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혜훈, 하태경 꺾고 본선…'친윤' 전원 생존 2024-03-12 18:34:11
김인규 전 행정관과 부장검사 출신인 곽규택 변호사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이 맡는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송파갑 與 박정훈, 국토부 장관 만나 '투기과열지구 해제' 건의 2024-03-12 15:27:28
투기과열지구가 조속히 해제될 수 있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송파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주민들의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아왔다”며 “송파의 젊은 해결사로서 과도한 부동산 규제는 빠르게 걷어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정치는 세금 잘 다뤄야 하는 일…예산 제대로 쓰고 싶어 도전장" 2024-03-11 18:56:45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은 20% 수준인 원주의 재정자립도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 전 차관은 강원지사와 원주시장을 지낸 김영진 전 내무부 차관의 장남으로 원주 태생이다. 이번에 출마한 원주을은 아버지가 15대 총선에서 당선된 지역구기도 하다. 원주=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與 서울 송파을 배현진, 선거사무소 문 열었다 2024-03-10 20:30:53
우선추천 공천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은 이날 개소식에 '깜짝 방문'해 배 의원을 응원하기도 했다.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과 김을동 전 국회의원도 송파구 보훈단체와 향우회들의 개소식 방문 때 함께 등장하여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고 배 의원을 응원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총선 D-30…與野 위성정당 후보 선정 본격화 2024-03-10 18:59:32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손솔 전 대변인을 후보로 냈다. 새진보연합도 약속받은 3명의 후보로 용혜인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공동대표,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을 추천했다. 이로써 11일 정도면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30명의 명단이 사실상 확정될 전망이다. 박주연/원종환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단독] 文대통령에 고소당한 청년대변인, 與 비례대표 도전 2024-03-10 13:19:50
리아 대표)을 고소했다. 대통령이 시민을 직접 고소한 것은 이때가 최초다. 문제가 불거지자 문 대통령은 2년여 만에 고소를 취하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해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후 국민의힘의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해왔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59.6세…국민의힘 텃밭 공천자 평균연령 2024-03-08 18:43:02
에 부심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추천제에 대해 “가급적이면 젊고 ‘쨍’한 분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접수를 마감하는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를 통해서도 가능한 한 많은 청년에게 원내 입성 기회를 준다는 계획이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단독] 이의신청 포기한 與 유경준, 경기 화성 재배치 검토 2024-03-08 13:55:45
유 의원이 컷오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포기하면서 재배치가 검토됐다.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유 의원이 저희 시스템 공천에 대한 입장을 바꾸고 이의신청을 하지 않기로 여러 입장을 밝혔다”며 “여러 사정을 고려해 추가적인 논의를 하겠다”고 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설지연 기자...
역대 선거의 '리트머스 시험지'…혁신·기업도시 표심이 승부처 2024-03-06 18:47:48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이 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점도 변수다.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힌 김모씨(53)는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여부에 대해 송 의원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수박’(비명계)이라면 국민의힘이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與 송파갑 박정훈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 신설" 2024-03-06 14:58:31
로 설립하게 되어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번번이 무산됐다. 박정훈 예비후보는 “그동안 중학교의 부재로 인근 학교에 분산배치 되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기 힘들었다"며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가 신설되면 통학 여건과 함께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