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육군 "특전사 하사 총기 휴대상태로 한때 미식별됐다 오늘 발견"(종합2보) 2018-02-23 08:54:08
일대에서 훈련 중인 특전사 모 부대 하사(남군)가 총기 2정(소총, 권총 각 1정)을 휴대한 상태로 미식별되어 수색 중이었다"면서 "오늘 오전 8시 8분경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 미식별되었던 특전사 하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육군은 이날 오전 8시6분께 특전사 하사가 총기를 휴대한 상태로 미식별됐다는 '공지'를...
육군 "특전사 하사 총기 휴대상태로 한때 미식별됐다가 오늘 발견"(종합) 2018-02-23 08:26:09
육군 "특전사 하사 총기 휴대상태로 한때 미식별됐다가 오늘 발견"(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육군은 지난 22일 특전사 모 부대 소속 하사 1명이 총기 2정을 소지한 상태로 미식별됐으나 23일 발견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22일 오후 11시55분께 경기 광주일대에서 훈련 중인 특전사 모 부대 하사(남군)가 총기...
육군 "특전사 하사 총기 휴대상태로 미식별됐다가 오늘 아침 발견"(속보) 2018-02-23 08:15:45
육군 "특전사 하사 총기 휴대상태로 미식별됐다가 오늘 아침 발견"(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육군 "특전사 하사 총기 휴대상태로 부대 이탈"(1보) 2018-02-23 08:10:30
육군 "특전사 하사 총기 휴대상태로 부대 이탈"(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총기협회 총기소유권 강화 시도, 대법원에서 잇따라 제동 2018-02-21 05:04:58
대법원이 총기옹호론자들이 총기소유권을 강화, 확대하기 위해 제기한 모든 위헌 소송을 기각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설명했다. 대법원은 2013년 메릴랜드 주 정부의 반자동소총(AR-15) 소지 금지, 플로리다 주의 '오픈 캐리'(공공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총기를 휴대하는 행위) 금지 등에...
미 댈러스 시장, 총기협회에 "총회장소 다른 도시 알아보라" 2018-02-21 00:52:34
"총기협회 총회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많은 시위와 행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제147회 NRA 총회 및 전시회는 다음 달 4∼6일 댈러스 시내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총회 조직위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총회와 전시회에 약 8만 명의 총기 애호가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댈러스는...
아이 17명 희생됐는데…미국인 절반 "공격용 무기 판매 찬성" 2018-02-20 16:24:42
돌리는 미국인도 많았다. 총기 난사를 예방하기 위해 의회가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7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 역할을 못 했다는 응답자는 62%로 각각 집계됐다. 다만 지지 정당에 따라 '대통령 책임론'에 관한 생각은 크게 엇갈렸다. 민주당 지지자의 85%가 트럼프 대통령이 충분한 조치를...
미국 교사들 "나는 총탄 앞에 몸 던질 마음의 준비가 돼 있나" 2018-02-20 11:56:33
주 의회엔 교사들의 총기 휴대를 허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경찰관이나 소방관들이 겪는 생사의 위험과는 거리가 멀었던 교사직이 이제는 그렇지 않게 된 고통스러운 현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번민하면서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초등학교 6학년생을 가르치는 캐서린 콜렛은...
"친구들 죽음 헛되지 않게"…분노한 美10대들 '#미 넥스트' 운동(종합) 2018-02-19 16:32:25
전 휴대전화엔 자신의 안부를 묻는 가족과 친구들의 메시지로 가득 찼고,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 불과 50피트(약 15미터) 앞에 총격범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야레는 작은 벙커 안에서 한 시간쯤 공포에 떨고 나서야 구조됐다. 그는 이 사건이 여전히 영화 같고, 악몽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 당파를 넘어 이런...
[올림픽] 생수통에 위스키 넣어 반입시도…보안검색 적발 잇따라(종합) 2018-02-19 14:47:35
물질(폭죽)과 점화장치는 물론 총기류와 탄약, 모든 형태의 칼과 가위 등 날이 서있는 금속제품, 압축 액화가스(스프레이)는 가져갈 수 없다. 송곳과 드라이버, 망치 등 각종 공구를 비롯해 정치적, 사회비판, 상업적, 인종차별, 종교적, 성적인 문구가 포함된 물품, 소음을 유발하는 응원도구(응원용 막대풍선, 꽹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