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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브리프] 익스피디아 아시아 여행지 신년 세일 등 2018-01-28 15:15:46
아시아 마일즈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500마일을 추가 제공한다.롯데제이티비 그린보트 크루즈 상품 출시롯데제이티비가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그린보트 크루즈 상품을 내놓았다. 코스타 크루즈의 네오로만티카호를 타고 4월12일 출발해 7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일본 가나자와~후쿠오카를 방문하는 상품이다. 선상에서...
[카드뉴스] 겨울에 떠나면 좋은 세계 드라이브 명소 5곳 2018-01-26 08:56:00
마이애미 시내에서 출발해 세븐 마일 브릿지를 지나 미국의 최남단인 키웨스트까지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가 추천할 만 하다. 자동차로 3시간 이상 걸리는 이 코스는 미국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평가 받는다. 여유가 된다면 미국 최초 자연 공원으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록된 늪지대인 에버글레이즈 국립...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CES 공개…5분 충전에 600㎞ 주행(종합) 2018-01-09 10:49:54
마일,북미│ │ │0마일,인증전, │ ││) │ │ │북미) │ │││ ├───────┼───────┼───────┼──────┼──────┤ │타입 │중형 SUV │중형 세단 │중형 세단 │준중형 SUV │ ├───────┼───────┼───────┼──────┼──────┤ │차체...
'성능 조작 애플' 5만원 할인으로 사과…불만폭주 여전(종합) 2017-12-29 17:06:44
이용자인 비올레타 마일리안은 지난 27일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애플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9천999억달러(1천67조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이스라엘과 한국 등에서도 소송이 제기됐거나 추진되고 있다.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자 애플은 이날 공식사과라는 매우 이례적인 조치에 나섰다....
"마일리지 소멸? 걱정 마세요"…대한항공 사용 지원책 마련 2017-12-27 11:38:26
우선 소액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로고상품을 확대한다. 기존 모형비행기 상품을 다양화하고 기존에 없던 키 링(Key Ring), 저금통, 캐리어 스티커, 여행용 파우치 세트, 텀블러, 어린이 헤드폰, 블록세트 등 소액 마일리지 소진처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또 소액 마일리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가족 마일리지 합산 및...
美 캘리포니아 산불 샌디에이고 위협…LA 불길 다소 잡혀(종합2보) 2017-12-08 13:39:28
130㎞(약 80마일)의 강풍을 타고 더 크게 번진 가운데 새로운 산불이 샌디에이고 인근 지역도 위협하고 있다. 미 언론과 소방당국·기상당국에 따르면 가장 피해가 심한 벤추라 산불의 진화율이 5% 정도에 그친 가운데 지금까지 불에 탄 면적은 14만 에이커(약 560㎢)에 이르는 것으로 현지 소방당국은 추산했다. 서울시...
美 캘리포니아 산불, 서울면적 80% 태워…샌디에이고도 위협(종합) 2017-12-08 08:00:43
마일)의 강풍을 타고 더 크게 번지고 있다. 미 언론과 소방당국·기상당국에 따르면 가장 피해가 심한 벤추라 산불의 진화율이 5% 정도에 그친 가운데 지금까지 불에 탄 면적은 12만 에이커(약 485㎢)가 넘는 것으로 현지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서울시 면적(605㎢)의 거의 80%에 육박한다. LA 북부·북서부의 대형 산불은...
美 캘리포니아 산불 130㎞ 강풍 타고 확산…서울면적 80% 태워 2017-12-08 02:45:19
80마일)의 강풍을 타고 더 크게 번지고 있다. 미 언론과 소방당국·기상당국에 따르면 진화율이 5% 미만에 그친 가운데 지금까지 불에 탄 면적은 12만 에이커(약 485㎢)가 넘는 것으로 현지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서울시 면적(605㎢)의 거의 80%에 육박한다. 산불 영향권에 있는 주민 20만 명 이상에게 강제 대피령이...
`골든타임 또 놓쳤나`…해경, 신고접수시각 번복 2017-12-04 19:19:45
불과 1마일(1.85km)인 점을 고려하면 현장도착 시간이 빨랐다고 볼 순 없다. 해경은 이에 대해 상황실 출동 지시를 받고 직원 3명이 6시 13분 보트 계류 장소에 갔지만, 주위에 민간선박 7척이 함께 계류돼 있어 이를 이동시키고 6시 26분 출항했다고 설명했다. 민간선박을 풀어내는 데에만 13분의 시간이 소요된 것이다....
골든타임 또 놓쳤나…우왕좌왕 해경, 신고접수시각 '4분 번복' 2017-12-04 19:13:52
불과 1마일(1.85km)인 점을 고려하면 현장도착 시간이 빨랐다고 볼 순 없다. 해경은 이에 대해 상황실 출동 지시를 받고 직원 3명이 6시 13분 보트 계류 장소에 갔지만, 주위에 민간선박 7척이 함께 계류돼 있어 이를 이동시키고 6시 26분 출항했다고 설명했다. 민간선박을 풀어내는 데에만 13분의 시간이 소요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