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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생글생글' 아직도 모르는 사람 있나요? 등 2015-03-27 17:43:15
마음 한구석에 존재하면 스스로 그 심리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노력하고 수없이 많은 상담을 받아도 증상은 호전되지 않을 것이다. 디지털 뮌하우젠, 수없이 많은 sns를 접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이 병은 생각보다 가까이...
"최고 기업은 얼마든지 위기극복"…'토털 리더십' 발휘 강조한 권오준 2015-03-05 21:32:41
“이런 때일수록 외부 환경에 연연하지 말고 스스로 경쟁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말했다.권 회장은 중장기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방안으로 스튜어트 프리드먼 미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제시한 ‘토털 리더십’을 제시했다. 그는 “프리드먼 교수의 토털 리더 3원칙은 높은 가치 지향과...
폐결핵 앓으며 쓴 20대 청년의 영성일기 2015-01-05 21:23:31
상류사회다.”그래서 청년 하용조는 이렇게 스스로 다짐한다. “한 사람도 좋고 두 사람도 좋다. 나는 이곳에 보내진 그리스도의 편지요 향기다. 그리스도의 사도이다. 강하게 주님의 권위로 생명의 주님을 전하리라. 그네들의 가슴에다 행동으로 전하리라.”펜으로 때론 또박또박, 때로는 마음이 급한 듯...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사과쪽지 "더 참담했다"… "그 사람은 변하지 않았다" 2014-12-18 12:26:22
부끄럽지 않게,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저 스스로 대한항공을 관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대답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같은 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해 12시간이 넘는 고강도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박창진 사무장을) 내리라고 했지만, 회항지시는 하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대입 논술] 정시 교대 면접 2014-12-12 17:54:51
대답이지만 문제에 대한 스스로 진지하게 고민한 점이 미흡하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는 보통 점수를 주었고, 이성적 부분인 설득력이나 현실성 또는 감성적 부분인 감수성이 크게 떨어지는 답변을 했거나, 문제를 피상적으로만 접근한 경우라면 미흡이라고 하였다.② 두 번째 방제시문 내용: 영어 지문이다. 감성지능과 성공...
[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4-12-03 18:29:12
싱어롱 구매자에게 ‘노래하는 공부상(세이펜 호환 가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미래엔(대한교과서)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출간합니다.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는 2010년 출간된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의 어린이 버전으로 어린이...
[대입 논술] 고려대 심층면접 2014-11-07 17:44:02
스스로 고등학교 때 생활한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므로 이 부분에 대하여 모른다거나, 애매하게 답변한다면 학생이 제출한 서류인 자기소개서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또한 학생부에 있는 내용을 질문하였을 경우, 학생부와 학생의 답변이 다른 경우 학생부에 대한 신뢰도 떨어진다. 물론 교사추천서의 내용인 학생의...
여행작가, 가을사진을 말하다…당신이 놓쳤던 찰나의 가을 2014-10-27 07:10:00
아펜첼까지… 가을 비경, 절정의 순간을 렌즈에 담다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는 말처럼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이 주는 의미는 각별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진을 보는 순간 타임머신이라도 탄 듯 시곗바늘을 되돌려주니까요. 사진을 찍는 데 정석 따위는 없습니다. 그저 즐겁게 찍고 추억할 수 있다면...
`누드사진 유출` 제니퍼 로렌스 …"아주 역겨운 성범죄, 반성하길" 강하게 비난 2014-10-08 15:41:19
본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 나는 당신들이 내 누드 사진을 봐도 된다고 말한 적 없다”고 불쾌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제니퍼 로렌스는 “나는 유명인이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기를 원하지 않았다. 유명인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로 볼 수 없다”며 “그 건 내 몸이고, 누드를 공개하는 건 내가...
[Cover Story] 대입 좁은 문, 논술로 열어라 2014-09-26 18:50:51
키가 쑥쑥 자란다. 마음에 드는 남의 문장을 그대로 베껴보는 연습도 스스로의 글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노하우다. 좋은 것의 모방은 창조의 씨앗이다.신동열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shins@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