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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2안타 3타점, 위기의 KIA를 구하다 2016-09-12 14:44:00
1사 1루에서 유한준의 내야안타와 볼넷으로 1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서 베테랑 이진영이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를 타격. 중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4-2로 턱밑까지 추격에 성공. 전날의 대역전극의 기억을 되살리려 하자 KIA 불펜은 마무리 임창용을 투입했다. 그리고 임창용이 아웃카운트 2개를 모두...
헥터 8이닝 2실점 역투, 시즌 8승 달성…KIA 공동 5위로 도약 2016-07-09 23:38:00
1사 1,3루에서 유한준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6회에는 마르테의 시즌 15호 솔로 홈런으로 2점차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KIA는 8회 1점을 추가하며 결국 5-2로 KIA가 승리했다. 문학에서 펼쳐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는 8회 11점을 득점한 한화가 14-4로 SK에 승리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SK는...
김종민 2안타 2타점… kt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 달성 2016-06-17 11:39:01
실책으로 2루까지 출루했다. 이후 오정복의 희생번트와 유한준의 3루 땅볼 때 이대형이 홈을 밟으며 7-4로 달아났다. 한화는 7-8회 각각 2안타를 기록하며 추격에 나섰으나 득점에 실패했고, 주권 이후 가동된 불펜이 2.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경기는 kt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잠실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NC...
두산 니퍼트, 괴력의 삼진 퍼레이드… 시즌 2승 달성 2016-05-19 22:39:22
kt가 4-0으로 승리했다. 0-0으로 팽팽하던 4회 이진영과 유한준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4번 마르테가 2타점 적시타로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6회와 7회 상대 실책에 의해 각각 1점씩을 추가했다. kt는 선발 마리몬은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고, kt는 2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KIA는...
kt, 선수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수훈선수` 신설 2016-05-08 14:09:29
상`에는 유한준, 정대현, 김종민 선수가 선정됐다. 또, 불펜의 핵심으로 팀 승리를 지킨 장시환과 고영표가 `ddory 상`을 받으며, 선수들이 선정한 4월의 수훈 선수가 됐다. 김진훈 kt wiz 단장은 "선수단이 직접 수훈 선수를 선정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포상 제도"라며 "선·후배 동료들이 수상자를 직접...
시즌 개막 후 일주일, 초반 대혼전…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하다 2016-04-11 13:32:11
달리고 있다. 4번 타자 박병호, 주축 외야수 유한준과 에이스 밴헤켄, 마무리 손승락, 필승카드 조상우 등 전력의 2/3 이상이 빠져나가 리그 하위권으로 분류가 됐다. 하지만 마운드에서는 신예 박주현이나 신재영 등이 깜짝 피칭을 선보이고 있고 공격에서도 큰 문제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다크호스 SK-롯데 우려를 지우다...
kt¸ 2016시즌 선전 기원 `팬 페스티벌` 27일 개최 2016-03-23 13:06:29
주장 박경수를 비롯해 김상현, 이진영, 유한준, 이대형 등 약 1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행사 시작에 앞서 선수단이 1루 관중석을 통해 입장을 하고, 1루 응원단상에서 주장인 박경수 선수가 올 시즌 각오와 응원을 부탁하는 인사말을 하게 된다. 이어 선수들이 관중석으로 이동해 해당 블록에 자리한 팬들과 함께 액션...
채태인의 넥센행, 팀의 미래와 선수를 위한 선택이었다 2016-03-22 20:28:39
1루와 외야 수비가 가능한 외국인 타자 대니 돈을 영입했다. 또한 윤석민을 비롯해 1루수 유망주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1루 자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검증된 1루 자원이 없다. 게다가 주전 외야수였던 유한준도 이적을 하면서 타선의 힘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채태인이 넥센 유니폼을...
`김상현 첫 홈런포` kt wiz¸ NC와 마지막 평가전 3-4 敗 2016-02-29 11:05:09
이진영, 마르테, 김상현, 유한준, 박경수, 김민혁, 김종민, 박기혁이 선발 출장했다. 4번 타자 김상현이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마수걸이 홈런을 치며 타격감을 조율했고, 박경수가 2타점, 이진영, 마르테가 각각 2안타씩 때리며 베테랑 선수들의 자존심을 지켰다. 투수들은 홍성용, 고영표, 김사율 선수가 무실점으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