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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검 2·3호 검사였던 황교안·홍준표…보수 '간판 대결' 펼치나 2017-02-26 19:18:03
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1년가량 함께 근무했다. 둘 다 첫 발령지였고, 황 대행이 1년 먼저 와 있었다. 당시 청주지검에 평검사 4명이 있었으며 사법시험 1년 선배인 황 대행(23회)이 2호, 홍 지사가 3호 검사로 불렸다.이듬해 황 대행이 대전지검 홍성지청으로 가면서 헤어졌다. 각자 다른 길을 걷던 이들은 30여년이 지나...
[경제계 '정치 리스크' 초비상] 정치외풍 우려하는 기업들… 검·경·국세청 고위급 '영입 1순위' 2017-02-20 18:12:41
선임했다. 임 변호사는 서울고등검찰청 고검장과 대검찰청 차장, 법무연수원 원장을 거쳤고 검찰 내 대표적 ‘공안통’으로 꼽히기도 했다.국세청 출신도 대거 포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다음달 17일 주총에서 임창규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한다. 현대에이치씨엔은 공용표 전...
전공노 "검찰, 광주시 감사위원장 늑장 수사 주장" 2017-02-20 13:40:26
열어 광주지방검찰청이 광주시 감사위원장에 대해 늑장 수사를 한다고 주장했다. 전공노는 "광주시 감사위원장이 지난해 광주시 노조의 조직전환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며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광주지검은 사건을 경찰에 돌려보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광주지검은...
교통사고 오명은…광주 북구, 사망자 최다 2017-02-16 15:02:16
교통안전 세미나는 광주시와 광주지방검찰청,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선진교통문화범시민운동본부, 광주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광주에서 시작된 교통문화 실천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교통문화 실천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태훈 광주시 교통정책연구실장, 윤대영 광주지검 부부장검사,...
검사 634명 인사…외부기관 파견 줄이고 대형사건 송무 강화 2017-02-13 16:30:32
책 200여권을 선물한 목포지청 김혜경 검사를 광주지검에 발령했다. 사건관계인들로부터 가장 많은 감사 편지를 받은 통영지청 홍현준 검사는 부산지검에, 22개월 영아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낸 장준혁 검사는 대구지검에 배치됐다. 여성 검사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 목적 장기근속제'도 새롭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3 08:00:09
외국인 무단이탈 이어지나 '비상' 170202-0945 지방-0214 15:53 법원 "르노삼성차 '저성과 사유' 해고 처분 무효" 170202-0953 지방-0215 15:57 파주 감악산에 생태학습공간·야생동물 서식처 조성 170202-0954 지방-0216 15:57 농민도 월급 받는다…익산시 월 최대 140만원 지급 170202-0955 지방-021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3 08:00:08
방역 강화(종합) 170202-0899 지방-0213 15:53 제주 크루즈 이용 외국인 무단이탈 이어지나 '비상' 170202-0900 지방-0214 15:53 법원 "르노삼성차 '저성과 사유' 해고 처분 무효" 170202-0908 지방-0215 15:57 파주 감악산에 생태학습공간·야생동물 서식처 조성 170202-0909 지방-0217 15:57 포항시 올해...
수갑 안 채우고, 혼자 화장실 보내고…다 잡은 수배자 놓친 경찰(종합) 2017-01-25 15:48:49
광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A(45)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9%에 달했다. 경찰은 A씨의 운전면허를 조회하는 과정에서 그가 보험사기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지명수배된 사실을 확인, 광주 서부경찰서로...
"수갑도 안 채우고" 경찰서·파출소서 도주 잇따라…관리 허술 2017-01-25 14:45:22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정회성 기자 = 경찰서로 호송된 40대 지명수배자가 감시 소홀을 틈타 도주하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의 허술한 관리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5일 오전 0시 4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A(45)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화장실 좀" 음주단속 걸린 사기 지명수배자 경찰서서 달아나(종합) 2017-01-25 11:56:23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돼 경찰서로 호송된 피의자가 감시 소홀을 틈타 달아났다. 2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무각사 인근 도로에서 A(45)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단속됐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9%로 측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