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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치매, 진단 후 적절히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다. 2013-07-02 15:40:32
즉, 적정한 음주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하루 6잔 이상의 지나친 음주는 뇌 손상을 불러 알콜성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치매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비롯해 알콜성 치매 등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인지기능의 저하를 더 늦출 수 있다. 경희서울 한의원 박주홍...
[대한민국 100대 상품]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전문의 5~7명이 환자 동시진료…암 수술 완치율 세계 최고 2013-06-26 13:56:06
연구개발을 통해 ‘맞춤의학’이라는 암 치료의 미래를 열었다. ‘암 정복’에 이어 ‘암 예방’에 도전하는 세계적인 암센터로 도약하고 있다.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이효리 "어릴 적부터 가슴 발육이…" 폭탄 고백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건강한 인생] 민간요법 의존하다 탈모치료 시기 놓쳐…초기엔 먹고 바르는 약물로도 효과 2013-06-25 15:30:27
▷류 원장=탈모 예방법은 안티에이징(항노화)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규칙적인 생활,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등이 중요하다. 특정 음식물이 탈모 예방에 좋다고 해서 편식하기보다는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 치료 및 관리를 위해 검은콩과 검은깨 등을 많이 복용하는데 탈모치료의 효과를...
[건강한 인생] 암 유전자 검사, 꼭 받아야 돼? 2013-06-25 15:30:01
암 예방 차원에서 유방 절제수술을 받았다는 뉴스가 화제가 됐다. 졸리는 2007년 유방암으로 사망한 어머니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유방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건강염려증’에 가까운 과잉대응인가 했더니 졸리의 이모인 데비 마틴도 지난달 26일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나 유전성 암에 대한 현대의학의 연구결과가...
[경찰팀 리포트] '도심 화약고' 대학 실험실…화재·폭발·가스누출 매년 100여건 2013-06-21 17:26:33
상태로 노출보안경 착용 않고 화학실험 강행…예방중심 실험실·안전환경 조성 시급 지난달 29일 오후 4시21분.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세종대 태양전지실험실에서 1.5ℓ 석영용기가 파열돼 삼브롬화붕소(bbr3)가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삼브롬화붕소는 반도체나 전지 실험에 쓰이는 화학물질로 물과 반응하면 유독가스가...
녹색병원학회 초대 회장 신동천 교수 2013-06-11 17:17:09
의대 교수(예방의학·사진)가 선임됐다. 녹색병원학회는 저탄소·친환경의 지속가능한 병원을 구축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고자 11일 창립됐다.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 관리] 하룻밤 꾸는 20분짜리 꿈 4~5개가 정상적 뇌 활동 보장 2013-06-06 14:30:34
이 명예교수는 한국정신분석학회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장 등을 지낸 정신과 전문의다. ○“모든 일은 마음에 달렸다” “2010년에 정년퇴임했으니 정신과 교수 생활만 30년 했습니다. 평생 사람 마음만 들여다보고 살았죠. 그동안 제가 발견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문제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
눈앞이 흐려지는 백내장, 수술과 약물로 치료 2013-06-05 16:06:13
길이 없었으나 의학의 발전으로 수술이 보편화 되면서 치료 가능한 질병이 된 것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인공수정체의 계발로 난시교정 뿐만 아니라 노안을 함께 극복할 수 있게 되어 단순한 질환의 치료뿐만 아니라 삶의 질도 함께 높여 주고 있다. 백내장의 치료 방법이 수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외선 차단, 금연과...
안윤옥 서울대의대 교수팀 "국내 폐암 56%는 흡연 탓"…16년간 추적조사 2013-05-30 17:14:13
예방의학교실 교수(사진)팀이 대한의학회지 4월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남성 1만4533명을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추적조사한 결과, 이 기간 흡연자의 폐암 발생률이 비흡연자의 4배에 달했다. 관심을 끄는 것은 우리나라 흡연자의 폐암 발생률은 8년 추적관찰과 16년 추적관찰 결과가 비흡연자의 4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