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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상처 간직한 판문점과 사연 있는 다리들 2018-04-27 10:57:19
1951년 10월 25일 널문리에서 휴전회담이 시작되자 중공군이 찾아오기 쉽도록 널문리를 한자로 표기, '판문점(板門店)'이란 이름을 갖게 됐다. 판문점과 그 주변에는 분단의 비극을 상징하는 다리들이 있다. 판문점에는 남북을 가로질러 남북공동경비구역(JSA) 서쪽으로 사천(砂川)이 흐른다. 이곳을 건너려면 다...
[천자 칼럼] 협상의 기술 2018-04-25 17:46:24
북한의 남일(南日) 대표를 비롯해 중공군의 덩화(鄧華) 등은 고도의 정치훈련을 받은 공산주의 혁명가들이었다. 이들은 회담 장소나 테이블 배치에서부터 술수를 부렸다.유엔 측은 덴마크 병원선을 원산항에 정박시켜 협상장으로 쓰자고 했지만, 북은 “개성으로 와야 대화하겠다”고 버텼다. 회담장에 앉아보니...
가평서 참전 미군 전사·실종 장병 추모식 2018-04-25 16:12:10
40사단 표지석, '자유는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Freedom Is Not Free)는 문구가 새겨진 기념석도 있다. 213 야전 포병대대는 1951년 5월 26∼27일 가평군 북면에서 중공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중공군 350여명을 사살하고 830여명을 생포하는 전과를 올렸다. 단 한 명의 희생자도 없어 '기적의 전투'로...
[정상회담 D-2] '종전선언' 주목하는 6·25 참전 노병 <태국> 2018-04-25 13:00:07
배치됐다. 평양에서 북한군과 대치하던 소속 부대가 중공군 개입으로 퇴각하면서 그도 개성, 포천을 거쳐 의정부로 이동했다. 그러고 이듬해 10월 귀국할 때까지 꼬박 1년간 피비린내 나는 전장을 경험했고 전쟁의 폐허 속에 허덕이던 한국인들을 도왔다. 20대 청년시절에 갔던 전장을 뒤로한 지 67년. 이제 얼굴엔 주름...
[정상회담 D-2] '종전선언' 주목하는 6·25 참전 노병 <터키> 2018-04-25 13:00:03
북한·중공군의 총칼에 숱한 전우를 잃었으면서도 최근 한반도 주변의 정세 변화에 관한 불신과 우려보다는 환영과 기대를 드러냈다. 서로에게 총구를 겨눈 남·북한이 화해할 수 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보란씨는 "적군과 화해라, 이 얼마나 꿈같은 말이냐"면서 "그러나 남·북한은 형제라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뢰를...
[정상회담 D-2] '종전선언' 주목하는 6·25 참전 노병 <미국> 2018-04-25 13:00:02
당시의 판문점 일대가 해병대 1사단 관할이었고 중공군과의 전투는 참혹했다. 이듬해 7월 일명 '시베리아 고지'에서 중공군의 수류탄 공격에 중상을 입고 후송됐다. 스칼라토씨는 "근접전투가 많았기 때문에 미국에 돌아와서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가 심했다"면서 "역설적이지만 문득문득 떠오르는 전투장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25 08:00:07
일치"(속보) 180424-0977 외신-0166 17:39 "슬프지 않다"…중공군 막아내며 산화한 터키 청년장교의 편지 180424-0992 외신-0167 17:49 한일 정상 통화…"北 비핵화 위해 최대한 압력 유지" 180424-0998 외신-0168 17:52 [현장영상] "여성 혼자 살아도 걱정없어요"…우리 집 지키는 이것 180424-0999 외신-0169 17:52 아서?...
"슬프지 않다"…중공군 막아내며 산화한 터키 청년장교의 편지 2018-04-24 17:39:50
22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중공군과 전투 중 영웅적인 죽음을 맞은 터키군 1여단 메흐메트 귀넨츠(Mehmet Gunenc, 한국 국가보훈처는 '메흐멧 고넨츠'로 표기) 중위다. 당시 중공군은 참전 이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이 된 공세에 최대 병력을 동원해 연합국을 압박했다. 적군의 위협적 공세에 막대한 피해를 당한...
'네바다 전초전투 아시나요'…한국전 참전용사의 밤 개최 2018-04-11 07:55:27
중공군이 벌인 전투다. 네바다에서 파견된 병사들이 전투에 참여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당시 참전용사는 "도박과도 같은 전투였다. 한 고지를 잃으면 모든 고지를 다 내줘야 하는 상황이어서 그만큼 필사적으로 싸워야 했다"고 전했다. 김 총영사는 "네바다 전초 전투와 한국전 상이용사 출신으로 네바다 주지사가...
흥남철수 미 상선 선원, 배 안 탄생 '김치1·5'와 극적 만남 2018-04-06 14:03:16
중공군의 개입으로 함경남도 흥남에서 철수하던 국군과 미군이 약 10만 명의 피란민을 경남 거제도로 이송한 작전을 가리킨다. 빅토리호는 흥남에서 출항한 마지막 배였다. 당시 빅토리호는 군수물자를 모두 버리고 피란민 1만4천 명을 태웠다. 스미스 씨는 손양영·이정필 씨 등 흥남철수작전 생존자들과 반갑게 인사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