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비율 10.5% 불과 2013-01-10 17:44:41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간제 근로자의 임금상승률은 7.6%로 상용근로자의 평균 임금상승률 1.4%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사회보험 가입률도 고용보험 4.7%p(50.8%→55.5%), 국민연금 16.7%p(53.7%→70.4%), 건강보험 3.7%p(66.2%→69.9%)씩 각각 상승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1분기 외국인근로자 고용 14일부터 접수 2013-01-09 18:16:02
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고용허가서를 신청해야 하며 이에 앞서 내국인 고용 노력을 이행해야 합니다. 올해부터 고용허가서 발급 대상 선정은 외국인 고용이 절실한 정도, 근로조건 등을 기준으로 한 점수제를 적용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국가공인1인자]배명직 표면처리 명장 2013-01-09 16:28:47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중소기업에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명장으로 동시대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으며, 특히 젊은이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과 격려를 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배명직명장의 파란만장한 성공스토리와 표면처리기술의 신기술을 소개한다. [국가공인 1인자를 만나다]는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올해 외국계 기업 대졸 채용 23.3% 감소 2013-01-09 15:58:45
23.3% 줄어든 규모입니다. 올해 대졸 신입 채용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곳은 16개사로 나타났고 아직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곳은 12개사였습니다. 응답 기업 가운데 토익점수를 의무화하는 곳은 22.8%에 불과한 반면 영어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은 60%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기업 17.5% "올해 구조조정 계획 중" 2013-01-09 12:48:3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구조조정 방식은 `자발적 퇴직 유도`(39.1%), `권고사직`(29.7%), `정리해고`(17.2%)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구조조정 인원은 전체 직원의 평균 14%로 집계됐고 대상 선정 기준은 `인사고과가 낮은 직원`(37.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2013년 노사정 신년인사회 2013-01-08 22:54:13
업계의 교대제 개편을 시작으로 장시간 근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근로자 권익보호와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사정 신년인사회는 연초에 노ㆍ사ㆍ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지난 198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직업방송 / www.worktv.or.kr>
올해 美 근로자 가장 많이 할 말 "회사 때려치울거야!" 2013-01-08 16:56:50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20~30대 직장인 "출세의 조건 `학벌`" 2013-01-08 12:53:12
꼽아 차이를 보였습니다. 직장생활에 있어서 외모가 갖는 경쟁력에 대해서는 61.5%가 `어느 정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답했고 `매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응답도 32.5%에 달했습니다. 이런 경향은 여성 직장인의 경우 더 높게 나타났다고 잡코리아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올해 신입 채용 기업 62% `고졸 채용`" 2013-01-07 14:42:24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늘릴 예정`(31.1%)이라는 응답이 `감소 예정`(5.8%)이라는 응답보다 많았습니다. 고졸 신입의 채용 분야로는 `제조·생산`(40.3%,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채용시 평가요소로는 `성실성과 인성`(65.5%)를 가장 많이 고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올해 대학생 최대 관심사 `돈` 2013-01-04 16:39:30
등을 우선 순위로 꼽았습니다. 대학생들의 새해 소망으로는 `번듯한 회사에 취업하기`(28.5%)`와 `로또 1등, 부자되기`(14.3%)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새해에는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말로는 `도대체 언제 취업할거니?`(21.5%)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