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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사업자는 고리임대업자 2016-07-29 16:23:06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 윤은주 경실련 부동산감시팀 간사 "부채 문제는 임대정책 전반을 점검해서 재정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해서 해결해야 될 문제이지, 임대료를 높이는 방식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책임져야 할 공공주택업자들이 임대료를 높여 자신들의 배만 불리고 있는...
글로벌인천, '인천문화 패러다임변화' 포럼 성황 2016-06-19 15:42:30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은 '인천의 문화적 특성과 시민문화의 전망'이란 주제의 기조발제를 했다. 이어 김상섭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원 인하대 교수,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김학균 인천예총 사무처장, 박희제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장, 현광일 인천민예총 정책위원은 토론자로 나서 인천의...
최계운 수자원공사 사장 임기 6개월 남기고 퇴임 2016-05-02 15:11:03
당부했다. 최계운 사장은 인천대학교 교수 출신의 토목·환경·건설·물 분야 전문가다. 한국수자원학회·한국방재협회 외에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중앙하천관리위원회 등의 위원회와 인천경실련 공동대표 등의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있다. 퇴임 후 최 사장은 원 직장인 인천대학교...
동의대 용역 결과 "서면 대현지하도상가 민간운영이 타당" 2016-01-13 17:18:07
등이 참석했다. 강정규 경실련 교수, 윤상복 동의대 도시공학과 교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공단의 김현 박사, 박태진 동의대 법학과 교수가 공청회패널로 참석했다. 녹색소비자연대 부산지회 대표인 동의대 토목도시계획과 정창식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대현지하도상가의 민간관리 당위성을 역설했다. 그는...
K-water, '서해5도수산물복합문화센터’ 첫삽 2015-12-02 19:10:22
k-water 사장은 “서해5도복합센터는 k-water가 인천경실련과 거버넌스를 통해 아라뱃길을 이용해 서해5도서 어민들의 수익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한 ‘서해도서-아라뱃길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결과“라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김종해 워터웨이플러스 사장은 “아라뱃길을 통해...
"인천이 국제도시되려면 KTX-GTX 조속 추진돼야" 2015-09-13 14:54:04
최인걸 글로벌인천 회장, 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 임용빈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 이재훈 교통연구원 그룹장,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이현일 한국경제신문 기자. 뒤줄에는 제갈원영 시의원(가운데), 황규철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대한민국 관문인 인천시가 진정한 동북아중심...
참여예산네트워크,"인천도시공사 파산 적극 검토해야" 2015-03-04 19:37:40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는 오는 10일 류권홍 인천 경실련 정책위원장, 횡창용 원광대 교 등을 초청하여 지방 공기업 파산 관련 좌담회를 열 예정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조현아 전 부사장, 1등석 공짜로 이용했을까>(종합) 2014-12-19 15:43:28
있다는 내용 추가.>>"항공료 일부 본인 부담" 회사 해명…경실련 "신뢰성 없어" 조현아 전 대한항공[003490]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1등석 공짜 이용 가능성까지 제기돼 곤혹스러운 처지가 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조 전 부사장이 대한항공 1등석 항공권을...
<조현아 전 부사장, 1등석 공짜로 이용했을까> 2014-12-19 12:01:06
들어 대한항공의 일등석 왕복 항공권 정상운임은 뉴욕∼인천 노선의 경우약 1천300만원이다. 이번 '땅콩 회항' 사건 때는 조 전 부사장이 출장 중이었지만개인적 여행이었다면 130만원을 냈을 것이라는 것이다. 전무 이상은 1등석을, 상무와 상무보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데 1등석은 자리여유가 있는 경우가...
경실련, 조현아 1등석 무상 이용 가능성 수사 의뢰 2014-12-18 16:16:56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실련은 "조 전 부사장이 이용한 대한항공 A380 기종의 일등석은 뉴욕∼인천 편도 가격이 1300만원에 달한다"며 "조 전 부사장은 공무인 출장이 아니라 사적인 목적의 출국에도 일등석 항공권을 수차례 무상으로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적인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