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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3.7배 확대…시청까지 지하 연결하고 GTX역 신설 2019-01-21 10:00:04
앞 세종로공원 부지에도 클래식 콘서트홀을 건립하고, 광장변 건물 앞에도 테라스, 바닥분수, 미니공원 등을 조성한다. 광장과 건물 사이와 건물 옥상 등에도 다양한 나무를 심어 북악산∼경복궁∼광화문의 도심 녹지 축을 만들 계획이다. 지상과 지하는 계단식·개방형의 성큰(sunken)공간으로 연결되며 단차를 이용한...
"김용균이 바라던 세상 만들자"…비정규직 청와대 앞 노숙농성 2019-01-19 00:08:33
서울 광진구 구의역 4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종로구 전태일 동상과 광화문광장의 김용균 씨 분향소를 거쳐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을 한 뒤 19일 오전 11시께 결의대회를 열고, 오후 1시께 광화문 세종로 공원에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일하다 죽지 않는 나라"…'1천인의 김용균들' 절규(종합) 2019-01-18 17:41:19
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김용균 분향소로 행진했다.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다시 행진한 뒤 오후 8시께 투쟁문화제를 진행한다. 이어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을 한 뒤 19일 오전 11시께 결의대회를 열고, 오후 1시께 광화문 세종로 공원에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우리가 김용균" 비정규직 노동자 '일하다 죽지않는 나라' 요구 2019-01-18 14:20:50
열 계획이다. 이후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김용균 분향소를 조문하고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을 이어간 뒤 오후 8시께 투쟁문화제를 진행한다. 이어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을 한 뒤 19일 오전 11시께 결의대회를 열고, 오후 1시께 광화문 세종로 공원에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서울 `미관지구` 53년 만에 폐지…압구정로는 6층이하 완화 2019-01-17 09:29:14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1965년 종로, 세종로 등을 시작으로 현재 시내 336곳이 지정됐습니다. 서울 시가지 면적의 5.75%인 21.35㎢에 달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며 지정 목적이 모호해지거나 실효성을 상실하는 등 사실상 불합리한 토지규제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미관지구가 폐지되는 지역은 층수...
서울 '미관지구' 53년 만에 폐지…압구정로는 층수제한 완화 2019-01-17 06:00:06
건물 층수·용도를 제한하는 제도다. 1965년 종로, 세종로 등을 시작으로 현재 시내 336곳이 지정됐다. 서울 시가지 면적의 5.75%인 21.35㎢에 달한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흐르며 지정 목적이 모호해지거나 실효성을 상실하는 등 사실상 불합리한 토지규제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미관지구가 폐지되는 지...
"기분도 잿빛" 종일 미세먼지와 '사투'…항공기 운항 차질도(종합2보) 2019-01-14 16:47:49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는 청사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 동승차량과 장애인 차량, 민원인, 외부에서 회의차 온 차량 등 예외 대상을 제외하고 차량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진입이 통제됐다. 청사 입구에서 근무하는 방호원은 예외 대상이 아닌 홀수차가 들어오려 하자 인근 세종문화회관 쪽을 가리키며 "공영주차장을...
"요샌 마스크도 '생존 필수템'"…최악 미세먼지에 찌푸린 출근길(종합) 2019-01-14 14:40:53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는 청사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 동승차량과 장애인 차량, 민원인, 외부에서 회의차 온 차량 등 예외 대상을 제외하고 차량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진입이 통제됐다. 입구에서 근무하는 청사 방호원은 예외 대상이 아닌 홀수차량 한 대가 들어오려 하자 인근 세종문화회관 쪽을 가리키며...
"요샌 마스크도 '생존 필수템'"…최악 미세먼지에 찌푸린 출근길 2019-01-14 09:51:13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는 청사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 동승차량과 장애인 차량, 민원인, 외부에서 회의차 온 차량 등 예외 대상을 제외하고 차량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진입이 통제됐다. 입구에서 근무하는 청사 방호원은 예외 대상이 아닌 홀수차량 한 대가 들어오려 하자 인근 세종문화회관 쪽을 가리키며...
'62주년' 관훈클럽 새 집행부 출범 "언론 실천적 사명 진전" 2019-01-11 19:00:00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이 11일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6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창립 기념식을 겸해 신년하례식과 제66대 임원진의 취임식도 진행했다. 방문신 신임 총무를 비롯한 새 집행부의 임기는 1년으로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 등 올 한해 사업과 조직 운영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