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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22 08:00:03
26일 결심…구형량 주목 180422-0087 사회-0014 07:11 서울교육청, 교육감선거 50여일 앞두고 조직개편 시동 180422-0086 사회-0013 07:11 안희정, 거물급 변호인 추가 선임…본격 법정공방 예고 180422-0091 사회-0015 07:15 통일대비 '남북통합교육' 연구 본격화…"국어·사회부터 합쳐야" 180422-0092 사회-0016...
朴정부 국정원장들 '특활비 상납' 재판 26일 결심…구형량 주목 2018-04-22 07:00:09
결심…구형량 주목 '특활비 수수' 박근혜 재판은 24일 첫 정식 공판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정기적으로 상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 등의 사건 심리가 26일 마무리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초등생 살해' 2심서 법정최고형 구형…"반인륜적 사건"(종합) 2018-04-20 19:19:10
9월 1심인 인천지법은 검찰의 구형량대로 김양과 박양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000년 10월생인 김양은 만 19세 미만에게 적용하는 소년법 대상자다. 소년법에 따르면 죄를 범할 당시 만 18세 미만에게는 사형이나 무기징역형 대신 15년의 유기징역을 선고한다. 다만 김양의 범죄는 특례법에 규정된...
`인천 초등생 살해` 김모양 2심서 징역 20년 구형 2018-04-20 18:39:09
박양은 이 사건의 실질적 주범이자 지시범"이라며 "이 사건은 지금까지 일어난 어떤 사건보다 범행 동기와 수법, 범행 후 태도 등이 매우 잔혹하고 반인륜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9월 1심인 인천지법은 검찰의 구형량대로 김양과 박양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000년 10월생인 김양은 만 19세...
'초등생 살해' 2심서 주범 징역 20년·공범 무기징역 구형 2018-04-20 18:30:57
9월 1심인 인천지법은 검찰의 구형량대로 김양과 박양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000년 10월생인 김양은 만 19세 미만에게 적용하는 소년법 대상자다. 소년법에 따르면 죄를 범할 당시 만 18세 미만에게는 사형이나 무기징역형 대신 15년의 유기징역을 선고한다. 다만 김양의 범죄는 특례법에 규정된...
원룸 방문 인터넷 기사 살해범 항소심도 무기징역 2018-04-19 14:53:48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한 구형량 역시 무기징역이다. 권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A씨는 아내와 80대 노모, 대학교에 다니는 2명의 자녀와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화목하게 살아왔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A씨의 유족은 항소심 법정에서 "시간이 흘렀지만 마음의 상처는 여전하다"며 "피고인이 어떤...
'뇌물공여' 신동빈 측 "朴에게 면세점의 '면'자도 안 꺼냈다" 2018-04-18 12:30:08
혐의에 대한 검찰의 구형량은 징역 4년이었으나 1심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신 회장의 뇌물공여 사건과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비리 사건을 함께 심리하게 된 재판부는 사건의 선후 관계상 경영비리 사건을 먼저 심리하기로 했다. 애초 신 회장의 뇌물공여 사건은 최순실씨와 함께 형사4부에 배당됐지만, 신...
박근혜 항소 포기에 `동생` 박근령 나섰다 2018-04-14 21:53:50
제출한다. 검찰은 1심이 `삼성 뇌물` 중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부정한 청탁`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아 제3자 뇌물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것에 반발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선고 형량도 구형량보다 가볍다며 다투겠다는 입장이다. 박 전 대통령은 2심 재판 역시 `보이콧`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박근혜 항소 안 했지만 2심은 진행…동생 근령씨·검찰 항소(종합) 2018-04-13 21:54:54
대통령의 선고 형량도 구형량보다 가볍다며 다투겠다는 입장이다. 박 전 대통령은 2심 재판 역시 '보이콧'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법원이 구속 기간을 연장하자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며 내내 재판을 거부해 왔다. bo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근혜 1심에 항소할까…오후 유영하 변호사 만나 정할 듯 2018-04-13 11:48:41
심리가 이뤄지게 된다. 검찰은 1심이 '삼성 뇌물' 중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부정한 청탁'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제3자 뇌물 혐의를 무죄 판단한 데에 반발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선고 형량도 구형량보다 가볍다며 다투겠다는 입장이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