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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리부트 월드' 힘입어 매출 1위 복귀 2024-06-27 10:14:35
뽑기팩을 10개씩 선물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리부트 월드에서 쓸 수 있는 영웅 등급 장비를 제공하는 ‘후발대 용사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장수 IP로 남을 수 있도록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인공지능이 한글 문서 편집…'한컴독스 AI' 공개 테스트 2024-06-26 18:19:33
한 후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AI가 퀴즈를 생성해주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주제를 입력하거나 출제 범위를 지정하기만 해도 AI가 주제에 맞는 퀴즈를 만들어준다. 설문 서비스인 한폼을 거쳐 객관식·주관식 등 문제 형태와 난이도, 풀이 대상자, 문항 보기·개수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생성형 AI가 한글 문서 편집…한컴, ‘한컴독스 AI’ 공개 테스트 2024-06-26 10:44:46
시각화, AI 생체인증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AI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AI 학습용 데이터 추출 솔루션 ‘한컴 데이터 로더’를 출시했고, AI를 활용한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 ‘한컴 어시스턴트’, AI 기반 질의응답 솔루션 ‘한컴 피디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SKT, 30만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7' 단독 출시 2024-06-26 10:34:33
고객은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월 2만2000원을 깎아준다. 유철준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CT 담당은 “실속파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5G를 누릴 수 있는 ’갤럭시 와이드7’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말 출시를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SKT, 6G 연구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6G 방향성 선제적 제시" 2024-06-26 10:13:55
SK텔레콤 인프라기술담당은 “주요 저널 및 학회 논문 투고를 꾸준히 이어가며 6G에 대한 현실적인 고려사항을 산업계 및 학계에 전파하고 있다”며 “AI와 통신 기술의 결합을 포함한 SK텔레콤의 차세대 인프라 진화 기술에 대한 대외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이웃 위기상황 앱으로 신고…'복지위기 알림 앱' 정식 출시 2024-06-26 10:03:28
도 앱과 같은 서비스를 쓸 수 있다. 이승현 디플정위원회 플랫폼데이터혁신국장은 “복지 위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전 국민이 복지 사각지대의 틈새를 메우는 역할을 하고, 민관의 흩어져 있는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매칭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교체 수요 끌어올릴까…하반기 AI PC '별들의 전쟁' 2024-06-26 10:00:30
지난해 5월보다 17% 급증한 1조6800억대만달러(약 71조9000억원)로 집계됐다. AI 서버 관련 수요와 함께 코파일럿 PC에 대한 사전 주문 수요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결과란 분석이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MS의 생성형 AI가 탑재된 코파일럿+ PC가 공식 출시됐다"며 "AI PC가 다수 동시 출시되며 이로 인한 PC...
[이승우의 IT인사이드] 문자 메시지 흥망성쇠 40년 2024-06-25 17:39:05
통화 용도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에 대한 기술적 논의는 40년 전 시작됐다. 핀란드의 엔지니어 마티 마코넨이 1984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통신 콘퍼런스에서 단문 메시지(SMS)의 개념을 처음 발표했다. 그는 ‘SMS의 아버지’란 호칭을 얻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노력한...
엔씨소프트 새 자회사 대표에 김진섭·이재진 2024-06-25 17:28:46
업무를 담당했다. 2018년부터 QA센터를 이끌어왔다. 1972년생인 이 전 대표는 웅진그룹 IT사업 부문을 시스템통합(SI) 전문 회사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삼성물산과 PwC컨설팅을 거쳐 웅진그룹에서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웅진 대표, 웅진씽크빅 대표를 지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5달러에 '세계서 가장 비싼 AI기술' 이용…치킨게임 시작됐다 2024-06-25 17:23:58
치킨 게임이 벌어지는 것을 두고 우려도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은 오픈AI를 비롯해 구글, 메타 등 미국 빅테크와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빅테크가 자금 경쟁 레이스를 펼치는 탓에 이들을 제외한 국가의 기업과 스타트업은 경쟁에 끼어들 수도 없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