs 민주 현역 초접전 2024-03-18 19:36:43
확대’(15.0%) 등의 순이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피습 이후 서울대병원 전원이 총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45.2%가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답했다. 정부의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가 투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그렇다’(40%)와 ‘아니다’(38.9%)가 팽팽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與 비례 1번 최보윤…韓 비대위 2명 당선권 포함 2024-03-18 18:57:39
후보 등록일 전까지 바로잡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24번에 이름을 올린 주기환 광주시당 위원장은 ‘호남 홀대’에 반발해 후보를 사퇴했다. 반면 공금 횡령 논란으로 후보 심사서류 접수 자체가 거부된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도 당선 안정권인 10번에 올라 논란이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서철모 前 화성시장, 이준석 지지 선언 "당선 위해 최선의 노력" 2024-03-18 17:49:13
동탄의 구석구석을 발전시키기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고 해오신 서철모 전 화성시장님의 응원과 지지선언에 감사하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고 서철모 시장님이 꿈꿨던 화성의 미래 또한 제가 그리는 미래와 함께 같이 그려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與 '송파갑' 박정훈 "잠실에 퓨처스페이스 조성하겠다" 2024-03-18 17:23:08
활성화하고 송파에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 ‘잠실퓨처스페이스’ 조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송파의 젊은 해결사로서 경기 불황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아픔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국토교통위 82% '본선행'…공천 유리한 상임위 따로 있었다 2024-03-17 18:52:07
최대 이슈가 재건축 등 지역 개발 이슈라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다만 상임위 간 공천 확률이 벌어질수록 입법 정책의 연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공천이 확정된 교육위 의원 대부분은 “22대 국회에서는 교육위에서 활동하지 않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현역 재공천, 민주당이 더 많았다 2024-03-17 18:27:02
민주당은 비례대표 출신 지역구 공천자가 3명이고, 지역구를 바꾼 의원은 홍익표 원내대표(서초을)가 유일하다. 정치권에선 양당 모두 ‘쇄신’을 내세웠지만 현역 교체 폭도 작고 친윤(친윤석열)·친명(친이재명) 등 주류의 입지만 강화한 공천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경목/박주연 기자 autonomy@hankyung.com
[부고] 배현진(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조모상 2024-03-16 11:10:04
▶박정예씨 별세, 배현진(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조모상=16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 발인 18일 오전 9시, 장지 충남 예산 추모공원.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與 고동진·유경준, 서로 후원회장 맡는다 2024-03-15 18:50:38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서울 노원을에 출마한 김준호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한편 여당에서 가장 인기 있는 후원회장은 안대희 전 대법관이다. 이원모(경기 용인갑) 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 등 공천이 확정된 인사만 8명이 넘는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단독] 與 장동혁, 김준호 후원회장 맡는다…野 홍성국은 공영운 후원 2024-03-15 14:46:51
선거대책위원장과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유 의원은 강남병에서 '컷오프' 돼 지역구를 옮겼지만, 본인의 시행 착오를 겪지 않게 하기 위해 먼저 제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정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해 고 전 사장과 인연이 있는 지역구다. 박주연/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與 '논란 낙천' 다음 후보는 장예찬?…장동혁 "지켜보고 있다" 2024-03-15 10:22:16
최고위원회의에서 "장예찬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박근혜 대통령을 독재자의 딸이라고 이야기한 적도 있다"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전당대회 기간에 꾸준히 제기되었던 장예찬 후보의 학력과 병역에 대한 내용도 충분히 검증하였는지가 의문"이라고도 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