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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박초롱, 팬사랑 빛난 첫 단독 생일 팬미팅 성료 2019-03-04 10:58:49
마쳤다. 마지막까지 박초롱은 공연장 출입구에 서서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팬들을 일일이 배웅해 감동을 선사했다. 팬미팅을 성료한 박초롱은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과 더불어 광고, 연기, 예능 분야에서 개인 활동도 활발히 펼칠 예정이며, 영화 ‘로드 패밀리’로 스크린 주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변현민, 日 영화 ‘하라주쿠 3닌자’ 캐스팅…화려한 액션 예고 2019-02-20 11:05:08
K타이거즈 제로 변현민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20일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변현민이 영화 ‘하라주쿠 3닌자’ 쇼우 역에 캐스팅 됐다. 변현민이 뽐낼 다양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변현민이 출연하는 ‘하라주쿠 3닌자’는 하라주쿠의 닌자 마을에서 현대와 과거를 타임슬립으로...
에이핑크 박초롱, 첫 단독 생일 팬미팅 개최…20일 예매 오픈 2019-02-20 10:19:10
끌어올렸다. 박초롱은 9년차 가요계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더 멤버로, 지난 1월 미니 8집 `PERCENT(퍼센트)`의 타이틀곡 ‘%%(응응)’으로 완전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광고, 연기, 예능 분야에서 개인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박초롱은 영화 ‘로드 패밀리’로 스크린 주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골프광' 트럼프, 백악관에 사비로 5천만원대 스크린골프 설치 2019-02-14 12:03:07
대형 플렉서블 스크린, 센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골퍼들의 '성지'로 꼽히는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장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할 수 있고, 가상의 골프 코스도 만들어낼 수 있다. 남미의 정글에 있는 종교 사원과 화산, 공룡 화석 사이에서 9홀을 도는 가상 코스도 있다고 WP는...
김남길, ‘기묘한 가족’으로 컴백…2019 상반기 스크린 활약 예고 2019-01-29 10:14:20
통해 색다른 연기와 캐릭터로 스크린에서 사랑 받은 배우 김남길. 오는 2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묘한 가족’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인물로 인해 개성 넘치는 가족과 조용했던 시골 마을이 발칵...
이종원 김보라와 귀신-핵아싸 호흡, 웹드부터 영화까지 종횡무진 2019-01-28 10:14:52
물론 최근 명필름 제작 영화 ‘니나내나’ 출연을 알리며 스크린 행보에도 나서 떠오르는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sky캐슬’에서 김혜나 역을 맡은 배우 김보라와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고해 두 배우의 케미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20대의 현실을 재치 있게 표현하며 마...
레드카펫·오케스트라·타임캡슐…톡톡 튀는 이색졸업식 2019-01-10 14:28:31
= '레드카펫 입장, 오케스트라 공연, 타임캡슐 매립, 졸업생 전원 장학금'. 최근 충북 도내 각급 학교에서 열리는 졸업식의 다양한 퍼포먼스들이다. 지루한 내빈 축사, 상장 수여 등으로 일관하던 졸업식 대신 졸업생들이 오랫동안 추억으로 간직할 만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것이다. 10일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김사희, 러블리하거나 시크하거나 ‘그녀만의 매력으로 가득 채우다’ 2019-01-07 09:12:21
순간: 어바웃 타임’, ‘죽어도 좋아’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순수의 시대’, ‘사랑하기 때문에’ 연극 ‘S다이어리’, ‘연애의 정석’ 등 안방극장은 물론 스크린, 연극까지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가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만능 배우이다. 그렇기에 그녀가 보여줄 앞으로의 모습에 많은 기대감이...
숨이 턱턱 막히는 실화…러 잠수함 침몰사건 다룬 '쿠르스크' 2019-01-05 08:00:00
침몰 사건을 스크린에 옮겼다. 재난영화 형식이지만, 당시 사건을 부풀리지 않고 차분하게 조망함으로써 실화 자체가 주는 묵직한 울림을 그대로 전달한다. 영화는 심해와 지상을 오가며 긴박한 순간을 담는다. 깊은 바닷속 잠수함에 고립된 승조원들은 서로 다독이며 애타게 구조를 기다린다. 점점 희박해져 가는 산소와...
[인터뷰] 김사희 “천천히 걸어온 배우의 길, 언젠가 꽃 피울 날 믿어” 2019-01-03 15:47:00
기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빛내는 수많은 배우들. 하나의 작품을 구성하기 위해 많은 배우가 구성원으로 참여하지만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의 자리는 지극히 좁다. 배우라면 누구나 주인공 자리에 대한 욕심과 기대가 있을 것. 비록 슬럼프가 올지라도, 언젠가 화려하게 꽃 피울 미래를 꿈꾸며 묵묵하게 그리고 천천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