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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홍종학 임명, 정쟁화 안돼"…野 "협치는 없다" 강력 반발 2017-11-21 18:23:49
앞에 나와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 역시 "청와대가 야당과 국회를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으로 홍종학 후보자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을 강행했다"며 "6개월이 넘어서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마지막 퍼즐마저도 민심을 역행하는 우를 범했다. 근본적으로 청...
홍종학, 장관 아니라 전직 의원? `뿔난` 한국당 2017-11-21 14:11:37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에서 "6개월이 넘어서 (완성된)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마지막 퍼즐마저도 민심을 역행하는 우를 범했다"며 "청와대는 인사 추천라인과 검증라인의 전면적 쇄신으로 인사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홍종학 임명에 與 "당연한 결정" vs 野 "오기정치" 2017-11-21 11:01:58
덧붙였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에서 "6개월이 넘어서 (완성된)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마지막 퍼즐마저도 민심을 역행하는 우를 범했다"며 "청와대는 인사 추천라인과 검증라인의 전면적 쇄신으로 인사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홍종학을 탐하다 더...
국민의당 "공수처 설치 환영…처장 임명권 독립성 보장돼야" 2017-11-20 23:53:01
"기본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담보할 수 있는 바람직한 공수처 신설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김 대변인은 "공수처의 핵심은 처장 임명권"이라면서 "대통령이 독자적으로 공수처장을 임명하면 검찰의 칼과 공수...
국민의당 "공수처 설치 환영…처장 임명권 독립성 보장돼야" 2017-11-20 18:19:54
"기본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담보할 수 있는 바람직한 공수처 신설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김 대변인은 "공수처의 핵심은 처장 임명권"이라면서 "대통령이 독자적으로 공수처장을 임명하면 검찰의 칼과 공수처...
'검찰개혁' 정치권 화두로 급부상…탄력받은 공수처 설치(종합) 2017-11-20 18:19:05
없다는 점을 천명한 것이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공수처 설치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대통령이 독자적으로 공수처장을 임명하면 검찰개혁이 아닌 대통령 권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법안의 핵심쟁점인 처장 임명권과 수사범위, 공수처 규모에 대해 국회에서 철저히 따지고 논의할 것"이라고...
'검찰개혁' 정치권 화두로 급부상…탄력받은 공수처 설치 2017-11-20 17:49:20
산적해 있는 현실 때문이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공수처 설치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대통령이 독자적으로 공수처장을 임명하면 검찰개혁이 아닌 대통령 권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법안의 핵심쟁점인 처장 임명권과 수사범위, 공수처 규모에 대해 국회에서 철저히 따지고 논의할 것"이라고...
유승민 '중도보수통합' 언급에…국민의당 친안·호남계 또 술렁 2017-11-14 11:50:54
아니라고 진화하고 나섰다.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최근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논의로 마치 국민의당의 보수화되는 것처럼 호도하는 시각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당 강령은 확고한 중도 개혁주의를 천명하고 있고, 연대·통합 논의도 당의 강령에 따라 국민정당을 확장하고자...
민주당 "호남이 용서않을 것" vs 국민의당 "비열한 정치공세" 2017-11-13 19:33:39
'부적격 당론' 채택 입장을 설명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야당에 '어깃장을 놓는다'며 책임을 떠넘기기 전에, 청와대 인사 라인이 추천과 검증을 제대로 했는지를 면밀히 살피고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대변인은 "121석의 국회의원을 갖고 예산과 개혁입법을 처리해야...
김장겸 MBC 사장 해임…與 "사필귀정" vs 野 "피의 숙청" 2017-11-13 17:30:27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난해 국민의당, 민주당, 정의당 의원 162명이 공동 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이 신속하게 처리돼야 한다"면서 "민주당의 약속 이행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철근 대변인도 구두 논평에서 "MBC 정상화가 시급한 상황에서 김 사장의 해임은 필요한 조치였다"며 "민주당이 야당 시절 제출한 방송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