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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김현주-지진희, 담벼락 데이트 포착…‘애틋 눈 맞춤’ 2015-10-16 13:45:00
서 있는 강설리(박한별)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설리는 다시 만난 진언과 해강 사이에서 극도의 불안을 느끼고 있다. 진언에게 꼭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프러포즈를 받겠다던 설리는 마음을 고쳐먹고 진언과 빨리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상태. 하지만 진언이 해강을 계속해서 신경 쓰는 것도 모자라 두 사람이 함께...
`애인있어요` 지진희 "요즘 길 걷다가도 엄청 욕 먹어"`왜?` 2015-10-15 18:32:02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진희는 "한편으로는 그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의미니까 좋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진희는 `애인있어요`에서 아내 김현주(도해강 역)를 두고 후배 박한별(강설리 역)과 만나며, 기억을 잃은 아내와 재회한 뒤 또 다시 사랑에 빠지는 남자 최진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한편...
‘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이규한과 삼각로맨스 본격화…‘흥미진진’ 2015-10-12 10:05:00
그는 지진희가 박한별(강설리 역)의 애인이라는 사실에 씁쓸함을 내비쳐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했다. 또한 김현주는 연신 지진희를 의식하는가 하면 그와의 기억을 떠올리는 향후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배가 시키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갑각류 알레르기로 쓰러진 김현주를 보고 그가...
‘애인있어요’ 이규한, 사랑 앞 카리스마 상남자 돌변…‘반전 매력’ 2015-10-12 09:55:00
최진언(지진희), 강설리(박한별)와 사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든 해강의 모습에서 진언의 모습을 떠올리며 불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백석은 이내 진언에게 연락해 저녁약속을 잡은 후 한 레스토랑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 식사를 진행하던 백석은 해강과 설리가 화장실로 자리를...
`애인있어요` 사랑꾼 이규한, 이런 남자 또 없습니다 2015-10-12 09:21:25
분), 강설리(박한별 분)와 사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든 해강의 모습에서 진언의 모습을 떠올리며 불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백석은 이내 진언에게 연락해 저녁약속을 잡은 후 한 레스토랑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 식사를 진행하던 백석은 해강과 설리가 화장실로 자리를 뜨자...
`애인있어요` 박한별, 우아+청순+섹시 매력 폭발 2015-10-10 09:28:07
전 늘 똑같은 과티에 청바지만 입고 다니던 강설리(박한별 분)는 명품 옷을 입은 당당하고 도도한 도해강(김현주 분) 앞에서 주눅이 들었었다. 하지만 이제 두 사람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과거 해강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이 바로 설리이기 때문. 어떻게든 진언(지진희)의 사랑을 쟁취하려 발버둥치던 설리는 4년 만에...
‘애인있어요’ 박한별, 확 달라진 패션에 ‘시선집중’ 2015-10-09 19:00:00
늘 똑같은 과티에 청바지만 입고 다니던 강설리(박한별)는 명품 옷을 입은 당당하고 도도한 도해강(김현주) 앞에서 주눅이 들었었다. 하지만 이제 두 사람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과거 해강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이 바로 설리이기 때문. 어떻게든 진언(지진희)의 사랑을 쟁취하려 발버둥치던 설리는 4년 만에 갑자기...
`애인있어요` 아찔한 삼자대면, 김현주-지진희-박한별… 박한별, 보란 듯 스킨십 `악녀본색` 2015-10-09 12:38:09
본 강설리(박한별 분)이 질투와 불안함에 휩싸여 일부러 최진언에 팔짱을 끼는 장면이다. 그리고 설리는 해강에게 진언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문제적 남자"라고 소개하며 더 이상 해강이 끼어들지 못하게 차단을 하려 했다. 하지만 진언은 여전히 독고용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해강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애인있어요` 재벌 사모 박한별, 반전 옆트임 패션 `아찔`… 더 이상 순수녀는 없다? 2015-10-09 12:32:29
4년 전 늘 똑같은 과티에 청바지만 입고 다니던 강설리(박한별 분)는 명품 옷을 입은 당당하고 도도한 도해강(김현주 분) 앞에서 주눅이 들었었다. 하지만 이제 두 사람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과거 해강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이 바로 설리이기 때문. 어떻게든 진언(지진희 분)의 사랑을 쟁취하려 발버둥치던 설리는 4...
'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 박한별, 긴장 유발 삼자대면 2015-10-08 14:46:00
본 강설리(박한별 분)이 질투와 불안함에 휩싸여 일부러 최진언에 팔짱을 끼는 장면이다. 그리고 설리는 해강에게 진언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문제적 남자”라고 소개하며 더 이상 해강이 끼어들지 못하게 차단을 하려 했다. 하지만 진언은 여전히 독고용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해강에 대한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