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조간브리핑] 새 정부 첫 총리 후보에 김용준 2013-01-25 07:28:26
한국경제신문 새 정부 첫 총리 후보에 김용준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지명됐다는 소식 1면 머릿기사로 전하고 있다. 인수위원장이 새 정부 초대총리로 직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 총리 후보자는 지명 소감에서 법과 질서가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MB정권, IT株↗·건설株↘…차기정부는? 2013-01-24 18:45:45
간판펀드 '마이스터'를 운용하고 있는 이영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는 24일 열린 '제17회 2013년 1분기 펀드 ir'에서 "전세계적으로 경기 부양책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mb정권이 원화 약세 정책을 펴면서 업종별로 성과가 크게 벌어졌다"며 "정부 핵심 정책의 수혜를 입는 업종은 코스피지수에 비해...
KISA, 인터넷 및 정보보호 10대 이슈 선정 2013-01-24 17:44:11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급변하는 인터넷 및 정보보호 환경변화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업과 정부 기관의 정책방향 및 전략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인터넷 및 정보보호 10대 이슈`를 선정했습니다. 2013년 인터넷 10대 이슈는 △ 퍼스널 클라우드, △ 웨어러블 컴퓨팅(Wearable Computing), △...
새 정부 주요부처 장관 누가될까…미래부, 윤종용·황창규·김도연·김택진 등 물망 2013-01-24 17:05:23
브랜드 부처로 ‘창조경제’를 선도할 미래창조과학부 수장엔 정치인보다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에 정통한 전문가 출신이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우선 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삼성전자 부회장을 지낸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황창규 지식경제부 국가연구개발 전략기획단장, 진대제 전 정보...
[시론] 건강한 창조경제 생태계의 필요조건 2013-01-24 17:05:06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첨단의료기술 개발과 신약개발 등 연구개발도 상당부분 대학과 연계된 산학협력으로 이뤄질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미래유망기술 개발사업도 마찬가지다. 건강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려면 모든 부처의 저마다 특색 있는 정책이 현장에 잘 뿌리내려야 한다. 다양한 정책이 잘 영글어 결실을 보면 그...
[안현실의 산업정책 읽기] 불안한 미래창조과학부 2013-01-24 16:57:59
정보통신기술(ict), 장기적으로는 과학기술로 ‘미래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당장 여기서부터 문제점이 보인다. 차기정부는 ict를 산업 담당 지식경제부에서 떼어 내 과학기술과 같은 지붕 아래 갖다 놓았다. 그렇다면 최소한 ict도 과학기술처럼 장기적이고 도전적으로 접근하겠다고 해야...
[책꽂이] 유대인 이야기 등 2013-01-24 16:50:02
2만원)◇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기후 변화와 저성장 경제로 인한 자본주의, 민주주의, 세대 간 불평등의 양상을 분석해 40년 뒤를 예측한다. (요르겐 랜더스 지음, 김태훈 옮김, 생각연구소, 2만3000원)◇미각의 지배=신경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저자가 섭취와 소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인간의 식이행동을 설명한...
[BIZ Insight] '성공 방정식' 확 바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강력한 하드웨어 리더십에 감성까지 갖췄다" 2013-01-24 15:35:04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미국 정보기술(it)매체로 유명한 테크크런치는 “삼성전자를 글로벌 5대 기술기업에 넣어야 한다”고 지난 5일 보도했다. 테크크런치는 “지금까지 미래 기술을 이끌어 온 5대 기업으로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꼽았지만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빼고 삼성을 포함시켜야 할...
수조원 '진입 장벽' 깨보자…'제작-설계 분리' 발상 전환…반도체 新시장 개척하다 2013-01-24 15:30:40
“28나노 기술이 적용된 반도체 파운드리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이 100%에 육박한다”며 “올해 90억달러를 신규 설비에 투자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갤럭시S시리즈로 5년간 90조 현금 수익…계열사 시너지 확대 2013-01-24 15:30:36
'세계 9위' 배터리 제외한 모든 부품 자체 생산기술 확보 제품 개발·원가 절감 등 '자신과의 싸움'이 과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1984년 셀룰러 방식의 아날로그 휴대폰을 이용한 통신서비스를 기반으로 출범했다. 당시 부서 인력은 40명으로, 한국 지형에 강한 휴대폰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198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