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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5 15:00:03
특검 "최순실 묵비권 행사해도 그대로 조서 작성"(속보) 170125-0821 사회-0186 14:37 대통령측 "황교안 직무대행이 헌재 재판관 임명해야"(속보) 170125-0822 사회-0187 14:37 특검 "삼성 피의자 입건자는 최지성 부회장"(속보) 170125-0824 사회-0188 14:38 대통령측 "이정미 후임 임명하면 돼…'3월13일' 기준...
'46일 연속출근' 박한철 헌재소장, 탄핵심판 결론 참여할까 2017-01-23 05:00:02
진행이 더뎌질 수 있다는 점을 참작해 가급적 신속한 심리를 도모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헌법연구관 출신 한 변호사는 "박 소장이 46일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근해 기록을 검토한 것으로 안다"며 "최순실·안종범·정호성 등 주요 증인신문은 마쳤으므로 박 대통령의 탄핵사유 검토는 충분한 상황이라고...
[표] 회계 투명성·신뢰성 제고 위한 종합대책 주요내용 2017-01-22 14:10:35
│- 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수│ │ │ │준 '검토'→'감사' 상향│ │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등을 │ │ │ │대표이사가 이사회·감사·주주에 직│ │ │ │접 보고해야 │ │ │ │- 내부회계관리제도 담당이사·직원 │ │ │ │상장협·코스닥협에서 등록관리 │...
국회, `대통령 죄명` 수정한 탄핵소추안 다음주 제출…심판 신속 진행 목적 2017-01-20 18:13:25
이미 검찰 조사를 받았고 헌재가 검찰 조서를 증거로 채택한 이상 다시 증인으로 불러 탄핵심판을 지체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탄핵소추위원인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사유로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넣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국회, '대통령 죄명' 수정한 탄핵소추안 다음주초 제출 2017-01-20 17:53:03
검찰 조사를 받았고 헌재가 검찰 조서를 증거로 채택한 이상 다시 증인으로 불러 탄핵심판을 지체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탄핵소추위원인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사유로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넣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문제의 '정호성 녹취록', 오늘 朴탄핵심판정에 나온다 2017-01-19 03:30:01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도 소환하려 했으나 이들이 잠적해 증인 출석 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했다. 헌재는 이들 두 명의 소재가 계속 파악되지 않을 경우 국회와 대통령 측 의견을 들어본 뒤 이들의 검찰 조서 내용으로 증인신문을 대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banghd@yna.co.kr (끝)...
[분야별 송고기사 LIST]-1 2017-01-18 08:00:02
'국립대 총장 임용개입 의혹' 규명 촉구 170117-0897 정치-0152 15:57 헌재 "최순실 신문조서는 전부 증거로 채택 안해"(속보) 170117-0898 정치-0153 15:57 [SNS 돋보기] 김영란법 개정검토…"손대지 마" vs "서민피해 줄여야" 170117-0903 정치-0368 16: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170117-090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1-17 16:00:00
설립허가 직권 취소방안 검토" 문화체육관광부가 재벌들에 대한 강제 모금 의혹을 사고 있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허가를 직권으로 취소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17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설립 주체인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이 자발적으로 재단을 해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7 15:00:03
말했다" 170117-0463 정치-0067 11:06 軍, 文 '복무 1년까지 단축가능'에 "종합적 검토해야" 170117-0466 정치-0068 11:10 태영호 "최근 한국 온 北외교관 많다…나 이외엔 공개 안돼"(속보) 170117-0471 정치-0069 11:12 黨간판 고치고 윤리위원 민간인으로 바꾸고…與개혁 가속도 170117-0473 정치-0070 11:12 北...
영재센터에 거액 후원하면서도 삼성은 '을'…檢 "갑·을 바뀌어" 2017-01-17 13:30:43
조서를 공개했다. 삼성이 1차 후원금 5억 5천만원을 영재센터에 후원할 때 관여했던 삼성전자 A 차장은 검찰에서 "영재센터 측 PPT 자료를 봤는데, 수준이 부실하다는 인상이었고, 자료만 봐서는 영재센터에 후원해줘도 회사에 별로 도움되지 않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A 차장은 후원금액을 영재센터 관계자가 먼저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