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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예산 요약] ④ 국방·외교·통일·공공안전·행정(끝) 2018-08-28 10:01:24
보호시설 6개소 추가 및 지원인력 175명 증원, 국선변호인·진술 조력인 등 법률 조력 확대(685억→708억원), 교도소 시설(신축 계속 7개, 리모델링 8개), 재소자 진료비(119억→142억원), 외국인사회통합 지원(110억→123억원) ▲ 연안사고 구조역량 강화 = 잠수복(2억→11억원) 등 기초 구조장비 확충, 구조거점 파출소...
필리핀서 한국인 또 총격 사망…세부 체류 20대 남성 8발 총상(종합2보) 2018-08-27 19:57:56
총영사관은 담당 영사 및 코리안 데스크(한인사건 전담 경찰관)에 파견 근무 중인 한국인 경찰관을 현장에 파견해 필리핀 수사 당국과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 체류 중인 피해자 가족에 연락해 신속한 필리핀 입국 및 국내로의 시신 운구 준비 등 필요한 영사...
필리핀서 한국인 또 총격 사망…이번엔 현지체류 20대 남성(종합) 2018-08-27 15:56:13
영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담당 영사 및 코리안 데스크(한인사건 전담 경찰관)에 파견 근무 중인 한국인 경찰관을 사건 현장에 파견해 필리핀 수사 당국과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 체류 중인 피해자 가족에 연락해 신속한 필리핀 입국 및 국내로의...
한국인, 필리핀 세부서 8발 총격 사망…경찰, 범인검거 총력 2018-08-27 14:58:38
총영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담당 영사 및 코리안 데스크에 파견 근무 중인 한국인 경찰관을 사건 현장에 파견해 필리핀 수사 당국과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체류 중인 피해자의 유가족에 연락해 유가족의 신속한 필리핀 입국 및 국내로의 시신 운구...
아시안게임 인도네시아 팔렘방에 임시영사사무소 운영 2018-08-14 11:24:58
팔렘방에 임시영사사무소 운영 8월 17일∼9월 3일…사건사고 대응·영사조력 등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과 응원단 등을 보호하기 위해 팔렘방에 오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임시영사사무소를 운영한다. 사무소는 한국민 관련 사건·사고 발생 시 초동...
드루킹 은닉해 온 '보험' USB, 특검의 김경수 경남지사 조사서 통했을까? 2018-08-07 12:04:42
총영사로 발령받으면 그때는 도망갈 데가 없겠죠"라고 덧붙였다. 드루킹은 "분명히 말해 놨다. 거짓말 확인하고 행동에 들어가겠다고"라며 “(김 의원이) 거짓말을 했다면 그걸 확인하는 순간 날려줘야죠"라고도 경고했다. 이후 드루킹은 김 지사 관련 기사에 오사카 영사 추천이 불발된 데 대한...
외교부 "강진 인도네시아 롬복, 현지 韓교민·관광객 피해 접수 없어" 2018-08-06 07:54:09
현지 교민 및 각종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교민과 우리 여행객을 대상으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피해상황을 지속 확인해 피해발생시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5일(현지시간) 오후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8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부상자도...
외교부 "인니 지진 교민·韓여행객 피해 접수된것 없어" 2018-08-06 07:10:39
교민 및 각종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교민과 우리 여행객을 대상으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며 "피해상황을 지속 확인해 피해발생시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5일(현지시간) 오후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8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부상자도 수백명에...
외교부 '하와이서 한국인 2명 사망' 확인…"국내연고자에 연락" 2018-08-05 14:43:50
"총영사관은 사건 인지 즉시 자세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담당영사를 마우이섬에 긴급 파견하는 한편 국내 연고자에게 연락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또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향후 유가족의 현지 방문 지원, 시신부검 및 장례 절차 지원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해외서 체포된 국민 지원 소홀히 한 경찰 영사…"징계 정당" 2018-08-05 09:01:01
부장판사)는 주멕시코 대사관에서 경찰 영사로 근무한 A씨가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징계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양모(40)씨는 2016년 1월 멕시코시티에 있는 한인 주점에서 여종업원들을 인신매매하고, 성매매를 강요해 임금을 착취한 혐의로 멕시코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멕시코 검찰은 현장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