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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노래방 다시 밤 9시까지…결혼식 접종자로만 299명까지 [종합] 2021-12-16 13:28:32
마찬가지로 미접종자를 포함할 경우 49명, 접종완료자 등만 참여할 경우 29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사적모임 허용 인원도 축소된다. 그간 접종력에 관계없이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 모일 수 있었지만 오는 18일부터는 전국에서 동일하게 4명까지만 허용된다. 동거가족이나 아동·노인·장애인 등에 대한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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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는 9시 학원·영화관은 10시까지…결혼식은 종전과 동일 2021-12-16 11:58:31
미만인 경우에만 접종자·미접종자 구분없이 가능하다. 50명 이상이 되면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해 299명까지 가능하도록 인원기준이 축소된다. 300명을 초과하는 행사(비정규공연장·스포츠대회·축제 한정)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관계 부처 사전 승인하에 예외적으로 개최가 가능하지만 정부는 엄중한 방역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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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등교도 결국 유턴…수도권 학교 20일부터 3분의2 등교 2021-12-16 11:40:47
백신접종을 위한 희망 학생 등교 시 해당 인원은 밀집도 산정에서 제외한다. 지역의 감염 상황 등에 따라 지역별로 밀집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교육부와 사전협의를 거쳐 시도별 계획을 수립한다. 개별 학교 단위에서도 학교 구성원 의견수렴과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 추가 조정이 가능하나, 전면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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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주부터 수도권 학교 전면등교 중단…3분의2 수준까지 등교 2021-12-16 11:03:29
있다. 돌봄도 정상 운영한다. 학교 단위 백신접종을 위한 희망 학생 등교 시 해당 인원은 밀집도 산정에서 제외한다. 졸업식을 포함한 학기말 계획된 학교 내외 각종 행사는 열 수 있지만 원격 운영을 권장한다. 대면 활동이 필요할 때는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학급 단위 이하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한다. 이미경 한경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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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4인...식당·카페 등은 오후 9시 영업 제한 2021-12-16 10:40:31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4인까지로 축소하고 전국에 걸쳐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당·카페의 경우, 접종완료자로만 4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허용된다”고 밝혔다. 또 김 총리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취식 가능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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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사적 모임 '4인 제한'…식당·카페 밤9시까지 [종합] 2021-12-16 09:06:44
식당·카페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4인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배달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제한 시간은 마스크 착용이나 취식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차이를 뒀다.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 등 1그룹과 식당·카페 등 2그룹 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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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4인 제한…식당·카페 9시까지 영업 2021-12-16 09:01:25
오는 18일부터 전국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4인으로 제한된다. 각종 시설도 종류에 따라 오후 9∼10시에 영업을 종료해야 한다. 식당·카페 등은 전국적으로 오후 9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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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사적모임 4인·식당 밤 9시 제한…미접종자 '혼밥' 2021-12-16 08:30:53
접종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동안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하루 빨리 확산세를 제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4인까지 축소한다. 식당·카페의 경우, 접종완료자로만 4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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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뉴욕증시, FOMC 불확실성 해소에 '반등'…거리두기 강화대책 발표 2021-12-16 07:02:05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준하는 사적모임 인원 축소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적모임 인원은 4명, 영업시간 제한은 오후 9시까지 등이 예상됩니다. 이날도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8000명 안팎으로 역대 최다 수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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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도 방역수칙 무시…대낮 술판 벌인 공무원들 2021-12-15 18:45:37
술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최대 8명까지로 인원이 제한된 실내 모임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술을 마셨고, 식사를 마친 후에도 야유회의 일환으로 일근 관광지를 둘러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부서 측은 "직원들 격려 차원에서 회식을 한 것으로, 모두 백신을 접종했는데 한 명만 빠지라고 할 수 없어서 다 같이 식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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