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8-07 08:00:02
불나 12명 사상…작업반장 금고형 180806-0630 사회-009615:27 대리기사·보험설계사·예술인 등도 실업급여 받는다(종합) 180806-0653 사회-009715:51 [게시판] 한국해비타트-한국씨티은행, 삼척 희망의 집짓기 협약 180806-0657 사회-009815:52 인천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지급 '주먹구구'…감사 적발 180806-0659...
바닥 얼음 녹이려다 불나 12명 사상…작업반장 금고형 2018-08-06 15:09:13
녹이려다 불나 12명 사상…작업반장 금고형 재판부 "구조 등 후속조치도 안 해…과실 매우 무거워"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겨울철 신축 상가 공사장에서 바닥 얼음을 녹이려다가 실수로 불을 내 12명의 사상자를 낸 작업반장이 재판에 넘겨져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재환 판사는 업무상실화...
중앙선 침범해 다수 사상자 낸 운전자 집행유예 2018-08-02 11:18:22
낸 운전자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오창섭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2)씨에게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1월 23일 오후 5시 30분께 그랜저 승용차를 몰아 울산시 남구의 편도 4차로를 진행하던 중 중앙선을 넘어...
교통사고 내고 후진하다 피해자 숨져…법원 "살인은 아냐" 2018-07-25 15:25:44
치사만 인정해 금고형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교통사고로 도로에 쓰러진 피해자를 한 번 더 치어 숨지게 한 트럭 운전사에 대해 법원이 살인죄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고의로 차량을 몰아 피해자를 숨지게 했다고 볼 사정이 아니었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김선일 부장판사)는 25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5 08:00:07
전담 180724-0759 지방-019915:37 40도 폭염에 화물선 청소시켜 실습생 사망…선장 금고형 180724-0762 지방-020015:39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180724-0766 지방-020115:40 장청소약 달라는데 모기기피제 준 약사…법원 "손해 배상하라" 180724-0768 지방-020215:41 무주군 치매안심센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5 08:00:06
폭염에 화물선 청소시켜 실습생 사망…선장 금고형 180724-0728 지방-020015:39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180724-0732 지방-020115:40 장청소약 달라는데 모기기피제 준 약사…법원 "손해 배상하라" 180724-0735 지방-020315:43 "딸 납치했다" 속인 보이스피싱 전달책 40대 주부 실형 180724-073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25 08:00:02
전담 180724-0725 사회-012515:37 40도 폭염에 화물선 청소시켜 실습생 사망…선장 금고형 180724-0728 사회-012615:39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180724-0731 사회-012715:40 폭염에 광화문광장 근무 서던 의경 쓰러져…병원 이송 180724-0732 사회-012815:40 장청소약 달라는데 모기기피제 준...
40도 폭염에 화물선 청소시켜 실습생 사망…선장 금고형 2018-07-24 15:37:11
사망…선장 금고형 법원, 과도한 작업시킨 선장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인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중동 국가에 정박한 화물선에서 실습생에게 무리한 작업을 시켰다가 열사병으로 숨지게 한 60대 선장이 재판에 넘겨져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박재성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대법 "대우조선 선박화재는 안전사고"…조선소장 집유 확정 2018-07-20 10:40:55
충분히 배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봤다. 이에 따라 이씨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1·2심은 "피고인들의 부주의나 업무상 과실로 불이 나고 인명피해가 난 점이 인정된다"며 유죄로 판단해 각각 징역형과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하급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 hyun@yna.co.kr...
아동 성범죄자 최대 10년 학교·병원 취업제한 2018-07-10 11:00:03
적용된다. 3년 초과의 징역·금고형에 대해서는 5년, 3년 이하의 징역·금고형에 대해서는 3년, 벌금형에 대해서는 1년간 취업이 제한된다. 국무회의는 이날 신설된 성범죄자 취업제한 대상기관에 성범죄자가 취업하고 있는지 점검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청소년성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여가부는 법...