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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팀추월' 태극 삼총사 '가자! 금메달'…내일의 하이라이트(21일) 2018-02-20 06:05:07
자기토바는 주니어 시절 총점 200점을 넘긴 역사상 첫 선수다. 현재 기세를 볼 때 평창올림픽에서 자기토바의 우승을 점치는 이도 적지 않다. 피겨 퀸을 향한 두 러시아 요정의 자존심 싸움이 막을 올린다. 20일까지 전체 금메달(102개)의 68%인 69개 금메달의 주인공이 결정된 가운데 21일에는 7개의 금메달이 나온다....
[올림픽] 은반여왕 자리는 하나…메드베데바 vs 자기토바 '불꽃 대결' 2018-02-20 05:22:00
메드베데바와 자기토바는 팀이벤트(단체전)의 OAR 여자싱글 주자로 나서 각각 쇼트와 프리를 연기했다. 두 피겨요정의 연기는 그야말로 명불허전이었다. 둘은 완벽에 가까운 연기로 나란히 쇼트와 프리에서 1위를 차지해 러시아의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 뛰어난 기술을 물론 풍부한 감정 연기까지 갖춘 메드베데바와 한...
[올림픽] 피겨 최다빈, 4조 마지막 순서로 쇼트 연기 2018-02-19 18:36:20
뽑아 1조 다섯 번째로 연기하게 됐다. 10시 34분에 연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창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하는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는 나란히 마지막 조인 5조에 속했다. 메드베데바가 5조 첫 번째로 연기하고, 자기토바는 4번째 순서로 나선다....
[올림픽] 마지막 개인전 출격 앞둔 쇼트트랙…예선 대진은 무난 2018-02-19 16:04:28
카자흐스탄 아나스타시야 크레스토바(20위), 중국 취춘위와 대결한다. 앞선 두 번의 개인전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은 심석희(3위)는 1조에서 중국 한위퉁(17위), 프랑스 베로니크 피에롱(22위), 독일의 비앙카 발터(36위)와 준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맏언니 김아랑(11위)은 7조에서 뛴다. 캐나다 마리안 생줄레(8위),...
ICC 두테르테 예비조사 끌어낸 필리핀 변호사 "살해협박 시달려" 2018-02-19 11:42:32
토바토에게 변호사가 없다는 말을 한 신부로부터 듣고 그의 변호인을 자처했고 마토바토의 증언 등을 토대로 ICC 고발장을 작성했다. 고발장을 직접 들고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ICC를 찾아간 사비오는 "운명이 나를 ICC로 이끌었다"며 두테르테 정부의 살인을 멈추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ICC가 두테르테 대통령을 체포해...
'맏언니' 김아랑, 女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진출…킴부탱에 '기선제압' 2018-02-17 19:24:20
토바(카자흐스탄), 키쿠치 유키(일본), 막달레나 바라콤스카(폴란드)와 4조로 출전했다. 7바퀴째를 남기고 선두 그룹으로 달린 김아랑은 마지막 한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서며 2분20초891의 기록으로 준결승 진출을 못박았다. 킴부탱은 2분21초149로 2위를 차지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2 15:00:04
자기토바 열띤 응원 180212-0543 체육-0036 12:26 [올림픽] 컬링 얼음기술자 우스리히 "실력만큼은 선수들 못지 않아요" 180212-0545 체육-0037 12:27 [올림픽] 부상에 출전무산 호주 스노보더 "강풍 때문에 다쳐" 180212-0546 체육-0038 12:31 [올림픽] 날마다 바뀌는 평창 화제…추위→북한→강풍 180212-0547 체육-0039...
[ 사진 송고 LIST ] 2018-02-12 15:00:02
김인철 [올림픽] 우아한 연기 펼치는 자기토바 02/12 11:59 서울 김인철 [올림픽] 자기토바의 스핀 02/12 11:59 서울 박동주 [올림픽] 봉숭아빛 연기 02/12 11:59 서울 사진부 [올림픽] 귀환하는 현송월 02/12 12:00 서울 김인철 [올림픽]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자기토바 02/12 12:01 서울 박동주 [올림픽]...
캐나다, 피겨 단체전에서 첫 '金'…2연패 노린 러시아 銀 2018-02-12 14:00:25
oar은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자로 나선 알리나 자기토바가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158.0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해 팀포인트 58을 만들면서 캐나다(63점)를 5점 차로 압박했다.하지만 캐나다는 마지막 주자인 아이스댄스 세계랭킹 3위 버추-모이어가 프리댄스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점(118.33점)에 0.2...
[올림픽] 양팔 들고 훌쩍…'평창의 여왕' 다투는 러시아 출신 두 요정 2018-02-12 13:26:28
메드베데바·자기토바, 단체전서 각각 여자 쇼트·프리 1위 (강릉=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을 '은반의 여왕' 자리를 두고 두 명의 러시아 출신 '피겨 요정'이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커졌다.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9)와 알리나 자기토바(16)가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